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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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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2명 사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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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7 0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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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7 08:24:53

ㄷ ㄷ ㄷ 무섭네요.
조심조심 살아야하는지..
옛날에 옆집도 현관문을 도끼로 내려친 사건이 있었죠.
알아보니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였다고.. 시끄럽다고 도끼로..
그뒤로 정말 조용히 지내다 바로 이사갔던 기억이...

2021-09-27 10:23:13

어우.. 도끼로..

우리 아파트는 철문이라 도끼로는 안되겠습니다만.. 샤이닝도 아니고 정말 무서웠겠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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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08:27:52

 신문사 웹페이지는 그냥 포르노 광고 사이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WR
2021-09-27 10:23:35

그러게요. 정말 링크는 걸었지만 다른분들께 미안할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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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08:47:50

층간소음...

부처님도 빡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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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7 09:32:56

 층간소음 포함 이웃간의 갈등으로 피해정도는 큰데, 법이나 공권력이 별 도움도 안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죠.

오만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서 해결할려 노력해 보지만, 결국은 지쳐서 착한? 좀더 착한 사람들이 떠나는 걸로 마무리 되더군요.

2021-09-27 09:23:31

저희집은 마눌만 조심하면 괜찮은데.... 도무지 말을 안들으니....

2021-09-27 09:37:14

그런데 애들 키우는 집도 아니고, 부부랑 노부부면 그렇게 소음 낼 일이 없을텐데 무슨 일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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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7 10:23:29 (124.*.*.18)

저희 윗층에도 노부부만 삽니다.

대체 뭘 하는지는 발소음 부터 쿵꽝..
올라가서 정중히 물어보면 자기네 아니라고 합니다.
미치고 팔짝 뛸 노릇.
2021-09-27 10:15:53

하긴 케바케겠네요. 마늘 빻는 빌런부터, 발망치 빌런, 안마의자 빌런 참 다양하죠.. 

2021-09-27 19:18:00

희박하긴 하지만 층간소음은 대각선 방향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래층일 수도 있습니다.

WR
2021-09-27 10:24:19

애들도 있었겠죠. 다만 애들은 숨어있었는지 피해는 안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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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09:43:17

 공동주택에 살면서  '공동' 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많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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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7 10:00:25

밤 11시부터 새벽 2~3시까지 

우다당, 무엇보다 압권은 쇠구슬 떨어뜨리며 노는 듯한 소음에 몇 달을 미쳐버릴 듯 산 적 있습니다.

여러 번 관리실 통해 불편함 전달했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어 결국 새벽 2시에 벨 누르고 항의했더니 종일 장사로 지쳤다며 두 부부는 잠들어 있다 문을 열어줬고 아이들은 환한 불빛에 놀고 있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 서로가 이러고 있는 게 정상이냐는 물음에 아무런 미안함도 없던 남자의 얼굴이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그 뒤로도 거의 개선이라는 건 없었는데 전셋집이어서 떠날 수 있던 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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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07:10:57

정말 층간소음은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고통입니다. 공동주택의 특성이라며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 한다는 분도 계신데...이건 이해의 문제가 아닙니다.국가 차원에서 건설사를 조지든지 해서 층간소음을 없앨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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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7 10:09:30

층간 소음 범죄야 말로 정상참작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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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0:25:51

그래도 살인한건 너무 심했네요...아이들 입장에선 부모가 살해당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중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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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7 10:37:37

 개인생각입니다.

 

건축관련 법률 만든 국개의원  견XX

개념 없는 건설사  놈들도 견XX

 

몇천 분양가에 몇십만원이면  해결 가능할건데   ( 평당이란 말 추가 하겠습니다.)

 

이걸 아직까지 해결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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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7 10:38:57

예전에 전문 건축가가 이야기 하기를 200만원만 추가해도 층간소음을 상당히 완화할 수 있다고...

그런데 안한다고...

당연하죠. 200만원 x 1000세대단지 = 20억!!

건축회사가 20억 아낄려고...

2021-09-27 10:50:38

구조에 문제가 되는 철근도 빼먹는 건설회사도 있는데요. 

2021-09-28 07:11:41
정말 층간소음은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고통입니다. 공동주택의 특성이라며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 한다는 분도 계신데...이건 이해의 문제가 아닙니다.국가 차원에서 건설사를 조지든지 해서 층간소음을 없앨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2021-09-27 11:03:14

층간소음이 없는 아파트가 있을까요?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짓는 아파트의 경우 피할 수 없는데...

 

서로 이해하고 조심해야/// 

2021-09-28 07:14:09

층간소음 문제는 이해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반드시 해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만 책임을 떠 넘기는 건설사와 국가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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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1:15:07

 층간소음 겪다보니 살인충동이 괜히 일어나는게 아니더라고요.. 소음에 매우 민감한 편인데 밤11시에도 뛰어다니는 윗집 아이 소리에 왠만한 스릴러 영화급은 상상하게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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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1:21:27

살인은 합리화 할수없고 나쁜짓! 저도 가해자도 되봤고 피해자도 되봤지만 층간소음은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정신병 걸릴정도로 힘들더군요.

2021-09-27 12:03:07

그런 경험이 있어서 무조건 아파트는 꼭대기층을...

지금 꼭대기 층에 삽니다. ^^

우리가 가해자가 될 수 있어서 슬리퍼를 신고 다닙니다. 

바닥도 강화마루인데 장판으로 바꿨고요...

애들이 없으니 우리가 소음 발생할 일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소음 발생 안나게 하려고 주의합니다.

세탁기도 당연 오전 10시 이후에 돌리고...

 

당해봐야 남에게 불편을 덜 끼치는 것 같아요.

당할 땐 정말 살인충동 일어납니다....

거의 꼭지 돌기전에 이사를 했기에 사고를 안치게 된 것이지....

이런말 하면 정말 안되지만 '가해자는 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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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7 12:27:45

그런데 윗집이라고 확신하는 쿵쿵 소리가 윗집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1층에서 아이들이 뛰는 소리가 3층까지 올라오더군요.

2021-09-27 19:18:40

이 사실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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