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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으로 5천원 낸 직장동료, 의도적 vs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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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21:33:55

갑론을박이라네요
이걸 당사자에게 물어보기도 거시기하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38613?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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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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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21:37:23

본인에게 직접 물어본들 오천 원 넣었다 하진 않겠죠.

WR
Updated at 2021-10-15 21:41:42

그렇다고 4.5만원을 줄리는~~~
5
2021-10-15 21:38:05

기사는 클릭 하지 않았지만 저건 실수 일 듯요.
만원 단위로 내는게 일반적인데 5천원짜리를 낸거는 5만원 짜리로 착각 한거겠죠. ㅎ

2021-10-15 21:38:36

맘적으론 깊은 축하를!

2021-10-15 21:43:52

5천원이라면 웃으며 물어봐도 될듯한데...

Updated at 2021-10-16 00:18:37

전에 친지 결혼식 봉투 받는데
정산하다보니 7만원이 있었습니다.
3,5,10으로가지 7이 말이되냐고 ㅡㅡ
옆에 계신분이 계속 구시렁 거려서
어쩌라구욧! 화낼뻔 했네요.
5천원은 엿먹으라거나 실수거나 인데
확인할 필요도 없죠.

WR
2021-10-15 21:48:45

가장 기본적인 축의금은 최소한 자신이 먹은 식비정도는 내야하지 않나 싶어요
각별하다면 그 이상도 내겠지요

14
2021-10-15 21:51:31

잘이해가..7만원 축의금이 말이 되냐는 말씀은 그다지 좋게 들리진 않네요. 내신 분은 나름대로 축하하는 의미로 내셨을텐데..제가 글쓰신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댓글 단거면 미리 죄송합니다.

Updated at 2021-10-16 00:20:35

같이 앉아있던 분이 의문을 제기 하셔서 제가 어쩌라구요? 했다는 겁니다.
글 수정했습니다.

5
2021-10-15 22:12:28

아, 저도 리안_2님 처럼 이해했어요. 

Updated at 2021-10-15 22:15:09

크으 제가 생략을 너무 했네요.
5만원 낼걸 7만원 주면 고마운건데 ㅎㅎ

2021-10-16 00:34:49

아 그랬군요...ㅎㅎ

5
Updated at 2021-10-15 23:07:00

그 어이없어 하던 사람은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요.

7만원이 왜 말이 안되는지 의문이네요.

원래 축의금은 홀수로 내는게 일반적인 관행이었습니다.

나름 더 축하해주고 싶어서 5만원보다는 많이 내고 싶고 10만원은 부담스러워 낸 것 같은데 저걸 화내다니.... 

솔직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2021-10-16 00:16:11

화를 내신건 아니고 7만원 내신 분이 한명이라
자꾸 5만원 다음은 10만원인데 왜 7만원인지
구시렁 거리시더라구요.
전 10만원 낼 형편은 아닌데
5만원은 미안하고 그래서 홀수 맞춰 7만원 하셨나보다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 기준이 다르구나 했네요.

2021-10-15 23:48:01

아버지 조의금 집에서 체크하는데 옆매장 애가 7만원했더라고요 그래서 오만원은 적고 10만원은 많다라고 생각한건가했고
출근후 담배 피며
야 너 7만원했더라 오만원으면 오만원 10만원이면 십만원이지했더니 제가 생각했던 대로 말해주네요
그라고 결정적으로
형 그날 돈 번개 오만원이야 그래서 그랬어 라고 말하더군요

2021-10-16 18:44:50

제가 친구 결혼식때 7만원 낸적이 있었는데 

2021-10-15 21:50:17

제가 결혼식때 축의금 6만원 내신 분이 계셨는데요, 5만원짜리 두장 넣으려다가 5만원과 만원이 들어갔나? 라고 생각하긴 했었습니다.
그런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일부러 6만원 넣고 그렇게 생각하겠거니 꼼수부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보통 축의금 같은거 낼때 실수할까봐 두세번 잘넣었나 확인하시지 않나요?

7
2021-10-15 21:51:57

5천원 낼 사람이 그랬으면 고의인 거고,
5만원 낼 사람이 그랬으면 실수인 거죠.

2021-10-15 22:06:08

경조사금은 온라인으로~

2021-10-15 22:11:39

5만원권 처음 나왔을때 택시에서 별일 많았죠.. 너무 비슷해서.. 실수 아닐까 합니다

5
Updated at 2021-10-15 22:25:38

5만원 낼만한 사람인지 5천원 낼만한 사람인지는 받는 사람이 잘 알텐데 뭐가 궁금한건지 모르겠네요 

 

안가는 사람도 있고 가서 안내는 사람도 있는데 가서 일부러 엿먹으라고 5천원 낸거면 그것도 정성이네요

1
2021-10-15 22:15:03

축의금 금액에 고민할 사이에 오래볼 사이 아니면 그냥 묻어두고 잊어버리는게  맘편하실거예요.

어차피 세월지나면 주변에 남는사람 정해져있어서요.

2021-10-15 22:43:40

 부루마블 5천원 지폐도 아니면 그냥 넘어가지 뭘 그런걸로...

