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오징어게임] 해외 근황

달고나 스타벅스?? 입은 어떻게 된거죠? 연결되는 부분이 안보이는데?? 

마지막 오징어 A 부분 원은 너무 작은듯...공격팀 거점인데 말이죠.

F 지역은 공격/수비 모두 양발 아닌가요? 저기럴 깨끔발로 통과하는건 거의 어려운데..

공격팀은 저기를 통과해야 양발 가능하다보니....무리해서라도 통과하려하고..

보통 저기서 수비팀이 공격팀을 확 밀어서 사고가 많이 나죠. 

오징어 게임 저거하다가 넘어져서
바지 무르팍에 구멍 많이 냈습니다. 

피 철철 흘리면서 집에 오면 어무이의
등짝 스매시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울 동네에서는 오징어 아래에 B 공간 자체가 없었는데.....

또 그냥 F에 공격과 수비(는 B쪽으로 나왔을 때만. D에서 바로는 못가고) 모두 한발씩만 걸칠수가 있었지 E란 별도의 공간도 없었고.

오징어 저거 하다가 제 인중이랑 친구 머리랑 박아서 인중안쪽이 터졌었습니다 ㅜㅜ 진짜 피가 겁나게 많이 나왔어요 ㅎㅎ 그리고 원숭이 얼굴처럼 인중이랑 코가 부어올라서 ㅎㅎ

근데 미국애들이 달고나를 영상만 보고 알까요??

소다 넣어야 되는데 

ㅋ 스타벅스 세이렌

이 기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오징어게임 아시는 분들은 4학년 이상인가요..?
저는 전혀 기억이없네요..

 와 어릴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던 오징어게임의 룰을 유튜브에서 그것도 해외에서 가르쳐주네요.

어릴때 멍하니 구경만 하고 있는데 같이 하자고 끌고가서는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고는 

너 아웃! 해버린 경험이 생각나네요. 그 이후로는 해본적이 없......

달고나는 포도당인가를 응고시킨 하얀 덩어리를 그렇게 불렀고
오징어게임에서 나오는 건 뽑기라고 불렀었죠.

마지막 오징어게임 설명 영상 깨금발을 hop이 아니라 jump on one foot이라니 저보다도 영어 못하네요.

한국적인것이 가장세계적인것이다 ;;; 이왜진

잊고 있던 어릴적 추억이 세계적인 게임이 되다니!!!
이게 세상 오래살고 봐야하는 건지..

군대에서 계급장 떼고
웃장까고
전투 오징어 대대별로
제 2 연병장 (언덕 위 깊숙히 있는 작은) 에서 p.x 병 심판세워놓고
맛다시 박스째로 놓고
냉동만두 20봉지 걸고
피터지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코믹콘에서 대거 코스프레 등장 하려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