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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무서워서"…20만명, 1차 후 '2차 백신'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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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6:06:47 (14.*.*.207)

 

https://tv.naver.com/v/22767992

 

2차 앞두고 있는데, 솔직히 무섭고 접종하기가 싫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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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2021-10-15 16:09:10

본인 의사이니 존중하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듯 백신 접종 안하면 여러가지 불편함이나 불이익도 감수해야 될것 같습니다.

1
2021-10-15 16:09:52

저도 1차 아스트라 맞고 2차로 화이자 맞으러 가기 전날

뭐랄까....잘못될 경우 인생의 마지막날 같은 느낌이었는지

그날따라 공부가 무지하게 잘되더군요. 

제가 살면서 이렇게 집중이 잘되던 날은 고3때 이후로 

25년 만이었습니다. 

19
Updated at 2021-10-15 16:10:18

저런 사람들은 자동차도 안 타고 다니겠죠? 사고 나서 죽을까봐...

 

코로나백신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보다,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이 몇천배는 더 될텐데...

11
2021-10-15 16:14:58

적절한 비유는 아닌것 같습니다.

14
2021-10-15 16:21:35 (175.*.*.112)

백신 혈전 부작용 확률이 피임약이나 비행기를 탑승해서 발생하는 혈전 보다 어마어마하게 낮습니다. 틀린 비유는 아니죠.

4
2021-10-15 16:30:54

국내에 피임약으로 죽은 사람이 2명이네요. 비행기 혈전으로 사망한 사람은 찾을 수 없었구요., 올해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은 1천명이 넘는것으로 나옵니다. 그분들이 모두 혈전으로 사망한것도 아니고 인과관계를 인정받은건 아니지만, 충분히 공포를 느낄만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10
2021-10-15 16:40:57

3천만명이 접종해서 1천명이 사망할 정도의 백신을 승인해주는 나라나 국가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3
2021-10-15 16:51:07

질병관리청 이상반응 의심 신고 현황에 나온 사망자수는 700명대이고, 신고 이후 사망으로 변경한 수가 300명 합쳐서 1000명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정부에서 이관계계로 인한 사망자로 인정한 건은 2건입니다.

5
Updated at 2021-10-15 16:53:20

댓글 수정 하기 전에 사망자가 1000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이후 문장이 없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도 조심해야 할 태도입니다..

2
2021-10-15 16:56:40

댓글 수정 안했습니다. 위에 1천명이라고 댓글 쓴거 그대로 있습니다.

5
Updated at 2021-10-15 17:31:25

인과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말그대로 관계없는겁니다.

물마시고 다음날 사람이 죽었습니다. 물이랑 관계 있나요?
숨쉬고 다음날 사람이 죽었습니다.
밥먹고 다음날 사람이 죽었습니다.

밥도 먹으면 안되겠고 숨도 쉬지 말아야하나요?
이거랑 별반 차이가 없는겁니다.

1
2021-10-15 22:25:26

밥먹고 숨쉬고 물마시는건 누구나 맨날 하는 거고 코로나 백신은 올해 처음 나온거고 mRNA 백신은 인류 최초 시도되는건데 별반 차이가 없다 . . . 도대체 이런 말을 왜 합니까? 가습기 살균제에 문제가 있는 것은 뒤늦은 정부 조사 발표 후에나 인정하고 대처해야 하는 걸까요?

2021-10-15 17:40:38

다른 적절한 비유는 전혀 생각이 안 나요. 

4
2021-10-15 16:33:44

1차 맞고 뭔가 큰 이상을 느끼신 분들이겠죠. 지금 제가 독감 백신 맞고 헤롱헤롱해보니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8
2021-10-15 16:12:50

코로나에 걸리는 건 무섭지 않은 걸까요?  

2
2021-10-15 16:24:33

2차 접종 거부하는 사람들은 백신 부작용으로 죽는것 보다 코로나 걸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2021-10-21 11:44:33

코로나 걸려서 사망하는것까지는 생각을 안 하시나요?

7
2021-10-15 16:12:51

저랑 같이 일하는 30대 젊은친구왈
부작용으로 죽을까봐 무섭다네요


그러면서 술은 그렇게 마시고 다니네

2
2021-10-15 16:15:30

식욕이엄청납니다..이겅 분명 백신때문이라고 어제도 치킨을....왼팔이아파 오른팔로 다리를 들고...

5
2021-10-15 16:17:34

저도 천식기가 있어 망설였는데 그냥 맞았고 다행이 1,2차 모두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부작용이 걱정되는것도 이해되지만 저는 코로나가 더 무섭더군요.

4
2021-10-15 16:18:42

1차는 왜 맞았을까요?
다 안 맞는 사람들 보다 더 이해가 안 되는데...

5
2021-10-15 16:25:18

1차 맞고 부작용 경험한 사람들이겠죠..

1
2021-10-15 16:35:01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1차에 힘들었으면 아까워서라도 2차 맞을 것 같은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네요

2
2021-10-15 16:44:12

부작용 신고 통계 찾아보니, 1차 맞고 부작용 신고건수가 20만명이네요. 백신 2차 거부하는 20만명과 일치하네요..

