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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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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납골당에 모시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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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7:08:01 (218.*.*.146)

선산 같은 곳에 모시면 벌초가 문제겠습니다만, 납골당에 모시니 원하는 시간에 뵈러 갈 수가 없습니다.

추석 연휴때 어머니를 모신 납골당을 잠시 방문하려고 갔는데 추석 연휴 전체를 통으로 쉬어버리네요.

핑계야 코로나지만 내 부모를 내가 보고 싶을 때 보러 갈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니 좀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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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9-22 17:15:34

국가시설이신가봐요. 이쪽은 코로나 4단계로 모두 폐쇄.

사설은 그냥 다 열었더라고요. 미리 예약제로 인원 제한은 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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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7:13:04

오히려 추석때 열어야죠
일년중 가장 가야할 시기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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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7:14:25

설날은 몰라도 추석은 열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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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7:16:20

납골당이 추석때 쉰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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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7:16:28

저도 추석때 지인의 납골당에 방문하려 했으나 입구에서 성당 관계자분이 사회적 격리때문에 막았다고 하시더군요. 아쉽지만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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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2 17:25:53 (118.*.*.69)

황당한 정책중에 하나죠. 납골당에 부모님 뵈러가서 식사할것도 아니고 마스크 착용 단단히 하고 뵈러갈텐데 대체 무슨 근거로 성묘도 못하게 할까요? 시장, 마트, 백화점, 교회등 납골당보다 훨씬 위험한 곳은 버젓이 아무 규제도 없이 영업하면서 대체 무슨 근거나 원칙을 가지고 자기들 맘대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이라면 납골당보다 시장이나 백화점이 훨씬 더 위험한게 상식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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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2 17:44:35

시장이나 백화점을 가족 단위로 갈까요?

납골당은 그렇습니다.

두 세평 정도 되는 조그만 방 하나에 수 백개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그런 방이 또 수 십개 있죠

자기들 맘대로 아니라 시 관련부서에서 내려온 지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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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2 17:50:57 (118.*.*.69)

저는 납골당을 뭐라하는게 아니라 그런 지시를 내리는 정부를 비판하는겁니다. 혹시 이번 연휴때 시장이나 백화점 가보셨는지요? 제가 가본 시장은 방역은 거의 신경안쓰는 분위기였습니다. 사람도 너무 많아서 바글바글 했구요. 흥정하는데 서로 소리가 안들려 마스크 내리고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구요. 저는 납골당이 아무리 사람이 많이 몰려도 시장보다는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트, 백화점도 마찬가지구요. 납골당에선 마스크 내릴일이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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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2 18:02:33

네 백화점은 안 가봤습니다만 추석 연휴 전 주말에 납골당은 가봤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백화점 규제를 안 한 것에 대한 비판은 동의합니다만

'저기도 안 하는데 여기가 왜 해?'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명절을 맞은 납골당 당연히 규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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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8:24:34 (118.*.*.69)

코로나 시대에 납골당을 오픈한다면 당연히 취식, 음주는 통제할것이고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것이 통제의 이유라면 지하철은 아예 운행중단해야죠. 그냥 논리나 원칙이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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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9:06:56 (59.*.*.111)

롹다운과 4단계를 혼동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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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01:22:17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하겠죠
납골당보다는 백화점 시장은 경제적인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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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7:19:09 (121.*.*.101)

원래 납골당이 연휴에 쉬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설, 추석명절 연휴에 문닫는건 예전에 본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문을 닫은건 아마도 코로나 때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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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7:28:32

어쩐지 이유가있군요
코로나 시대에 몰리니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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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7:21:00

국립호국원도 추석연휴에 코로나 때문에 쉬었습니다.

3
2021-09-22 17:22:46

코로나 때문에 추석기간 폐쇠하더군요.

2021-09-22 17:28:05

 실내 시설물이라 예약으로 운영한다고 한것 같은데

그나마도 그냥 문을 닫아 버렸나 보군요.

 

저희는 납골묘이지만 실외라 아무때나 방문이 가능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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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2 17:41:09 (124.*.*.61)

아버지 모신 분당 추모공원도 매 명절 때면 코로나 핑계로 문을 닫더군요. 오히려 명절에 찾아 뵙도록 해야 하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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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7:35:30

코시국에 명절이라고 인파가 몰리게되니 몇년이라도 일시적으로 닫는건 어쩔수없는 방역조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021-09-22 17:37:54

 수목원에 자연장이 좋죠.

5
2021-09-22 17:41:11

 닫을 수는 있는데 그 시기나 이유가 참 황당하군요.

 지금 에버랜드 같은 곳 상황이나 백화점, 시장, 여기저기 카페 보면 참...

 차라리 박물관 등처럼 미리 예약제를 해서 특정 일자, 특정 시기에 몰리는것을 막는 정도라면

 이해하겠는데 그 분들 참 편하게 일하시는듯. 추석에 폐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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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2 17:50:01

아버님이 파주 용미리
서울시립추모의집에 모셔져 있습니다.
추석 연휴에 닫아서 그 전 주에 다녀왔네요.
개인적으론 오히려 인파가 분산되어
길도 덜 막히고 코로나 위험도 덜게 되니
잘한 조치라 생각했어요.

