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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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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아파트에 7개월째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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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19 10:11:24

사는데 양변기 물통안의 물소리가 똑똑 계속 흘러 관리실에 문의하니 물 내려가는곳 막는 고무덮개가 삭아서 그렇다.요샌 플라스틱으로 나온대서 사다 고치고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근데 1주일도 안돼 세면대 팝업이 톡 부러져 물어보니 이것 또한 오래돼 그렇다해서 주인에게 말했더니 사위되는 사람이 와서 흔쾌히 부품사다준다했습니다.

그런데 방금 아래와 같이 문자가 왔네요.

제가 잘 못한건가요?

1억에 100만원 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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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10-19 10:02:32

간단한 건(특히 소모품 같은 것은 ) 세입자가 처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분이 잘 말씀해 주신 것 같네요.

1
2021-10-19 10:04:11

월세는 고의, 과실이 아니면 모두 주인이 해주는 것으로 압니다.

2021-10-19 10:04:35

법 조문은 찾아보지 않았지만…
집주인이 이야기한 간단한 소모품에 경계가 모호해서 좀 그렇긴 한데요.
양변기 프라스틱 덮개랑 세면대 팝업이 간단한 소모품이라 보는지 시각차이겠네요.

WR
2021-10-19 10:10:27

양변기물통안 조그만 덮개지만 그것만 안파니까 변기부속품을 13200원에 구입했습니다. 돈이 아니라 기분이 상하네요.

2021-10-19 10:08:23

월세는 집주인 아닌가요
전세의 경우 전구는 세입자가 전등은 집주인이
수도꼭지라면 제생각에는 집주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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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0:08:47

주인분 전화번호 보입니다. 넷상에는 이런걸로 해꼬지하는 사람도 많으니 수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주인이 흔쾌히 해주면 좋은데 생각이 다를수도 있으니 문제내요

WR
2021-10-19 10:12:21

네 삭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경찰이라 더 무섭네요.

2021-10-19 10:10:10

안타깝지만, 주인이 저러면 할 수 없는 것 같더라구요.

상식적으로 그 정도 월세 받는다면 이거 저거 따지지 않고 쿨~하게 해주는게

인지상정이련만... 모든 사람이 내 맘 같지 않지요.

글로 나마 위로 드립니다. 마음 푸세요. 

WR
2021-10-19 10:19:20

1~2만원 소소히 들어가는게 아까워서라기보다 기분이 참 거시기합니다. 사위가 같은 단지 대형에 사는데 본인은 올수리했다고 주인할머니께 들었거든요.

Updated at 2021-10-19 10:16:09

형광등의 다마가 나갔으니 주인한테 바꿔 달라고 할지 소모품으로 보고 임차인이 할지에 대한 내용이네요. 애매하죠.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입주하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임대인이 쎈스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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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0:14:40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면대 팝업 정도는 간단한 소모품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양변기 플러시밸브는 만원대, 세면대 팝업의 가격은 몇천원 수준인지라, 형광등 가는 것과 큰 차이가 있어 보이지는 않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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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0:16:49

심정은 이해하지만 왠만한 소모품은 그냥 자가로 교체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향후 계약만료 시 연장을 안해주거나, 퇴거 시 사소한 항목까지 다 원상복구 요구 받으면 더 큰 손해를 보실 수도 있어요...

WR
2021-10-19 10:22:10

연장은 안한다고 했거든요. 할머니도 2년 실거주해야해서 오기 싫은데 와야한다고ㅠㅠㅠ시골이 좋다고.

2021-10-19 10:19:41

최근 딸아이가 자취나가면서 월세집에 갔는 데, 전등이나 수도나 무슨 문제가 생기든 말하면 집주인이 알아서 해주겠다고 하던데요? 월세는 기본적으로 전기, 수도, 냉난방 등 유틸리티 관련은 다 정비를 해 주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2021-10-19 10:47:39

임대인이나 임차인이나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이기에 서로 잘 만나야하고 내 맘에 안들어도 어느정도 상대방과 타협하는게 좋겠죠. 집주인을 잘 만났다라고 평가하기엔 문제가 생긴후 어떻게 대처하는거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알아서 다 해주겠다는건 계약전 립서비스일수도 있겠죠.

 

2021-10-19 11:38:24

집주인이 바로 옆에 살고 세입자가 학생이면 해줄만 하지요.

2021-10-19 10:48:55

답이 뭐라고 온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도어락이 노후화로 고장나서 수리를 요청했더니 새 도어락을 택배로 사서 보내줄테니 저보고 교체하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드라이버 하나면 간단하다고... 그렇게 간단하면 지가 와서 해주던지...

