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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면치기를 유행시킨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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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09:49:52

개그맨 김준현이 사대천왕 , 맛있는 녀석들에 나와서 

유행시킨게 면치기였습니다.


멀리서 보기에는 음식에 집중해서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보이는지라

방송용으로 쓰기에는 좋아 보일지 몰라도

국물이 여기 저기 튀어 지저분하게 만들고 주위를 시끄럽게 만드는지라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국물 안튀게 하는것도 요령이고 기술이라 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

동서양 식사 예절의 핵심은 깨끗하게 조용히 먹는것입니다.

 

아~ 일본은 국수 먹을때 후루룩 쩝쩝이 식사 예절이라 합니다만 ,

여기는 한국이죠.

 

면치기요 ? 

지저분해요~ 몰상식하고 천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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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1-09-24 09:52:50

성격은 물론 좋겠지만, 그 4명 먹는 프로에서 한입만 좀 걸렸으면 하는 사람였습니다. 

1
2021-09-24 09:53:08

저게 가능한 사람도 드물고
가능한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자신이 한 두번 하면 튀는지 여부 알 수 있으니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면
해당 행위를 감당 할 수 없는 사람과 있을 때는
안하겠죠.

21
2021-09-24 09:54:46

어렸을 적엔 분명히 면 먹을 때 조용히 먹으라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저게 유행하더군요.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먹는 거 가지고 몰상식하다고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WR
2021-09-24 10:00:53

넵, 말씀 고맙습니다 ^^

4
2021-09-24 14:54:55

일단 시끄러워서요.. 쩝쩝거리는것처럼 듣기 싫더군요

17
2021-09-24 09:56:24

공중파에서 저런 모습보여주고, 우와 리액션하고, 유튜브먹방이 따라하고…
몰상식을 상식으로 만든거죠.

3
2021-09-24 09:56:57

음주운전 장본인?!

1
2021-09-24 09:57:21

재미삼아 몇번 해보고 난 안되는구나 싶어서 포기 했습니다 일단 뜨거워요 ㅎㅎ

1
2021-09-24 09:57:42

어차피 뜨거워서 못해요...

28
2021-09-24 09:58:04

저는 먹방을 왜 보는지 잘 이해를 못합니다. 이유를 대자면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아마 작은울림님이 면치기 싫어하는 것과 많이 겹치는 점이 있을껍니다. 

면치기를 싫어하는 마음 당연히 이해합니다만, 그 이유는 주위를 시끄럽게 만들고, 튀어서 지저분하다 정도에서 멈춰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몰상식하다. 천하다. 이런건 그냥 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쓰시고, 이렇게 공개된 곳에서 쓰시지 않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WR
2021-09-24 10:00:21

넵, 말씀 고맙습니다. ^^

5
2021-09-24 11:50:06

게시판에까지 적지 못할 만큼 민감한 사항은 아닌거 같은데요 적을 수는 있죠 그에 대한 반응도 제각각일수도 있고 싫은 소리도 들을 수 있고요 하지만 공개적으로 못할 얘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공개적으로 못할 얘기는 확연하게 범법인 것 도덕적으로 위배되는 것 둘다 아니지만 해봤자 나만 없어보이는 것 이런 것들인데 그런 범주에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9
2021-09-24 09:58:18 (218.*.*.163)

당시 백종원씨도 면치기 잘한다고 같이 면치기 했었죠.

저도 애가 면먹을때 면치기라면서 후루룩 거리길래 다시 교육시켰어요.

헌데 친구들 다 저렇게 먹는다는 말을 듣고 어휴... 방송이 무섭긴 하구나... 했네요.

애들끼리 누가더 후루룩 거리며 안끊고 먹는지 경쟁까지 한다니...

그리고 더 놀라운건 저게 잘못됐다고 뭐라한 부모가 거의 없다는 현실이...

2
2021-09-24 10:00:26

예능에서 개그맨들이 소리지르고 떠드는거죠..