1
2021-10-15 22:49:15

1. 축의금으로 5천원 내면 안되나?
2. 이런 개인간 (사소한) 일들이 기사 거리인가?
3. 이런 생각이 드는 내가 이상한걸까?

3
2021-10-15 23:02:28

이래서 축의금 조의금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1
2021-10-15 23:18:40

평소 그 동료와의 관계를 돌이켜보면 답이 나오겠죠.

친밀하고 중요한 사람에게 일부러 5천원 축의하는 미친놈은 없거든요.

WR
Updated at 2021-10-15 23:34:54

주고도 욕먹는 짓을 일부러 하는 사람은 없죠

2021-10-16 00:04:03

예전 부서 막둥이가 생각나네요.

 

다른 부서 동료가 모친상 당해서 조의하러 갔다가 조의금 봉투에 이름 쓰고 있는데 회사 사람들이 등장해서 인사하러 들어가자라고 재촉해서 단체로 들어가는 바람에 빈 봉투만 조의함에 넣고 나온.. ㅋㅋ

 

나중에 병원에서 나와서 집에 가는 길에 지갑 보면서 아차 돈을 안넣고 봉투만 넣은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 녀석 다음날 또 조의하러 장례식장 갔다는... ㅎㅎ

2021-10-16 00:04:16

 생각과 행동의 밑바탕에 타산적인 판단이 깔려있는 분들이 많군요...

1
2021-10-16 00:10:29

10여년 전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조의금 봉투엔 크게 지 이름 적고..

봉투 안은 텅~ 비어있던 고딩 동창놈 생각나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기 서너달 전 지 아들 돌잔치에선 찾아온 동기들에겐 빈봉투 돌리며 꼭 봉투내고 가라며..

동기들을 단체로 멘붕에 빠지게 할 정도로 지랄 떨던 놈이었는데 말이죠..

원래 왠만하면 남 얘기 안하는 타입인 제가 그일 이후 동기들에게 얘기해서..

아예 동기모임에 못나오게 만들었습니다..

그놈은 실수 같지가 않았거든요..

WR
1
2021-10-16 00:11:48

동기"들"에게 빈봉투
절대 실수 아니고
고의 & 계획적이라고 봅니다

3
2021-10-16 00:17:22

동기들에게 빈봉투 돌린건..

지 아들 돌잔치에 왔으니 꼭 축의금 빼먹지 말고 자기에게 주고 가라고..

더군다나 거기에 더 황당했던건 마누라 주지말고 꼭 자기 주고 가라고 한마디 더 한거죠..

나중에 알고보니 저에게만 조의금 빈봉투 낸게 아니라 똑같은 일을 당한 동기 한명 더 있었..

동기들도 그놈 사람으로 안봅니다.. 

WR
1
2021-10-16 00:33:30

손절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죠

1
2021-10-16 01:31:55

손절 잘 하셨습니다.

1
2021-10-16 06:30:35

저도 빈봉투 받아본적 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봉투에 직장 동료 이름이 써져 있는데

돈은 안들어 있더군요(전달과정에서 실수로 추정합니다)

물어볼수도 없고 참 난감하더군요 

1
Updated at 2021-10-16 07:08:12

역대급 또라이네요.

저도 조카 결혼식에서 축의금 봉투 접수했는데.
어떤 분이 낸 봉투에 아무것도 안들어 있어서
적잖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일단 봉투를 받고나서 나중에 금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

2021-10-16 00:44:02

 저도 2001년에 제 결혼식에 회사 선배가 5천원을 넣으셨습니다. 그런데 형편이 좋지 않으셨던 분이라 그러려니 하고 감사하게 받았어요. 축의금을 가지고 따진다는 것 자체가 결례 아닐까 싶은데요. 

WR
2021-10-16 00:47:56

그러려니 해야죠
그런거 가지고 말해봤자 좋은 표정 안 나올텐데요

2021-10-16 07:49:35

형편이 어려우면 축의금 봉투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경조사에 "시간"을 내어 찾아주신 분입니다...

2021-10-16 04:24:36

지갑에 돈이 없었을지도…
예전 고참 중에 지갑에 천원 한장 안가지고 다닌 사람 있었습니다
교통카드 없던 시절인데 지하철 패스만 가지고 다니더군요
당시 부동산 때문에 영끌해서 지금은 잘삽니다만 그래도 부하직원에 오천원 빌려달라는건 좀…

2021-10-16 07:15:42

저도 그런 경험이 있네요.
저희 조의금에 오천원 두장이 들어 있더군요.
그분들은 저희 부부와 친하게지내는 분들입니다.
당연히 실수하셨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고민은 되더군요.
이야기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구요.
그래도 계속 보아야 할 사이인지라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도 그집 애경사가 생기면 당연히 가야하기 때문이지요.
말했더니 깜짝 놀라시더군요.
미안하다고 그런 실수를했다고 사과하시더군요.
이야기 하고나니 서로 편하더군요.

2021-10-16 14:06:51

이종사촌 결혼때 축의금 접수했는데 모종교쪽에서 만원내던 사람들 많더군요....

지들끼리 부여잡고 기도하고 끈끈한 관계인거 처럼 하더니...

2021-10-16 15:40:33

한식뷔페 오셨구나

WR
2021-10-16 17:24:30

요즘 한식뷔페도 5천원 보다는 더 나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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