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거대기기를 움직이는 원리 @.@

봐도 모르겠...문과..

이게바로 이과 포르노인지 뭔지 그겁니까

원리를 이해해도 신기한게 참 많죠.
전 공대나왔고 베르누이 정리도 잘 이해 하는데 비행기 탈 때마다 이런 커다란 금속 깡통덩어리가 그 많은 사람과 짐을 싣고 하늘에 뜬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전자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신기하면서도 느낌이 좀 덜한데,

기계류는 대체 이런 원리를 누가 생각했을까?가 눈에 보여서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

그냥 멋지다는 말밖에....

히스토리채널에서 가끔 옛날 그리스 시절 과학자?들 다큐를 해주는데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많았구나.. 생각을 합니다.

 유압이긴 한데... 같은 사이즈로 만들면 아무 의미가..;;

대단하네요

 남자 애들한테 저런거 같이 만들고 놀아주면 엄청 좋아할듯 하네요..

우리집 아들넘들 어릴때 건전지로 움직이는 포크레인 놀이터에서 같이 놀아도 엄청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