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못웃기면맞는다
ID/PW 찾기 회원가입

그알 강윤성편에 김성모도 인터뷰 했군요.

 
3
  2842
Updated at 2021-09-27 09:06:20



40분쯤 인터뷰하는 작가가 김성모더군요.
강윤성에게 기회를 줬는데 배신하고 나중에는 김성모탓하고 결국에는 살인범이 되었군요.
전과14범에 교도소에서도 갑질이나 하던 놈, 절대 교화 불가능한 인간 영구 격리했어야하는데...

죄의 경중을 떠나 십수번 전과를 쌓을 정도면 반성이나 교화는 없고, 사회 속에서 정상적인 구성원 역할 못한다고 봐야하지 않나... 사형제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일부 인간들은 절대 사회에 돌려보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출소 후 몇달만에 두 사람 살해하고, 기자들 앞에서 발길질 하던 이야기만 알았는데 그알보니 살인마된게 결국 시간 문제였던 시한폭탄 같은 인간이었던듯.


9
Comments
2021-09-27 09:09:35

딱 봐도 김성모인 줄 알겠더군요.

WR
2021-09-27 09:14:22

인터뷰하는 내용이 김성모일거 같아서 검색해보니 맞더라구요. 물질적인면에서 통크다는거는 많이 들었는데 저런 인간도 작품에 도움될 썰 많이 아니 작가로 고용해서 이백씩 줬다는데 갱생할 생각은 없고, 작가 이름 팔아 외상 술에 직원한테 돈 빌리고 갚지도 않고, 애초에 갱생 의지가 없던 인간이더군요. 자신이 잘보여야하는 상대 앞에서만 편지나 말로 반성하는 척만 할뿐.

2021-09-27 09:21:21

김성모가 다른 걸 떠나서 저런 내용들까지 리얼리티를 살린답시고 직접 발로 뛰고 고증도 하는 건 뭔가 그래도 장점으로 봐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게 결국 좋은 결과를 낳지는 못 했지만 말입니다.

2021-09-27 09:11:02

아 그게 김성모였군요...전 몰랐네요

WR
1
2021-09-27 09:21:43

계윤성이란 캐릭터도 있던데 우연의 일치 일수도 있고, 김화백 작업실에서 일할 당시면 이름을 따왔을지도. 암튼 그알 보니 이런 스레기는 사회에 복귀해선 안된다는 생각만 드네요.

2021-09-27 13:53:52

거의 흡사한것 같네요 ㅎㄷㄷㄷ ;; 

2021-09-27 10:30:17

 갱생의 의지도 가치도 없는 그야말로 쓰레기였군요. 김성모만 대인배..

WR
2021-09-27 10:39:15

지인에게 돈 맡겨 놓은 듯 돈 달라고, 안주면 일저지른다고 반협박이 일상이고, 자신이 노력해서 돈 벌 생각은 없고, 결국 안되니 살인. 살인도 결국 지인들이 돈 안빌려줘서 그랬다는 식으로 합리화. 자신이 x같은 것인데 기자들 앞에서 세상이 x 같아서 살인했다, 더 못 죽인게 한이라는 개소리 시전. 그냥 범죄 저지르지 않고 살 수 없는 인간이더군요.

1
2021-09-27 11:56:58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다가 범죄자를 그래도 갱생시켜보겠다고 취직까지 시켜준 김성모 아저씨도 진짜 대인배네요. 근성강조하고 남자다움 강조하는게 컨셉이 아니라 현실로 살고있는 분인듯...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