Updated at 2021-10-19 11:06:04

다음에 월세나 전세구할시에 구축이라해도 어느정도 리모델링한 곳에 들어가세요.

세면대 팝업이 뭔가 검색해봤더니 단순히 세면대 배수구 뚜껑만 교체하는거 라면 그냥 사서 돌려서 교체하기만 하면 되는데 그냥 앗세이 전체로 판매한다면 교체할때 공구도 있어야 하고 번거로운 작업이니 집주인이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서로서로 좋은쪽으로 잘 만나야 겠죠. 

2021-10-19 11:06:45

 월세는 세를 매달 내면서 집을 빌려쓰는 개념이라  원래 집에 있는 모든 건 집주인이 수리해주고 보수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 임차인이 고의로 망가뜨리지 않았다면)  전세는 돈을 거치하고 빌려쓰는 입장이라 빌렸는 기간동안  처음 때와 같은 상태를 유지시켜야하고  소모품 같은경우는 임차인이 수리해가면서 사는게 일반적이죠.

2021-10-19 11:10:08

전세라면 세입자가 소모품은 교체하고, 월세는 집주인이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2021-10-19 11:13:15

자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항목들 

전등의 전구같은 것들   

자연적으로 쉽게 고장이 안나거나 교체가 잘 필요없는것들

화장실 변기 화장실/싱크대 수전  LED전구  도어락 등등

저는대충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파손을 하는경우는

세입자가 원상복구를 해야할것이고 사실 파손인지 아닌지는 좀 애매한 경우가 많죠 

 

월세 100만원받으면 변기 같은거 그냥 수리해주던가 교체해주는게 맞아요 

변기도 신품으로 해줬는데 1-2년되서 고장나서 수리해달라면 세입자 과실의심이지만

10년가까이된 변기 고장나는건 자연파손의 가능성이 많죠 

월룸 관리하면서 이제 왠만한건 할수있고 그렇게해야 세입자고 편하고 집주인도 편하고 

다들 돈 몇만원때문에 얼굴 붉히는데 그럴필요가 없죠  

WR
2021-10-19 11:57:04

관리실에서 오셨는데 40분 정도 걸렸어요. 당체 풀리지를 않아 한참 애먹다가 못한다고 그냥 가면 되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그러시더라구요. 주인하고 말하기 싫어 부탁드린다하고 가실때 바나나 한다발 드렸는데 주인은 이런건 생각못하겠죠. 아무것도 아니라고 자기도 한다고 사위가 그러던데....

Updated at 2021-10-19 11:45:45

기본적으로는 집안에 장착되어있는건 주인이 다 해주는게 맞는데

내가 실수로 부쉈거나, 아주 사소한 소모품이라 몇천원 수준인데 주인을 불러야하는 정도면

번거로우니까 내가 하지 뭐라는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다르니....사소하게 싸움이 될수도 있겠더군요. 

주인이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부동산 등에 확실히 문의하셔서

정확히 서로 말씀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2021-10-19 11:58:22

전세든 월세든 상관없이 소모품은 세입자 내구재는 집주인이 담당하는게 맞죠. 근데 뭐 별로 안 비싼건 그냥 직접 해치우는게 더 편하니까 그렇게 하는거죠

2021-10-19 12:07:34

전세와 월세간의 차이점이나 소모품/내구재 구분문제도 있지만,

돈 문제보다 사소한 것도 다 주인측에게 와서 고쳐달라한 것으로 느껴서 좀 짜증이 난 것으로 보이네요.

 

저런 경우 소비재로 쳐서 알아서 고치고 마는 세입자도 있지만,

내구재로 간주하고 주인측에게 요구하더라도 직접 와서 고쳐달라고 까지는 하지 않고,

알아서 부품 사다 교체하던지, 사람 불러서 수리하고 주인측에게 비용만 청구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임대인 입장에서는 돈도 돈이지만, 몇천원짜리 고치는 것에 직접 와서 고쳐달라 하는 게

귀찮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부품비보다 왕복 기름값이 더 나오겠다 식으로 생각하면.....

다음부터는 직접 수리하시고 비용만 청구해서 받는 것 임대인하고 상의해보시지요.

WR
2021-10-19 12:14:33

같은 아파트에 살아요. 본인이 고칠수 있다 한건데 제가 관리실에 요청했구요. 양변기부품들은 제가 사서 관리실에 요청했고.