집에서 각자 먹을 땐 모르겠지만 사람들 많을 땐 하지 않죠.

근데 저렇게 먹으면 더 맛있는 느낌도 나긴합니다ㅋㅋ

아무튼. 시청자에게 재미를 주려고 하는 건데 너무 진지한 느낌이네요 ㅎㅎ

7
2021-09-24 10:00:37

그냥 예전부터 내려오던 사회적 규범이나 예의범절이

느슨해져 가는게 지금 사회풍조라서 그래요.

누가 유행 시켰네라고 특정인에게 한정하는게 맘이

편하긴 하겠습니다만...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진 않아요.

2021-09-24 10:02:32

방송에서 라비 면치기가 그나마 제일 깔끔하더군요~

2
2021-09-24 10:03:51

 솔직히 저 장면 보면서 걱정한것이.....

그 먄이 질식사를 유발하는건 아닌가 하는.......

13
2021-09-24 10:07:37

유난히 쩝쩝거리며 식사하는 분들과 더불어 극혐 근본없는 면치기는 개뿔 ㅡㅡ

2021-09-24 10:08:16

예능이지 실제 식사자리에서 저렇게 먹진 않겠죠..^^

2
2021-09-24 10:23:10

면치기 잘 못하면 사래도 걸리고 얼굴에 국물 튀고 그렇죠.
그냥 먹던대로 먹을 만큼 한입 넣고 끊어 먹을랍니다.

8
2021-09-24 10:35:25

이게 뭐 또 평결씩이나…삭제반대

WR
2
2021-09-24 10:39:57

우와아~

이런걸로 신고가 왔나 보군요~ 

2
2021-09-24 10:35:31

그냥 김준현이 싫다고만 하시지.

WR
11
2021-09-24 10:39:16

저 면치기만 싫은거에요~

김준현 그렇게 싫어하지 않습니다 

8
2021-09-24 10:35:57

이걸 왜 신고를 하지... 거참 가만히 있는 사람도 돌아서게 만드는 신고. 최근 큰 회사로 갔더니만 관리 차원?

1
2021-09-24 10:46:49

이게 유행됬다고요? 방송에서만 소수만 저러죠.
타방송에서도 저정도로 면치기하는 별로없죠

5
2021-09-24 10:47:37

현지에서 먹힐까 보니깐 미국사람들 면치기 하는법을 모르는건지...

조금씩 끊어 먹는 모습을 볼수있더군요

한번은 중국집에서 엄청 쩝쩝대는 역대급 민폐를 봤는데 밥맛떨어지더라구요...

2
2021-09-24 10:50:52

한순간 몰상식하고 천박한 사람이 되어버렸군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부턴 조용히 먹겠습니다.

5
2021-09-24 10:58:36

 글쎄요..... 이전에 라면 광고에서도 저런 모습 종종 보았던 것 같긴 합니다만.....

 

2021-09-24 12:08:56 (108.*.*.15)

1
Updated at 2021-09-24 11:04:02

그릇을 테이블에 놔두고
고개를 약간 숙여서 면치기하는게
지저분하기도하고 불편해보이더라구요.
보통 입에 가깝게 그릇을 들고
면과 스프를 동시에 먹는 느낌으로 먹는 게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해서 알려진건데...
예능은 그냥 예능으로 봐야죠.

10
Updated at 2021-09-24 11:26:17

면치기야 그러려니 하는데 이후에 방송에서 면치기를 안하면 면을 먹을줄 모르는 사람 취급까지 하니 꼴불견이긴 해요. 탕수육 소스부심에 평냉부심도 같잖은데 면치기부심까지.. 먹을 것을 앞에두고 왜 그렇게 부심을 부리는건지 이해가 안가긴해요.

8
2021-09-24 11:07:58

면치기를 하건말건 뭐라고 하고싶진 않지만,
다같이 먹을 땐 조용하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같이먹건 혼자먹건 그릇 주변으로 뭔가 튀지 않게 먹어야 한다는건 기본이구요.


