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디아블로2 리마스터 확실히 재밌긴 재밌네요 ^^

 
1
  2502
Updated at 2021-09-27 09:09:52

소서리스 레벨17로 액트2 막 들어왔는데..

 

여기에서 2구짜리 지팡이 구해서 티르+랄이라는 룬을 밖으면 갑자기 확 강해져서 적을 휩쓸고 다닐 수 있께 되니, 정말 몰입해서 하게 됩니다. 그러면 또 재료를 모아서 갑옷에 룬을 박으면 또 강해지고 ..

 

뭐 이렇게 계속 다음 목적이 생기네요. 

 

좋은 장비를 구함 -> 좀 더 강한 적을 무찌름 -> 더 좋은 장비를 구할 수 있음 -> 더 강한 적을 무찌름. 

 

이거 무한반복이라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어떤 쾌감이 있네요. 

 

현실은 내가 뭐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당장 무슨 보상이 주어지는 경우가 드문데, 게임 속 세상에서는 그게 즉각즉각 반영되니까요.

 

다만, 대학생 때 디아블로 할 때도 조던링 하나 얻기 위해서 수백번 보스를 잡아도 아이템이 안 떨어져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시간투자 대비 효율이 너무 낮은 거 같아요. 그래서 당시에도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리니지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정말 띵!하고 내가 원하는 아이템이 떨어졌을 때의 그 쾌감은 잿팟 터졌을 때의 쾌감 못지 않는 거 같네요. 도박은 안 해봤지만, 그 느낌은 알 거 같아요. 

49
Comments
Updated at 2021-09-27 09:16:06

집에 ps4가 있어서 ps4로 해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새로 그래픽카드 사고 하긴 부담 스러워서...

WR
2021-09-27 09:17:05

콘솔로도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콘솔은 버튼 6개에 기술 하나를 배정할 수 있고, 여기에 트리거 버튼을 누르면 6개가 더 가능해서 총 12개의 기술이 배정 가능해요.

 

상점에서 물건 사고 하는 건 키마가 편하구요, 전투는 패드가 편하네요. 

2021-09-27 09:36:35

제가 플스4프로로 지금 레벨 4인데...트리거가 그런 편리함이 있는 줄 몰랐네여.  그냥 버튼만 줄창 눌러 대고 있었고 마나물약 떨어지면 허리띠에 채워서 또 싸우고 했는데.. 디아3의 헬퍼가 무진 그리워지는 순간이였지만 이 불편함이 또 좋은 건 뭔가 싶네여.  레벨2에 처음으로 시체 찾으러 갈때도 신나서 갔다는....

WR
2021-09-27 10:18:46

아 패드는 물약도 자동 보충이라 편하더군요!

대신 키마는 밸트에 약물 채워놓으면 인벤을 차지하지 않는 장점이 있구요. 

기래서 키마로 벨트에 약물 채워서 인벤줄이고, 전투시에는 패드로 합니다. 

2021-09-27 11:01:06

전 왜 2개까지만 되고 인벤에 있는 물약이 자동 보충이 안될까여??

지금 허리띠에 찬 2개 소진하고 나면 비운채...해서...사냥 중 물약 다 쓰면 허리띠에 보충해서 쓰고 있는데..

WR
2021-09-27 11:41:09

아 벨트의 용량에 따라 다른가 보네요. 이건 이쪽이 더 나은 거 같습니다. 

2021-09-27 11:50:11

저도 이거 때문에 고생하다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콘솔 기준으로 인벤 물약 자동 보충이

 

일단 인벤에 

체력 물약과

마나 물약이 있다는 가정 하에

 

벨트 네칸을 좌측부터 1,2,3,4라고 보면

1번이 체력 물약(빨간)

2번이 마나 물약(파랑) 기본 할당 공간 입니다.

 

벨트에 내가 물약을 배치해서 넣지 않아도

1번이나 2번에 해당하는 방향 단축키를 눌러주면

자동으로 체력 또는 마나 물약이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는

벨트는 비우고 인벤 물약 쓰고 돌아다니가다 내가

필드에 떨어진 물약을 줍게 되면

1번 2번 할당하는 순번이 흐트러지고

줍는 순서대로 섞이게 됩니다.

 

따라서 그냥 고정으로

벨트 1번에는 체력 물약을 배치하고(윗칸까지)

2번에는 마나 물약을 배치해놓고 쭉 쓰면

인벤에 있는 물약을 벨트로 매번 옮길 필요 없이

단축키만으로 쓸 수 있습니다.

