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블로2 리마스터 재밌네요

버그 경험도 차이가 있나보더군요.

접속조차 못하는 유저도 있는 반면, 한번도 버그를 경험하지 못한 유저도 있다던데

1년쯤 되면 안정화되겠죠. 추가 DLC도 나올 것이 없어보이니 3~4개월 후에 구매할까봐요.

그리고 디아4는 2023~2024년쯤 발매되지 않된다면 그때 옮겨가면 되겠네요.

불편함을 그리움?
게임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활자화된 공략집에서 유튜브 공략을 보는 편리함.
며칠 전 구입한 레노버 P11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잠깐 들어가서 레벨2!! 스텟 잘못 찍어 다시 해야됩니다???? ㅋ

→ 레벨이랑 지역 같고 저는 앵벌이용 소서를 제일 먼저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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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향수 느끼려고 샀는데..

사실 예전 향수는 버스타고 카우레벨 돌던 기억밖에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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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버스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10년이 넘은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는 상황이라..

디아2 리마스터버전은 사양이 안되서 못하고

그림던을 열심히 돌리고 있답니다..ㅠㅠ

디아2 그래픽 좀 타협해서라도 하고 싶은데요..

저도 오랜만에 게임 자체를 너무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다만 위치가 날라다니는거랑 미니맵이 겹쳐보이는 버그라든가, 배틀넷 불안전한거 등등 버그까지 그대로 가져와서 좀 그렇습니다ㅋㅋㅋ

이제 액트2에서 호라드릭 큐브 먹고 하고 있습니다. 암살자 레벨 19입니다.

저도 소서로 케인까지 구했네요. 명작은 시간이 흘러도 명작이네요! 요즘 내놔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게임적 완성도는 훌륭하네요. 더불어 추억이 있는 게임이라 더욱 즐겁네요.

바알런 해주세요 ㅎㅎ

저도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애증의 블리자드..

음성 영어 텍스트 한글 로 설정에서 변경 하고 하시면 예전 느낌이 더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