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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복싱장 다닐 때 고딩 둘이서 스파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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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23:52:08




체육관 다닌지 얼마 안 된 친구 놈 둘이서...링에서 스파링 하고 싶다고 관장한테 징징(?)대길래...



관장이 한 번 해보라면서...헤드기어에 마우스피스 끼워주면서 올라갔는데....



보통...스파링이라도 처음 올라가면 거리 재면서 서로 잽 몇 번씩 날리면서 눈치(?)보고 그러는데...



이 놈들은 그런것도 없이 시작하자 마자 바로 붙어서 죽자사자 난타전을 벌이는데....



밑에서 구경하는 40대 아재들은 신난다고 박수치고 있었는데...ㅋㅋㅋ


그러다가...1라운드가 끝나기도 전에 둘이 부둥켜 안고 헥헥대고...


다시 2라운드 시작했을 때에는....둘 다 지쳐서 못 하겠다고 GG치고 내려오더란...ㅋㅋㅋ




님의 서명
젊은이는 늙기 전에...!!!

늙은이는 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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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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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23:59:35

전문가 아니면 링에서 1분도 버티기 힘들다고 하죠;;;;

WR
Updated at 2021-10-16 00:04:24

마이너한 사회인 복싱대회가 2분 2라운드제로 치뤄지는데....


그거 한 게임 끝나고 나면...그 날은 이제 시마이에요...ㅋㅋㅋ

1
2021-10-16 12:43:41

일반부 스파링 경우
초기에는 글러브가 무거워서
주먹들고 있는것도 힘들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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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16 03:25:56

초딩 시절에 복싱 좋아하는 아부지 덕분에

글러브끼고 스파링을 해본적 있는데요.
진짜...1-2분 뛰고나니 그날 밥숫가락을 못들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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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16 04:41:31

무에타이 배울때

부관장형이랑 친했어요

2년차에 제발 스파링 한번만 하고 따라 다녔어요.

관장님이 재미지겠다며 해보라고 했죠.

 

30초 뒤 바닥에 대자로 뻗었........다시 기절

 

눈 뜰때쯤 부관장형 엄청 혼나고 있더군요.

그때 진짜 까면 어뜩하냐고 ㅋㅋㅋㅋ

제가 돌격 앞을로 막달려나갔거든요;;;

로우킥으로 까버렸어요............

 

갈비뼈 2개 나갔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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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06:26:54

중3 아들을 복싱 보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킥복싱 몇 년 재미로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본인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운동하나쯤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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