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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사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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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1:01:03

요즘 어디가도 개를 많이들 데리고 다니죠.. 조용한 개도 있지만 짖기도 하고 똥도 싸고 오줌도 싸고.. 그렇습니다.

 

똥오줌 싸면 매너있는 주인들은 비닐이나 화장지등으로 뒷처리를 하죠. 하지만 그 자리가 깨끗해 지는건 아닐껍니다.

 

 어쨌거나 치우기만 하면 큰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애 똥귀저기 한번 갈면 맘충이네 뭐네.. 비난하는 여론이 있더군요

 

애들 뛰어 다니면서 소리 나고 그러는것도 공공장소에서 개가 짖고 하는것 보다 더 엄격한 시선으로 바라 보는 여론도 있는거 같구요

 

사회적으로 아이보다 개에게 좀 더 우호적인것 같은 느낌마저 들때가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은 수의 개가 버림을 당하고 고통을 겪고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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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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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7 11:08:12


똥기저귀 가는거 자체로 맘충이니 비난한게 아닐텐데요. 인터넷에서 이슈화된 사례들은 첨부한 사진처럼 카페, 음식점 등에서 자리에 버리고 간 행위, 소변을 컵에 받아 그냥 두고간 행위 등일텐데요.

WR
2021-09-27 11:13:32

저런 사진 정도면 어제 저도 까페 옆자리에서 똥싸는 개도 있었고 오줌 뿌린 개도 있었어요.. 

 

제 경험상 저런 부모 보다는 까페에서 똥싸는 개가 더 많았습니다.

3
Updated at 2021-09-27 11:49:36

저 사진이 똥기저귀 그냥 카페 트레이에 두고간 것. 소변 컵에 받아 올려두고간 사례입니다. 사람이 아닌 개 고양이 뭐가 되었건 똥싼걸 쓰레기통에 넣거나 수거해가지 않고 카페나 식당 테이블 위에 두고 가거나 소변 받은 컵을 일반 컵과 같이 두고가면 다 욕할겁니다. 싼거 자체로 뭐라하는게 아니니까요. 저 사진 이슈되었을 때도 애가 왜 똥,오줌을 저기서 싸가 아니라 부모가 개념 없이 왜 기저귀를 저기 올려두고가, 소변 받은 컵을 왜 다른 컵하고 같이 둬, 왜 애를 화장실에 안데려가 이런거였을텐데요. 개가 똥 오줌 아무대나 싸고 그거 저 사진 처럼 해두고 가면 견주 개념 없다고 똑같이 비난할텐데요.

WR
2021-09-27 13:18:00

제 경험상 식당에서 개가 제 옆에서 똥이나 오줌을 싼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제가 특수한 경우일수도 있겠죠

3
2021-09-27 11:07:26

기저귀 뒷처리를 안하고 가서 맘충 소리 나오는건 본적 많은듯 한데
단순히 그걸 간다고 맘충이라 한다고요?
식당이라 자기 식사하는데 옆에서 갈아서 그랬다면 기분나빴다 소리 나온건 봤지만
그걸 심하게 뭐라 하진 않던데...

7
2021-09-27 11:09:24

1) 개똥을 식사하는 테이블에서 치우지는 않으니까요. 

2) 조용히 식사하는 식당에서 개를 풀어놓고 짖게 놔두지 않으니까요. 

개에 우호적인게 아니라 개가 있는 환경과 애가 있는 환경이 아예 다릅니다. 

WR
2021-09-27 11:14:29

식사하는 테이블 옆에서 싸기는 하거든요

풀어 놓지는 않겠지만 짖기는 합니다.

 

개가 있는 환경과 애가 있는 환경도 다르지만 시선도 일부 다른점이 있어 보입니다.

1
2021-09-27 13:44:56

어딜가나 또라이들은 있습니다. 아마 2% 정도 

옛날에 50명이 한 반일때 1명쯤은 늘 있었잖아요. (수업시간에 딸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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