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연하게 하니까 아주 좋군요
누구죠?많이본 누나같기도하고...아닌가..
다음 주 4D 예약 해야겠군요
개봉이 연기되면서 그 사이 사과하고 연애와 이별... 그외 여러가지, 뭐랄까요. 2년사이에 신선한 느낌이 사라진거 같아요. 영화는 그냥 19년 겨울에 개봉했어야 했던 작품. 20년 봄으로 연기했다가 코로나 직격탄 맞은.
No time to die의 의미가 '죽을 때가 아니다'가 아니라
'(닥터) 노, 죽을 시간이다' 라는 썰이 있더군요.
저는 스펙터도 재밌게 봐서 이번작 기대가 큽니다.
아르마스 누님인데
노크노크 블레이드러너 2049
근데너무 다이어트 마니 하신거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자.. 죽자... 라고 해석했는데...
저는 레아세두에 한표
혹시 이 여성분미션 임파서블에도 출연하지 않았나요?
맞아요. 고스트 프로토콜에 킬러로 나왔쥬.
더 어릴때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서 파격적인 베드씬으로도 유명세를 탓구요.
집안이 대단한데 프랑스 영화계의 명문 고몽사 회장의 증손녀라고 하네요.
글을 쓰다보니 007과 MI를 콜라보해도 재밌겠네요.
엇!블루에서도 나왔었다니..(하도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게다가 고몽사 증손녀!!!와~~
오 나이브스 아웃의 그 배우군요.
역시 작품 마다 배역에 따른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네요.
조이
옛날같으면 명함도 못내밀 외몬데. .. 본드걸도 갈수록 하향평준화 되는것 같아 오히려 씁슬하기까지 하네요. 이런것만봐도 학실히 여성상위 시대인듯.
다른 배우와 착각 하신 건 아닌지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
메릴린 먼로의 전기영화 '블론드' 2022 주연으로 캐스팅될 정도로 세대불문 미인형 같습니다.
네. 주인공인 007이 너무 안어울려 맘에 안들어하면서도 같은 이유로 30일자로 바로 예매 해놨네요 ㅎ
시간표가 좀 이상해서 런닝타임 보니 2시간43분 ;;
우리 조이 여전히 아름답구나ㅠㅠ... -케이-
약간 짝짝이인 듯...
누구나 다 짝짝이 입니다....남자인 저도 그래요^^
저 사진은 팔 자세때문에 더 그런거구요.
화장 연하게 하니까 아주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