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름 충격적인 일을 겪고 계속 이 곡이 생각나더군요.
5만원 덕분에 제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을 한 층 더 배운 느낌입니다. 5만원....
너무 어두운 느낌의 곡이라 그다지 좋아한 곡은 아니었는데 이 곡이 듣고싶은 날도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