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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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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에서 나왔으면 했던 게임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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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5 17:10:57

저는 보다가 어릴적 참 재밌게 즐겼던 동그란 딱지 놀이가 나오면 웃겼겠다 싶었네요.

이정재가 양쪽손 내면서 외치는거죠. '글높' '별높'

그리고 글자수 세고...쩝. 별것 아닌데 어릴적에 동그란 딱지 따고 모으고 왜 그리 열심히 했었는지...ㅎ

우유팩에 연탄재 넣고 퉁퉁 뿌리고 다니고...
나이가 나오네요. 짬뽕도 많이 했고 생각 해 보면
그때가 친구들이랑 참 많이 뛰어놀고 했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딸 애 보면 다섯시까지 학원 다니고 그제서야 놀이터에서 한시간 놀고,
집에서 유튜브나 보는 생활이 일상적이니...

확실이 옛날이 더 애들한테 운동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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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5 17:09:15

말타기? 

WR
1
2021-09-25 17:10:35

말타기는 많이 하긴 했는데 전 그닥 좋아하진 않았네요. ㅎ

2021-09-25 17:11:35

그럼 국민 카드놀이... 고스톱?

1
2021-09-25 17:10:30

그 딱지 놀이가 나오면 갑자기 분위기가 타짜로…

WR
2021-09-25 17:11:36

ㅎㅎ 그런가요? 마징가Z를 참 좋아하고 로봇만화 딱지를 좋아했었네요

2
Updated at 2021-09-25 17:25:47

사람(4명이 한팀)이 숫자판에 올라가서..

WR
2021-09-25 17:16:13

오 이거 아이디어 좋네요. 관리자가 봤으면...

Updated at 2021-09-25 17:17:57

탈락자는 숫자판에서 떨어지고 1등은 황금잉어 5분만에 다 먹기..

Updated at 2021-09-25 18:39:22

새벽이가 환기구 통해 설탕 부어 끓이는 거 봤을 때

이거 할 줄 알았어요

2021-09-25 17:15:31

시즌2 까지 생각했으면 게임을 나눠놓았을것 같아요.

WR
2021-09-25 17:17:24

이게 재미있는게 외국에서도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VIP들이 입장하면서 이번 한국편이 매우 재밌다는 식으로 말하는것봐선...

2021-09-25 17:16:37

총싸움놀이도 했었는데
골목길 같은곳 숨어있다가 "꼼짝마", "탕" ,"움직이지마"
외치고 상대방 있는곳까지 5발 3발 10발 뛰어가서 손 닿으면 이기는 구조였던 듯 해요

WR
2021-09-25 17:17:52

바슷한 느낌의 다방구도 할 수 있을듯.

1
2021-09-25 17:17:38

편먹고 다방구

WR
2021-09-25 17:18:22

다방구 나왔으면 재미있었을듯

1
2021-09-25 17:18:50

보드게임도 재밌겠네요.
뱀주사위 놀이나
플라스틱 조각을 볼펜으로 튕기는 축구, 야구 같은 거요.

Updated at 2021-09-25 17:21:52

그래도 제일 많이하고 재미 있었던건 오케이맞추기(비석치기) 였던것 같네요. 남녀 같이 할수도있고

1
2021-09-25 17:22:27

팽이들은 안돌리셨나요?
문방구에서 파는 줄감아서 던지는
잘하는 애들은 찍기 기술도 구사했었는데

2021-09-26 10:00:51

저희 동네는 너무 자주 깨먹어서 나중엔 찍기를 금지햇어요. 아무리 둘레 금속이 둘러져있고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여도 몇번하면 다 깨져서...

2021-09-25 17:25:12

밖안밖까스~

2021-09-25 17:29:27

쌀밥 보리밥?^^

2021-09-25 17:36:28

저는 개인적으로 나이먹기가 제일 재미있엇네요^^

2021-09-25 17:43:31

저도 좋아했습니다

2021-09-25 17:43:21

동그란 딱지로 여러가지 게임 하는것도 좋았을것 같아요.

2021-09-25 17:46:42

공기놀이, 고무줄, 땅따먹기
자치기, 눈싸움(눈 안감는..), 진짜 눈싸움
연날려서 줄끊기 등등 발굴하면 많을듯 해요 ^^;
엿치기도 있고, 계절별로도 세계적 공감대 형성할만한게 아직은 많이 남은듯 합니다.

Updated at 2021-09-25 17:58:46

쉬는 시간에 교실 책상에서 동전이나 토큰으로 하던 게임 기억하시나요?

