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 이달의소녀 기획사 재정난이 심각한가 보군요.

대표가 초기 투자금이 100억 이상이라고 밝혔었는데

모기업이 돈 많아서 맘껏 쓰는 줄 알았더만 그거 죄다 팀에게 얹히는 돈이었군요.

그럴 거면 애초에 무리해서 돈을 쓰지 말았어야지.

그 정도 돈을 자신있게 쓰려면 3대 기획사나 되어야 할테고 

계약기간 내에 회수하려면 마마무, 여자친구급으로 떠야 하는데 

중소에서 그런 낮은 확률을 기대하기엔 큰 모험이죠.

코로나 시국에 누군들 어렵지않겠습니까만 아이돌이 콘서트등 다른활동을 전혀

못하니 다들 어려운가봐요 

분석 나온거 보니깐 ...
이달소 회사 자체도 소녀들 원그룹 회사라
돈벌이가 없는 와중에
이 회사의 그룹 모회사도 요즘 돈벌이가 시원치 않더라구요.
그리고 그 이전에도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휘청휘청했던 적이 있고..

 지금 3대 기획사 정도급 빼고는 다 힘든가 봅니다. 러블리즈도 팬들은 왜 앨범 안내나 하던데 소속사가 연속적자에 이번해는 아마 대부분 기획사들 엄청난 적자 일텐데 안 내고 싶어서 안낼리가 있을까요.

달소랑 럽리는 내주면 털려줄 생각있는데 뭔가 내도 이득 보기가 싶지 않은가 봅니다.

덧붙여 소속사 대표가 고액체납자라 부동산압류당하고 계약불이행으로 40억 물어줘야함 게다가 직원들 월급이랑 4대 보험도 못 지급하는 마당에 새연습생 뽑아서 오디션 프로그램 보내는중? 이게 세상에 달소네 애기랍니다

코로나 영향이겠죠...?

예나 지금이나 결국 밤무대, 행사 없으면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연예인들이 정말 많다는 증거인가요. ;;

지오디도 예전에 가요프로 일등한 날도,
걸어서 집에 왔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과장인지 그냥 루머인지 ...
설마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행사가 없으니 캐시플로우가 안 좋을 수 밖에요.. 외국에서 활동하는 비중이 엄청 높은 팀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