[차한잔]  요즘 교통경찰 무섭네요.

무서운게 아니라 본인들 일을 잘하는거죠

저는 운전 많이 한다고 교통위반을 하게 된다는 말씀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네요.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평소 운전 마일리지 쌓아두세요....남을 위한것도 아니고 안전운전하시면 되죠.

무서워해야죠~~

부패한 공무원도 잡아넣을 수 있는게 교통경찰 인걸요~~

두 차례의 교육 이수로 50일(20일+30일)은 감면 받을 수 있죠

교육받으면 벌점감점도 해주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고속도로 속도위반을 스피드건으로 경찰이 직접단속했는데

만원짜리를 직접주면 안받고 경찰차에 타서주면 가시는길 안전운전하시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벌점감경교육 4시간 받으시면 20점 감점 됩니다. 추가로 착한운전마일리지 가입해 놓으시고요.

아 젠장 아버지가 부산의유력한 장머시기면 벌점 같은거 걱정안해도 되는데.이놈의 기울어진 운동장

글쓴분 비꼬는 거 절대 아니고
전 교통경찰 단속 좀 더 철저하게 했으면 합니다.

특히 운전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라고 봐주는 건지
택시 배달오토바이 특히 렉카 단속 철저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 차 개조해서 부릉거리고 다니는 양아치들은 또 왜 안 잡는지...

장모씨 아드님은 어떻게 처벌하는지 한번 지켜보시죠

 사실 벌점없는것 끊어달라고 부탁하는것도 청탁이죠. 앞으로 안전운전하세요~

아직도 교통법규가 잘 안지켜진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벌칙금, 과태료 등등이 무서워서가 아닌 

본인의 안전, 타인의 생명을 위해서 개인이 잘 지키는게 중요하겠죠.

안전운전으로 작은 스트레스도 안받으시길~

위반 안하고 범칙금 안내야 할텐데요….ㅜㅜ
안타까워요~

점심때 식당가면 술드시는 운전자들 자주 보입니다. 

교통 경찰분들이 이런 인간들 어떻게 좀 안될까요?

 경찰이 위반을 봐도 스티커를 갖고오지 않았으면 못본체... 잡아도 방법이 없더군여
 

 언제나 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게 경찰입니다.

 20년 전부터  휴대폰 사진기 등장.

이후 경찰들이 뒷돈 받는거  거의 안보입니다.

저는 지난 20년간  서울 사당동 일방통행 함정단속에 한번 걸리고 , 식당 찾다가 급히  우회전 하다가

한번 걸리고 ....

딱 두 번 걸렸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