사실 전 면치기 논란이 되는걸 보면서 좀 신기했습니다. ‘면치기가 안되는 사람이 있단말야??’ 소리나는게 싫고, 그릇 주변에 튀는게 싫어서 면치기를 안하는거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었는데…

3
2021-09-24 11:10:11

예능이라 더 그런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리액션도 더 과하게 하는 것도 있구요….
평소에 주위사람들이 불편해하는데 저렇게 면치기를 하는 건 매너가 없긴하겠지만 보여주기식의 큰 방송에서는 큰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
2021-09-24 11:13:55

어쨌든 유행이되었다면 저 모습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았다는건데..

개인적으로는 시도도 안하고 싶어요 ;;;;

2021-09-24 11:23:03

좌숟가락 우젓가락으로 면에 국물까지 자작하게 올려서 한입에 쏙 먹는 게 좋아요.

7
2021-09-24 11:33:01

면치기란 단어자체가 역겨운 일인입니다.

방송보면 면먹으면 무슨 의무사항같이 강요당하는 느낌이더군요. 

면치기 잘못하면 한대 맞을것같은 분위기..

그냥 닥치고 조용히 소리안내고 먹는게 사람다운 행동이죠..

1
2021-09-24 11:38:19

그나마 듣기 나은 후루룩 소리와 듣기 싫은 면 빠는 소리는 이렇게 구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8
2021-09-24 11:52:00

 면발 후루룩 쩝쩝대는건 일본 문화이고 우리나라 밥상머리 문화는 최대한 먹는 소리를 적게 내는 것이라 면치기라는 걸 해야 면을 맛있게 먹는다고 하는 주장은 어색해 보입니다

1
2021-09-24 12:15:05

 친구중에 정갈하게 끊지 않고 호록호록 하면서 깔끔하게 먹는녀석이 있었는데 볼때마다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TV보면서 그게 면치기 였다는걸 알았네요.

친구처럼만 먹었다면 면치기도 아주 깔끔하게 먹는 식사법으로 알려질수 있었으나

방송때문에 소리 따느라 후루룩 거리게 되면서 너무 천박한 식사법이 되버린거 같습니다.


4
2021-09-24 13:49:58

요새 방송 출연자들의 행동이나 자막에서, 

'면류는 소리를 내서 먹어야 맛있게 먹는거다'라는 관념을 강요하는 그런 면이 있죠. 

소리 내서 먹든 말든 내 옆 아니면 별 상관은 없는데,

소리 내지 않으면 맛없어보인다는 강요는 통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3
2021-09-24 14:15:49

저런 건 부모가 잘못 가르친 것입죠.

1
2021-09-24 15:24:29

자동차 칼치기랑 동급이라 생각합니다

1
2021-09-24 15:50:07

등기친다는 말도 안썼으면 좋겠어요

4
Updated at 2021-09-24 16:38:11

이 방송에서 자주쓰던 '완식'이라는 일본어 표현도 싫더군요.

1
2021-09-24 19:24:42

면치기 말로만 많이 들었는데 후루룩 소리내며 먹는 거군요. 딱히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1
2021-09-24 23:35:38

극혐

2
2021-09-24 23:57:37

식사예의라는것이 사실상 간단핮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줄편함이나 방해가 되냐 안되냐가 기본이죠. 저렇게 후루룩 쩝쩝 거리며 먹는 사람옃에서 식사하시고 싶습니까? 아니면 아닌거죠. 오래전 예기지만 미국에 있는 한인식당에서 마국인이 식사 끝나고 빈 밥그릇에 담배재 터는 것 봄적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에 복무했던 미군출신이 아니었나 싶은데...식당이 금연이 되어 자연스레 없어진 문화지만 예전에 더러 있었죠.  

1
2021-09-25 06:27:53 (223.*.*.235)

WTF
국내에 예전에 그런 미친 사람들이 있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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