1
2021-10-19 12:44:59

원칙은 집주인이 다 해주고 나갈때 세입자는 들어올때와 같은 상태로 만들어줘야 할 의무가 있죠.

해외 월세 살면 이 원칙을 지켜야 하는데 나갈때 보증금 거의 못 받거나 페인트 칠 같은거 해줘야 합니다.

세상 일이 다 쌍방이 있고 적당이 양보해야 내가 편합니다.  

2021-10-19 12:59:00

 보증금이 있어서 반전세로 간주하시는 것 같은데요.

Updated at 2021-10-19 14:04:31

 구로동에 월세 나오는 집 (어머니거주) 이 3가구 있습니다

전구를 제외한 모든 부품을 제가 교체 해주고 있습니다

변기안에 부속물 (2만원 이하)

전기콘센트 ,스위치류, (몇천원)

세면대 수전 (2-3만원)

싱크대 수전 (2-3만원)

샤워기 수전 (3-4만원)

보일러 수리비 (업자 싯가)

한번교체하면 5년 이상 가는 것들이라 어차피 교체 해줍니다 

그래야 다음에 누가 와도 편하고,

그런데 어느날 형광등 3파장 램프를 2번이나 교체 해주었는데 자꾸 요구 하길래 

" 전구는 직접 사다가 남편분 한테 교체 해달라고 하세요 !! "  한마디 했습니다 

이사온 첫날부터 세탁기가 안된다고 전화 왔길래 , 콘센트에 문제가 있나 찿아 갔더니 

프러그도  안꼽고 , 세탁기가 안된다고 ,,,

남편은 현장일 하는 사람이라 이것 저것 다 할줄  아는 모양인데 ,

남편사랑이 지나친건지,,,,

며칠전 지인집에 싱크대 수전 교체해준 글을 여기에 올렸는데 그 지인은 월세 세입자인데

본인이 2만 3천원에 수전 사다가 저보고 교체 해달라고 해서 제가 새벽에 교체 해준적 있습니다

본인들이 할수 있으면 하는 거고 , 남편이 그런쪽에 문외한이면 업자를 부르던가, 주인 한테 해달라고 하면 서로서로 불편 하지 않겠지요

월세 100만원 준다면,,, 

아 네네 !!  네네네네 !!!    금방 가겠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월세 100이면  VVIP 아닌가요 

 

 

 

2021-10-19 16:41:55

임대인 해보면 잘알수있는것들이죠 ㅎㅎ

 

저도 꼬박꼬박 달세주는 분들 잘해드릴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사소하것들을 잘 모른는분들도 계시고  몇년씩 사시는분들은

웬만한거 혼자 하시더라구요 ..

형광등도 저는 오래되면 고마 led등으로 교체 해드려요 인터넷 2만원주면 사니

그거 교체하면 더 오래갈거라 믿습니다  원룸 하시는분들 한번 다 만나서

이야기해보고싶네요 ㅎ

2021-10-19 17:51:10

얼마전에 금호전기 엘이디 형광등 으로 싸악 다 교체 했습니다 

번개표는 서비스도 좋아서 일년 조금 지나도 무상으로 새것으로 교환 해줍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할때 형광등 뒷면 제조일자에다가 ,설치일자 별도로 적어 놓고 , 하면 좋습니다 

월세입자 가  오랜기간 살다 나가면  당근 도배 장판 새로 하고요 ,


2021-10-19 15:21:01

전.....전세 7년살았는데 ..

 

벽지면 소모품 아닌가요 ...

 

한두해 산것도 아니고. 7년인데.

 

추가적으로 저 이사할때 벽지 해준것도 아니고 ...주인세대 살면서 1년정도 사용한 벽지라는데.

 

갑자기 이사나가는데 벽지해졋다고  60만원달라고 아님 전세금 안준다고 ㅠㅠ

 

이사가 급해서 울면 겨자먹기로 40주고 나왔네요 

 

참 별넘 다있는 듯요. 

2021-10-19 17:45:34

그건 집주인하고 상관 없이  전세 들어오는 사람이 도배 벽지 하는게 순리이고 ,

거래조건에 따라 ,혹은 전세가 잘 나갈거 같지 않으면 집주인이 새로 하는게 보통인데,

너무 착하시군요 

2021-10-19 19:44:01

착한게 아니라 ...당장 ...이사갈집 잔금 지불해야 하는데

몇일 시간 개기면 답이 없어서 

찬찬히 알아보자고 배째라고 해서 ㅠㅠ

법적으로 가면 이길거 같긴한데 당장급한게 저라 답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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