2021-10-15 16:19:57

오늘 화이자 2차 맞았는데.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

8
2021-10-15 16:23:31 (39.*.*.52)

애초에 비과학적인 이유로 부작용을 무서워했다면 1차도 안 맞을 텐데, 1차를 맞고 2차를 안 맞는다는 것은 1차 접종때 부작용을 경험했기 때문 아닐까요? 그럼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닌데요

13
2021-10-15 16:25:04

기레기들이 참 큰일 해냈다 싶네요

2
2021-10-15 16:28:02

 생각이 많아 질수록 고민도 많아 지겠죠

전 그분들의 마음 이해 합니다 저도 백신 맞고 이상있으면 어떻하지 하고요

원래 고민 없는 성격인데도 걱정은 했어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앞으로 일어날 일도 본인의 몫인거죠

불이익을 받거나 또는 아니거나


4
2021-10-15 16:31:00

??
이런 표현하긴 좀 그렇지만 1차 맞고 안 죽었으면
난 백신거부반응 특이체질 아니구나 파악된 건데
왜 두려워 하는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4
2021-10-15 16:40:03

1차 맞고 죽고 안죽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부작용 통계중 중대한 이상반응을 보인 사람이 1만명이 넘습니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아나필락시스와 주요 이상반응(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영구장애일경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반 이상반응 까지 합산하면, 1차 이상반응 신고수는 20만건입니다. 기사 제목 20만명과 정확히 일치하죠.. 부작용을 경험한 그분들이 거부하고 있는겁니다.

1
2021-10-15 17:15:28

그 20만 건 신고수의 태반이 두통 근육통 어지럼증 발열 설사 같은 증상입니다.

백신 맞고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더라
겁나니 1차 백신 맞아서 나오는 일반적인 반응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도 있었겠죠.
그게 말씀하신 20만입니다.

근데 나중에 멀쩡해졌으면
아 괜찮었던 거구나 그게 백신 반응이구나
해야 할 거 같은데
좀 많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1
2021-10-15 17:20:17

맞습니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라는거죠

4
2021-10-15 17:08:01 (211.*.*.166)

회사 직원이 백신 맞고 일주일만에 뇌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기저질환 없던 친구구요.

주위에서 이런 경험하면 꺼리게 됩니다.

이 때문에 2차 백신 안맞는다는 사람이  몇명 추가됐네요.

7
Updated at 2021-10-15 17:18:55 (117.*.*.113)

회사직원이 올해 초 기저질환 없었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과로사일까 말이 많았죠.
그 직원이 심장마비 오기 전에 백신을 맞았었다면 과로사가 아니라 백신때문이라고 했겠죠.
백신 접종 후 사망한 1000명 중에 백신 접종이 원인으로 죽었는지는 과학적으로 다 따져봐야죠.
기레기들이 "백신 사망 천명"이라고 제목을 뽑으면 보통 사람들은 백신때문에 천명이나 죽었어?하면서 두려움을 느끼는게 당연하죠.
기레기들이 문제네요.

8
2021-10-15 17:24:25 (211.*.*.166)

당연히 100% 백신 때문이라고 주장 못합니다.

전문가도 정확한 원인을 못 밝힐 겁니다.

하지만 백신에 대해 공포심을 가질만한 충분한 이유는 되죠.

백신 기피자라고 비웃음을 사서는 안됩니다. 

2
2021-10-15 16:35:39

기레기들과 가족들은 당연히 백신 안맞았겠죠?

7
2021-10-15 16:38:32

남의 일이라고 비아냥거리면서 할 말이 아닙니다. 저는 다행히 1/2차를 맞고 별 이상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만, 제 주위의 한분(48세)이 1차 화이자 맞고 호흡 곤란 증세가 자주 와서 서울대병원 가서 정밀검사까지 받았어요. 2차는 아직 안 맞고 있고요. 대단히 운동을 좋아하는 분인데 등산/골프 아예 못하시네요. 이해 갑니다.

8
2021-10-15 16:39:14

1차 접종에서 심한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2차 접종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무조건 강요할 것은 아닌것 같네요

2
Updated at 2021-10-15 16:53:43

지인이 1차후 피부 트러블로 잠도 설치면서 2주 넘게 고생하더라구요. 그런 분들이 2차 주저하는 것 이해 갑니다. 혹시 더한 증상이 나타날까봐 걱정하겠죠. 저야 증상 약하게 나타나며 2차까지 완료했습니다만...

7
2021-10-15 16:53:11

운동하고 근육통 오면 운동부작용이라 해서 운동을 안하는 사람은 없죠.
중증이상의 부작용은 안맞는거 이해하는데 발열, 근육통, 몸살 같은거 가지고 코로나보다 위험하다 생각하고 안맞는건 이해가 안되요.