 

 

2021-09-27 12:11:56

감사합니다. 득템하세요

2021-09-27 09:16:40

전 디아2 끝물 때 즐겼는데 나중 가서는 같은 사냥 무한반복이어서 지겨운데도 계속 할 정도로 중독성이 강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리저렉션 할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근데 보아하니 새 아이템이나 캐릭터 패치 없이 그냥 그대로 가나보네요? 깊은고뇌나 수수께끼 같은 개사기 아이템들 때문에 밸런스 너무 안 맞지 않나 싶은데… 디아2 막판엔 팔라딘들 특히 햄딘만 엄청나게 많아져서 다른 캐릭터들은 빛을 못 보지 않았나ㄷㄷ

WR
2021-09-27 09:19:34

뭔가를 건드리면 게임 전체의 밸런스가 깨져서 안 건드리는 거 같네요. 예를 들어서 인벤도 엄청 좁은데, 이걸 늘렸다가는 들고 댕길 수 있는 부적의 양이 달라져서 전체적인 게임 전략에 변화가 올 거 같거든요.

 

저 같은 경우 좋은 템을 못 얻어서 중도탈락했네요 ㅡㅡ; 자꾸 강해져야 재밌는데 비슷한 자리를 맴돌더라구요. 

 

지금은 소서랑 팔라딘이 가장 상위 티어인 거 같네요.  

2021-09-27 09:23:07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소서는 헬에서는 원소 내성 몹들이 워낙 많아서 한계가 있죠. 용병에게 무공 주면 해결된다지만 그마저도 안 먹히는 몹들이 은근 있고요. 그래도 워낙에 사냥 속도가 빠른 게 소서리스니 이번엔 좋은 템 많이 건지시길 기원합니다

WR
Updated at 2021-09-27 09:24:08

감사합니다 ㅎㅎ 확실히 초중반은 재밌더라구요. 점점 템을 못 갖춰서 결국은 접게 되지만요. 

공략이 이미 다 나와있어서 재밌네요^^

2021-09-27 09:18:05 (223.*.*.243)

전 이거 하려고 내장 그래픽 쓰다가 당근에서 23만원 주고 RTS1660 3G 샀네요 ㅎ

WR
Updated at 2021-09-27 09:20:11

역시 게임이 업글을 부르는 거 같아요 ^^ 예전 오리진사 게임들이 그랬죠. 

2021-09-27 09:24:55

 전 전투보다 스트레스가...어느순간 제 게임 스타일이, 아이템 나오면 같은건데 성능상 1순위에서~20순위까지

정렬해서 11~20순위는 팔고...혹시나 1~5순위까지는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나한테 맞는 아이템 찾아서 쓰고.

다시 상급의 아이템들 나오면 이걸...보관상자 앞에서 정리하는 시간이 너무 많더군요. 어느순간 게임보다 이짓을 할때가 더 많아 현타와서 접은^^; 조던링이든 머든 나오면, 인벤창이나 보관창 정렬이 잘된걸 보면 뿌듯했던(!)...대체 왜 게임안에서도 정리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WR
2021-09-27 09:29:53

테트리스가 되는 거죠 뭐 ㅎㅎ 옵션 많아지고 그러면 머리에 쥐나죠.

저도 아직까지 쪼랩인데도, 어떤 템이 더 좋은 건가 고민해서 선별하고 이러면 골치 아프더라구요. 

2021-09-27 09:36:47

저도 패드로 하고있습니다 ㅎ
키마는 스킬고르고 우클릭 또 스킬 고르고 우클릭하는게 귀찮았는데
패드는 스킬 여러개를 바로바로 돌아가며 쓸수 있으니 편하네요.

WR
2021-09-27 09:44:59

맞아요 ㅎㅎ 포인트앤클릭보다 뭔가 직관적으로 제가 이동한다는 느낌도 들구요.

다만 스킬이 많아지면 손발이 어지럽네요. 

2021-09-27 09:39:05

pc용 구매하면 ps4에서는 안되나요? 별도로 ps4용으로  추가 구매해야하나요?

2021-09-27 09:41:32

넵 ps4/PS5용 별도로 구매하셔야 하세요

2021-09-27 09:41:54

감사합니다^^

WR
2021-09-27 09:45:23

세이브 파일은 연동됩니다. 기종 별로 다 따로 구매해야되요. 

2021-09-27 09:50:40

네. 감사합니다^^
블리자드 이 사악한 놈들. 너무 비싸요

Updated at 2021-09-27 09:49:49

금요일 밤부터 해서 솔플로 해머딘 70렙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 디아2는 계속 하고 있었구요.

이번 레저렉션은 추억보정만은 아니고 많은 시스템에 변화가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 노가다는 여전하지만 블쟈에서 그래도 신경을 좀 쓴 게임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근 20년이 넘은 게임을 이렇게까지 리메이크 한다는 것이...

무엇 보다 그동안 복템이나 기타 아이템상들이 일단은 없다는 점이 

고생고생은 하고 있지만 재미 있습니다.

 

 

WR
2021-09-27 09:55:41

엄청나시네요  역시 해머딘이 최강인가 보군요.

우쨋거나 현세대로 넘어와도 기본 게임의 완성도 자체가 높은 거 같습니다.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한..