엄지 손가락을 튕겨서 동전 하나를 다른 두 동전 사이로 지나가게 치다가

책상 모퉁이에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벌려 만든 골대 사이로 골인 시키면 득점

골인을 못 시키거나 손가락으로 친 동전이 다른 동전들에 맞으면 공격 교대

2021-09-26 09:58:09

기억납니다. 공격과 수비를 나눠서 했지요

2021-09-25 17:52:09

비석치기라고 하나요?
돌 던져서 남의 세워진 돌 맞춰서 넘어뜨리는 건데 단계가 올라갈 수록 몸의 여러부위를 이용해서 돌을 옮겨서 떨어뜨려서 맞추는 게임

2021-09-26 09:57:27

망까기나 비석치기로 불렀는데 차이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2021-09-25 18:05:10

 돈까스 게임요.

 

최후의 1:1 대결은 돈까스 정도는 해줘야...

2021-09-26 09:56:10

돈까스하면 신발 시커매졌었지요. 그 당시에 길거리 개똥이 흔하던 시절이어서 가끔 똥밟은 놈이 참가하려하면 내쫓던 기억나네요 ^^

2021-09-25 18:18:37

혹시 부산분들 중에 진돌, 망구리란 게임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진돌은 다른 지역에서는 나이먹기 라고 불렀다는데
망구리란 놀이는 명칭만 기억나지 도무지 게임 룰이 기억이 안나네요
전봇대에 술래가 잡아온 사람들이 손을 잡고 붙어있으면 그 사람들을 구출하는 놀이었던것 같은데
손 잡고 있는 부분을 끊으면서 망구리~ 라고 외쳤던것 같기도 합니다
이 게임은 이름이 뭐죠??

2021-09-25 18:28:26

다방구같은데요...

2021-09-25 18:36:22

감사합니다 ^^*
다방구가 맞나봅니다 ㅎㅎㅎㅎㅎ

2021-09-25 18:40:03

숨바꼭질, 얼음땡, 꼬리잡기 정도 있지 않나요?

아 1부터 8까지 있고 하늘이 있어서 돌 던지고 그 돌 던진 번호 피해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돌 줍는 게임도 있었는데

그거 제목이 뭐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2021-09-26 09:53:04

사방치기입니다

2021-09-25 18:59:01

별나라달나라, 왔다리갔다리

2021-09-25 19:03:03

말뚝박기...?

2021-09-25 19:09:42

아니 지우개 레슬링이 왜 없죠?

2021-09-25 19:28:54

자비심따윈 전혀 없는 덕수의 말뚝박기..

2021-09-25 20:22:02

저희는 사형이라고 있었는데요. 술래잡기식인지 앞부분 게임은 잘 기억안나는데 누군가 벌칙을 받게되면 벽에 붙어있고, 그러면 등쪽으로 테니스공을 던져서 맞추는...아 가물가물...

2021-09-26 09:49:25

123이란 게임이었고 사람마다 번호가 있어 서로 공을 던져 몸을 맞추면 아웃카운트가 늘어납니다. 정해진 아웃카운트에 도달한 사람을 벽에 세운후 사형시키는 게임이요. 사형당한 사람이 공을 던지며 숫자를 외치면 그 숫자의 사람이 공을 주으며 경기가 시작됩니다

1
2021-09-25 20:54:13

전 동그란 종이 딱지로 하는 놀이요.
위로 쌓아놓고 입김씨게. “퍼~!!” 해서 넘긴만큼 먹거나. 검지와엄지로 살포시 잡고 다른 새끼 손가락으로 밀어 멀리 날리기 같은거요..

2021-09-26 09:50:33

저희는 처음꺼는 불어먹기, 뒤에꺼는 날려먹기라고 불렀습니다

2021-09-25 22:59:34

책 펴서 그림이나 사진에 사람 많으면 이기는거요

2021-09-25 23:17:07

38선 아시는 분 있으려나?

Updated at 2021-09-26 10:12:33

벽사이에 여러개 38선들 그어넣고 오징어처럼 통과하는 게임이었지요. 대신 몸싸움은 없고 수비가 터치만해도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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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6 10:11:15

비포장 골목길이 모두 포장되면서 바닥에 뭘 그리는 것이 불편해졌고 구슬치기는 흙바닥에서 하지 않으면 구멍파는 게임을 못하고 구슬이 바닥에 너무 튀어서 빠르게 없어졌습니다. 홀짝이나 쌈치기, 딱지치기가 조금 더 남았지만 말씀하신대로 학원문화와 아파트로 인한 골목들이 사라지면서 점점 없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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