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제 어제라 해야 하나요?아무튼 해 지는 순간은 시간을 맞추지 못해 놓쳤지만, 하늘이 참 좋아서 왔다갔다 하며 몇 장 찍어 봤습니다.무보정, 원래 사이즈로 그냥 올립니다.
이제 가을 인가요하늘이 참 좋더군요
네. 이제 긴팔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계절이네요.
다음달까진 계속 좋겠죠. 공기질이 변수긴 하지만요.
항상 날씨가 오늘만 같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오~예술이네요.
며칠 있으면 사무실 이전이라 이 풍경 찍을 날도 얼마 안남아서 아쉽습니다.7년 동안 정말 엄청나게 많은 하늘을 찍었는데...
횡단보도 건널때 가끔 눈을 못 뜰 정도로 해가 쨍 하더군요. 가을날씨 너무 좋아요. ^^
저도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에요.^^
이제 가을 인가요
하늘이 참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