2021-09-27 09:46:33

룬을 소켓에 장착하는건 순서나 어떤룬을 장착해야하는 국룰이 따로 있나요? 족보같은거요.

Updated at 2021-09-27 09:52:02

순서대로 해야 하구요.

'카오스큐브'라는 오래된 사이트 아이템 정보란에 보시면 

너무나 자세히 잘 나와있습니다.

2021-09-27 10:12:28

감사합니다.

 

WR
2021-09-27 10:13:29

각 직업마다 족보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소서리스는 액트2 되면 2구짜리 지팡이에 티르랄로 잎새, 2구짜리 갑옷 사서 탈에드로 잠행. 용병도 갑옷, 투구 만들어 주구요. 

이걸로 한동안 쓸고 댕기다가 또 약해지면 다음 장비 업글하고, 이렇게 차곡차곡 목표가 있다보니 하기가 편합니다.  

2021-09-27 10:38:24

네. 저는 오리지널부터 플레이했는데 그런 족보무시하고 특히 룬은 장착안하고 보석만 장착해서 플레이하다가 접었는데 캐릭터별, 장비별 세팅공식을 어디서 참조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워요.

2021-09-27 09:55:27

이 글 보고 뽐뿌 엄청 옵니다ㅠㅠ
맥 m1 네이티브 지원하려나요.

WR
2021-09-27 10:14:11

저도 철 지난 게임이 얼마나 재밌겠어? 긴가민가 하고 질렀는데, 기대 이상이군요 ^^

2021-09-27 12:07:55

맥은 지원안합니다ㅠ

2021-09-27 10:01:43

주말 열심히 소서로 달려서 나메 디아까지 잡았네요.
예~~~전 제가 했던 디아2랑 완전 다르네요.
불편한점은 있지만, 룬조합때문에 재미납니다.

WR
2021-09-27 10:15:14

오 벌써! 조작도 나아지고 이펙트도 좋아져서 환골탈태라는 말이 딱 맞군요!

특히 룬조합도 족보가 다 나와 있어서, 그때그때 목적이 확실하더라구요. 

2021-09-27 10:20:19

디아블로2는 역시 하드코어 플레이죠!!
짜릿짜릿합니다.

WR
2021-09-27 10:48:19

짜릿짜릿 하다 못해 감전될 지경!

2021-09-27 10:34:58

흠 이걸 사야하나 고민이네요. 4790K에 960이라 할려면 컴을 8년만에 업글을 해야할꺼 같은데 

고민중입니다. 

WR
2021-09-27 10:49:05

저는 샌디2500 + 980ti인데 할만 하더라구요. 4k 모니터가 아니라 그런가..

2021-09-27 10:48:32

도전의식과 소유욕 때문에 몬스터헌터 시리즈중
랜덤 발굴장비가 있는 4G를 가장 좋아합니다

WR
2021-09-27 11:57:32

저는 몬헌 아이스본으로 접했는데, 최종보스 깨고 너무 끝이 없어서 접었습니다 ㅡㅡ;

2021-09-27 10:50:28

하드코어하면 그 재미는 배가 됩니다 ㅎㅎㅎ

WR
2021-09-27 11:57:44

저는 소프트코어가 좋아요 ㅎㅎ

2021-09-27 11:15:40

소서리스 드루이드 아마존 키우는중 노멀

WR
1
2021-09-27 11:57:59

골라 하는 재미가 있죠 헤헤

2021-09-27 11:37:08

빨리 치명적인 버그부터 잡아야 할텐데 늦네요.

1. 빈번한 크래싱, 튕김 현상

2. 맵 겹치기 문제

3. 콘솔 버전이나 PC버전 패드 사용시 과몰입 방지 메세지(시간) 뜰때마다 조작 불가

4. 백섭 및 캐릭 사라짐 

5. 방 참가 불가

 

WR
2021-09-27 11:59:35

저는 튕긴 적은 없는데, 애가 자꾸 순간이동 하더라구요.

2번은 반복해서 사냥할 때 확실히 고쳐져야 될 문제고

3번은 잘못 하다가는 아주 중요한 순간에 패드 던질 수 있는 문제인 거 같습니다 

2021-09-27 11:44:07

게임은 콘솔로만 하는데

휴대기는 그래픽이 조금 아쉬운거 같아서

스토어 할인 기다릴까 하다가 

거치기로 그냥 질렀네요.

개인적인 성향이 반복 노가다 보다는

스토리 위주의 콘솔 게임을 즐기다보니

디아3때도 바바로 싱글 엔딩만 보고 접었는데

디아2는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처음 해보는거라)

 

 

WR
2021-09-27 12:01:23

저도 디아3는 대균열 돌다가, 조금 더 옵션 좋은 장비 얻을라고 무한 뺑뺑이 도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접었습니다.

이게 일정 이상 강해지려면 노가다는 필수라서, 저는 그 이상은 안 하게 되더군요.

초중반이 재밌는 거 같아요. 뭐든 극한으로 가면 별루더라구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