그냥 마스크 쓰고 인사만 하는데
코로나랑 무슨 상관이냐 하시지만
실제 가보면 제상 차리고
음식과 술까지 드시는 분들 제법 많습니다.
추석 연휴에 열었다가 수많은 사람이
집단감염되면 또 난리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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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7:59:31 (112.*.*.127)

확진자 한명이라도 나왔다면 다녀간 수천명 검사해야해서요.

1
Updated at 2021-09-22 18:05:03

격리 단계에 따라 납골당도 개방여부가 결정되나 봅니다
이번 고향에 가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납골당에 안치된 아버지 뵈고 왔습니다
여기는 2단계였습니다
작년 추석 올해 설도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밖에서 50명정도 줄서서 대기하고 들 들어가서 인사하고 나왔는데 들어가는 인원을 통제하니 안에도 북적거리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모든 납골당이 인원통제만 한다고 생각했지 완전히 통제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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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8:30:53

지자체산하에서 운영하는 납골당의 경우 요새 코로나때문에 조문객 분산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있는데 예약안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정서 상 그분들 그냥 돌려보낼수 없어서 조문하게끔 하는데 이번 추석에 그렇게 운영했다간 결과가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임시폐쇄한걸로 알고있구요.

그리고 아마 유족대표에게 임시폐쇄결정 미리 통보가 됐을텐데...   저희형이 유족대표인데 한달전부터 문자로 통보와서 저희는 지난주에 뵙고왔거든요.

 

13
2021-09-22 18:43:37

평소에 자주 다녀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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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8:50:01

납골당 가봐야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무는 것도 아닐텐데, 

방문을 아예 막은 것은 잘못된 지도라고 생각합니다.

 

작년과 올초에 납골당 갔을 때는 인원 제한을 둬서 

홈페이지 사전 예약한 사람들 방문을 허용했었거든요.

 

가끔 이런 부분은 방역정책 때문에 더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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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2 19:03:44

이 글의 댓글만 봐도 평소에는 안가도 추석에는 찾아 뵈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비슷한 심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수많은 인파가 몰릴거라 생각 되네요.
아쉽지만 잘 결정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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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9:23:39

Corona change everything.
아쉽지만 코로나 전후는 많이 다른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2021-09-22 20:23:59

안된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음식 가져와서 차례 지내는 분이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허용할 수 있는 대안이 있으면 좋기는 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신청받아 시간별로 허용했으면 좋았겠네요.

2
2021-09-22 21:36:49

코로나 이전부터도 일부 납골당 추모공원 등은 명절휴무 시행하는 곳이 있습니다.

 

저희 고모님이 코로나 이전에 돌아가시고 납골당에 모셨는데 모신 곳이 저희 집 (고양시) 근처라

고모네 식구들이 납골당 방문할 때 저희 집에도 들려 저희 식구도 같이 가곤 하는데요.

 

납골당 이라는 곳이 구조상 대지규모에 비해 모신 분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명절에는

방문객 수요가 감당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주차장이라봐야 승용차 50대도 안되는 작은 규모인

곳인데, 납골당 특성상 당연히 대중교통과는 안드로메다급으로 먼 상태에서 명절에 개방을 하니

주차장은 물론 집입로까지 가득찬 차로 길을 막아 인근 민가의 민원등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명절은 물론 해당 주간은 아예 방문객을 받지 않더라구요. (규모가 크면 그만큼 모신 분들의 수가

많아지니 다른 곳들도 사정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이점은 처음 납골당 계약부터 밝히더라구요. 명절에는 인파가 많아서 성묘방문 할 수 없다는 것을

미리 밝히고 계약 때 몇번씩 말해주더라구요 (장례절차 다 저도 같이 진행해서 알게 된 것) 

2021-09-22 21:54:21

저도 설에 못간 기억있어 명절전에 가야지 했는데 못가보곤 연휴때 가야지 했다 폐쇄… 이번주말에 가야할듯 싶네요 ㅠㅠ 여친님 좋아하는 커피한잔 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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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22:04:50

 저도 지난 주말에 먼저 다녀왔습니다. 연휴에 봉쇄되는걸 주지하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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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09:36:13

작년 명절부터 추석부터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몰랐던 것도 아니고, 이미 많은 분들이 미리 혹은 지나고 다녀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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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12:06:22

묘를 쓸 때도 추석 당일에 가지 않고 그 앞뒤로 다녀오곤 했습니다.
납골당도 그렇게 다녀오시는 게 좋겠네요.
개인적으로야 가족 몇 명 가서 인사드리고 오는 거라 생각하지만 전국의 수많은 그런 가족들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북적거리게 되니까요.

1
2021-09-23 16:04:02

납골당 원래 일년에 하루이틀이나 쉽니다

정부의 오락가락방역정책의 결과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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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17:10:31

모든 걸 정부탓으로 돌리는 거 일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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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16:55:49 (106.*.*.103)

 솔직히 이래도 난리 저래도 난리 치는 사람들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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