쫒아 낼수 없는 존재....
https://youtu.be/SMFI3q4ckwY
주인 : 글쎄... 곰이 우리 별장 욕조에서 목욕을 즐기고 갔다니까...
친구 : 이봐.. 뻥도 적당히....
주인 : 아니라니까....
저거 들어가 있을 땐 좋지만 말릴 때 겁나 추울 텐데...
그러고 보니 그러게요... 곰의 두꺼운 피부때문에 괜찮지않을까요??
어우야 ㅋㅋㅋ 무서워
넵...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음. 이제 100인분 곰탕이 끓여졌으니 식당을 열면 되겠네요.
곰탕 아니고 뜨거운 물에 우린거니..곰차 입니다
곰탕.... 곰차.. 어느것이 더 맞는 말일까요?? 궁금해욤.....
그렇군요.. 곰탕~~
자네 마누라 아직 쑥이랑 마늘 안 먹었나?
아직 안한듯 합니다...
시골 동애 원주민 갑질
하지만.....갑질 인정....
헉... 맞네요.. 원주민 갑질....
수비드?
넹?? 수비드????
곰탕
국물 진하게 우리네요.
그렇군요~~ 진한 곰탕이요~~
국물 마시는데 흙이..
그거슨 청결 불량일까요??
저거 들어가 있을 땐 좋지만 말릴 때 겁나 추울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