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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람 이름 제목의 올드팝 명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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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5 21:12:43

 

 

 대한민국에도 희야, 제이에게, 경아 등등 사람이름 제목을 가진 명곡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사람이름 제목을 가진 팝송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지식이 짧아서 몇곡 고르지 못한건 부끄러운데요. 다른 사람이름 제목 노래들 중 추천하실 만한 곡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anna

 이미 토토의 로잔나, 리아 등은 소개했기에 이번엔 비장의 카드로 애나를 골랐습니다.

 

aubrey

 예전의 5월 1일엔 비지스의 퍼스트 오브 메이를 올린적이 있는데요. 아마 그 영상도 이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belladonna

  며칠전에 유에프오의 트라이 미 를 올렸었는데요. 당연히 이 곡도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bette davis eyes

 어렸을적 티비 음료수 광고의 브금으로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요. 킴 칸스 이모의 유일한 빌보드 넘버원 곡이기도 합니다.

 

dirty diana

 1987년 발매되어 전 세계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배드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좀 늦게 싱글커트 되었음에도 빌보드 넘버원을 차지하였으며. 스티브 스티븐스의 세션 연주로도 유명하죠.

 

eleanor rigby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이 쇳소리 나게 맞아들어간 소소한 사건에서 비롯된 곡인데요.  오케스트레이션을 동원하여 대중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연 곡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joanna

 쿨 앤 더 갱의 15번째 앨범 <in the heart>수록곡입니다. 전세계 차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에서는 컬쳐 클럽의 <kamar chameleon>때문에 2위에 머물렀습니다.

 

luka

 싱어송라이터 수잔 베가가 1987년 발표한 두번째 앨범 수록곡입니다. 가정폭력을 다룬 주제는 비록 어둡지만, 곡조는 그 속에서도 희망을 보여주는듯 하네요.

 

nikita

 엘튼 존의 19번째 앨범 <ice on fire> 수록곡입니다. 이 곡의 뮤비는 영국에서 컬트적인 추앙을 받는 켄 러셀 감독이 연출했는데요. 냉전 시대를 그리고 있습니다.

 

sir duke

 1976년 발표된 스티비 원더의 16번째 스튜디오 앨범 수록곡입니다. 제목은 공작에게 보내는 찬사로 보이기도 하지만, 재즈 팬들에게는 전설적인 뮤지션인 듀크 엘링턴에게 헌정된 곡이기도 한데요.  미국차트 1위, 영국차트 2위를 기록하며 그의 대표곡중 하나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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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2021-09-25 21:32:10

사람 이름 들어가는 곡이라면...

보스턴의 Amanda를...

WR
2021-09-25 21:33:51

명곡중의 명곡이죠!

4
2021-09-25 21:33:11

 브레드 aubrey는 진짜 명곡 중에 명곡이에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올리는 글마다 진짜 알찬 정보들로 가득차있네요~~

WR
2021-09-25 21:34:41

어익후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2
2021-09-25 21:47:35

목 쉴라 걱정 된다는 그 노래 

WR
2021-09-25 21:54:41

예전 여친이 이 곡을 술만 들어가면 노래방에서;;;

 

지금은 다 즐거웠던 추억이네요.

3
2021-09-25 22:00:41

 

WR
2021-09-25 22:03:08

오오오 돌리 파튼 이모 노래 진짜 오랜만입니다!!!!

 

막 티비 보면서 율동도 했었다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1
2021-09-25 21:47:56

벨라도나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번 선곡은 이름을 모아 놓으니 미드 프렌즈 느낌이네요.

WR
2021-09-25 21:55:33

사람 이름은 여기나 거기나 있는걸(?)로 돌려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1
2021-09-25 21:54:29

버디 홀리 <페기 수 갓 메리드>
닐 세다카 <오 캐롤>
해리 벨라폰테의 <마틸다>도 있네요.

WR
2021-09-25 21:55:54

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
2021-09-25 21:55:57



이 두 곡이 먼저 생각나고 그 이외에
잭슨 브라운 Rosie
사이먼 앤 가펑클 Duncan
스모키 Living next door to alice 가 생각납니다. ^^

WR
2021-09-25 21:59:08

앤지는 종종 틀었었는데 잭슨 브라운과 S&G의 곡 감사드립니다!

 

스모키 곡은 이미 틀었던 적이 다행히 있었죠.

1
2021-09-25 21:56:35

리키 밸란스 <텔 로라 아이 러브 허>도 있네요

WR
2021-09-25 21:59:40

그러고보니 리치 발렌스의 다나도 있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1
2021-09-25 22:04:22

피터 폴 앤 메리 <퍼프 더 매직 드래곤>
존 바에즈 <파웰 안젤리나> <메리 해밀턴> 등도 있습니다^^

WR
2021-09-25 22:14:16

그러고 보니 퍼프 더 매직 드래곤이라는 영험한 이름도 있었군요!

 

안녕 안젤리나는 좋아하는 곡입니다.

2
2021-09-25 22:05:13

저도 하나 얹습니다. ^^

WR
2021-09-25 22:16:17

오 폴 경은 프랑스어도!! 했었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일상 단어더란 사실을 깨달았던 적이 기억납니다.^^;;;;;

1
2021-09-25 22:12:23

 21세기 노래 하나 찾았습니다. 

WR
2021-09-25 22:17:51

제목이 올드팝이니만큼 최소 30년 이상은 되어야...(물론 자주 듣던 곡입니다)

2021-09-25 22:20:03

아, 올드팝이었구만요.  