9
2021-10-15 17:13:26

제 와이프가 1차 화이자 맞고 3주간 빠른 심박 및 어지럼으로 출근도 제대로 못하고 2차 접종을 포기했습니다. 내가 괜찮다고 다른 모든 사람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5
2021-10-15 17:28:27

좀있음 3차 부스터 샷 맞아야 하는데 이젠 3차 맞은 사람들이 2차 안 맞는 사람들한테 뭐라 할듯요.ㅡㅡㅋ
참 재밌는 인간사회군요.

4
2021-10-15 17:38:25

부작용이라는게 진짜 중증을 말하는 거라면 이해하는데 저 사람들의 대다수는 백신 접종 후 발열, 두통, 몸살, 간지럼증, 어지러움 등의 단순한 '증상'을 부작용이라 말하는 거라서요. 이 차이를 설명해봤자 논리적으로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애초에 백신이 몸에 안좋다고 답을 정해놓고 있는거라서요.

6
2021-10-15 18:08:29

무슨 근거로 대다수는 경증이라고 판단하신건가요? 
회사 직원중 20대 여직원은 응급실 2번 실려가고 40대 건강한 남자분은 응급실 3번 실려가서 죽다가 살아왔습니다. 그들이 발열같은 경증으로 응급실 실려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론에서 백신과 관련없다는 말을 전적으로 믿기에는 주변에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보고 경증이나 거짓말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경증으로 오바하는 사람들이나 기저질환이나 다른질병을 백신탓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백신맞고 심각한 증상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신분이 백신맞고 쓰러지시는것 보고 개인적으로 큰 충격이었네요. 

4
2021-10-15 18:10:42

아니 누가 중증이 없대요? 멋대로 곡해하지 마세요. 실제 이상반응 부작용 신고의 절대다수가 저런 경미한 '증상' 입니다. 관련해서 뉴스기사 찾아보기만 해도 바로 나와요.

3
Updated at 2021-10-15 18:36:47

기사에는 중증이나 사망사건은 거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사회적 파장때문에 사실이던 사실이 아니던 인정하기 어렵지요. 본인이 말한 '부작용이라는게 진짜 중증을 말하는 거라면 이해하는데...' 대부분 부작용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경증이다. 라는 뜻 아닌가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중증을 겪는 사람이 분명 있더라입니다. 대다수라는 표현이 사기꾼들에게 속지마세요 라고 들리는것 같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2021-10-16 09:43:12

맥락을 멋대로 넘겨짚고 곡해하지 말라니까요ㅋㅋ 실제로 '대부분' 부작용이라고 말하고, 신고되는 건수들이 '경미한 증상'이라고요. 제가 '대부분'이라고 했지 '전체'라고 했습니까? 부작용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사기꾼이라고 했어요? 거 참 이상한 분이시네.

6
2021-10-15 18:39:08

결과적으로 “난 코로나가 더 무서워 맞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이걸가지고 두려워하나? 코로나가 안무서운가?” 라는 사람들이 많군요.. 아무생각없이 코로나가 더 무서워 1차 접종 후 4일뒤 심장을 누가 꽉 조이는 느낌이 2-3일 나더군요. 살며 심장 아프다는 경험 없었는데.. 설마하고 검색해보니 그런 증상있더군요. 그런데 더 무서운건 살며 처음 격은 심장통? 이였는데 .. 별거 아니라는 댓글과 내용들이였습니다. 이런건 백신 부작용으로 판정되지 않는다고들하구요. 결과적으로는 현재 동일한 고통은 없지만.. 2차 때는 어떨지 걱정되는건 사실이더군요. 코로나 무섭죠.. 운좋은 경증 무증상은 1-2주 쉬고 왔다는 주변인도 있습니다. 아쉽게 저의 처남은 인공호흡기까지 달고 생사를 넘나들다 한달여만에 회복되었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가 공평하고 동일하지 않습니다. 주구에겐 백신부작용도 상응할정도로 두려울 수 있습니다. 그점을 무시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죽을 수 있다는 가능성은 재부팅이 아니니까요…

1
2021-10-15 19:37:32

그럼 독감백신은 어떻게 맞는데요 독감 백신이나 코로나 백신이나 비슷한 부작용 비율을 보일텐데요

1
2021-10-15 20:10:45

제가 드린 의견은 정량적인 수치 또는 통계도 무섭지만 1차 이후 이상 반응 고통 등 경험으로 인한 두려움도 무시 못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독감백신 맞고 이상 증상을 느꼈다면 당연히 이후 또 맞을 일 있을깨 동일하게 두렵겠지요. 전국민 대상이고 모수가 천문학적으로 많은데 2차 접종이 두렵다는 사람을 형편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그룹으로 싸잡는 표현들은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이였습니다. 이또한 소수의 의견일 수 있으니 각자의 판단은 다르겠지요. 댓글 의견 감사합니다.

2
2021-10-15 20:52:45 (117.*.*.245)

비고령층 성인들은 독감 백신 잘 안맞죠.

1
2021-10-16 01:20:56

 저희 아내는 대장암 항암 주사맞고 3일 뒤에 화이자 2차 맞으러 갔습니다. 뭐 생각하기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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