1
2021-09-25 22:20:46

Toto가 유독 여성 이름으로 된 노래가 많은 것 같아요. 근데 또 그게 하나같이 명곡이에요.
Rosanna, Lea, Pamela, Anna, Angela 등등

WR
2021-09-25 22:28:10

토토는 본격 멤버들의 연애사로 먹고사는 밴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021-09-25 22:48:32

pamela가 혹시 파멜라 앤더슨 아니냐는 소리가 

1
2021-09-25 22:28:03



Barry Manilow "Mandy"

WR
2021-09-25 22:29:52

 많은 분들이 웨스트라이프의 곡으로 처음 들으신 경우가 많지만, 엄연히 배리 옹이 히트시켰고 그마저도 리메이크 곡이었다는게 함정이었죠.

1
2021-09-25 22:31:33

앗, 에릭 클랩튼 옹의 명곡 Layla 빼먹었네요.

WR
1
2021-09-25 22:32:35

여자이름 제목 노래 하면 바로 떠오르는 명곡이죠!


2
2021-09-25 22:51:56

등잔 밑이 어둡다고... 그러고 보니 빌리 진도 있네요.

4
2021-09-25 22:51:11

 존레논이 애타게 그리워 하던  임예진 도 있습니다 

WR
2021-09-25 23:06:30
2021-09-25 23:27:04
3
Updated at 2021-09-25 22:53:44

위에 없는거 맞죠?

WR
2021-09-25 23:07:21

좋은 곡들 소개 감사드립니다!

2021-09-25 23:08:21

하나 더 찾았어요.

1
2021-09-25 22:57:24

 

WR
2021-09-25 23:08:54

진짜 오랜만에 듣는 사익스 형님의 곡이네요!

2021-09-25 23:26:57

올드 팝은 아니지만...좋지요...

1
2021-09-25 23:00:51

 저는 여기까지만...

WR
2021-09-25 23:11:04

우오오오 생각만 하다 못찾은 곡을 다시 찾은 기분입니다!!

5
2021-09-25 23:02:18

falco의 jeanny도 있죠..
1985년도에 나온 곡이니 이 노래도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알고보면 노래가사는 조금 섬찟한..

WR
2021-09-25 23:11:56

락미 아마데우스도 그렇지만 팔코의 곡은 전위적인 면이 상당히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
2021-09-25 23:19:06

영화  "졸업" 의 로빈슨 부인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WR
2021-09-25 23:19:53

역시 명곡중 명곡이죠!!!

 

영상 감사드립니다.

1
2021-09-25 23:30:13

 다음엔 사람 이름 올드 가요 명곡 한번 해주시죠? 스잔, 경아, 현아 그립네요ㅎㅎ

WR
2021-09-26 08:18:32

제가 워낙 지식이 짧긴 하지만 삼촌에게 닦달해서 짜내보도록 하겠습니다.

1
Updated at 2021-09-25 23:40:46

김광한 팝스다이얼에서 킴 칸스 베트데이비스 아이스 노래 소개하면서
베트데이비스가, 손녀가 할머니가 유명한 배우였다는 것을 안믿었는데, 이 노래로 믿게 되었다는 일화를 소개한 것이 기억에 남네요.
저도 한곡 올려봅니다.
드바지의 도나는 누가 잡고있나!!

WR
2021-09-26 08:20:13

솔직히 지금 일어났는데,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감사드립니다!

2
Updated at 2021-09-25 23:44:16

저는 영화 라밤바에서도 나왔던 Ritchie Valens의 Donna가 생각납니다.

 

WR
2021-09-26 08:20:48

영화 속에서 비오는날 전화박스안에서 불러주는 씬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1
2021-09-26 01:17:28

엘튼 존의 Daniel ?

WR
2021-09-26 08:21:29

그 곡은 전에 소개한 적이 있어서 니키타로 대체했습니다.

 

다니엘도 명곡 중의 명곡이죠!

1
2021-09-26 01:41:16

John Denver의 Annie's song 생각 납니다

WR
2021-09-26 08:22:14

좋아하는 곡인데 이번에는 생각이 안났네요^^;;;;;;;;

1
2021-09-26 02:59:42

토요일 오전을 좋은 음악과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WR
1
2021-09-26 08:22:40

별 말씀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21-09-26 06:18:54

모바일로 보다보니 Sweet Caroline이 위에서 언급되었는지 모르겠네요.

3
Updated at 2021-09-26 09:03:33


사람 이름 명곡에 이 곡이 빠지면 섭하죠.
캐롤 킹이 답가로 부른 Oh, Neil 도 있습니다만...

광폭한 하드록으로 바뀌기 전, 좀 더 클래시컬하고 멜랑꼴리했던 딥퍼플 1기의 숨은 명곡이죠.
로드 에반스의 달달한 목소리.

드림 시어터의 음악 중 아마도 가장 달달하다고 할 수 있는 곡.

이거 저 고딩 때 나온 노래인데, 그때는 가사 때문에 금지곡이었습니다.
물론 그럴수록 기를 쓰고 더 들으려 했지만...

WR
2021-09-26 11:15:39

명곡들 소개 감사드립니다.

2
Updated at 2021-09-26 08:51:35

My Sharona 얹어봅니다

WR
2021-09-26 11:16:15

와우 예전 PCS 광고에 나온 기억이 나에요.

 

지금 들어도 여전히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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