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지랑 아롱사태 핏불빼고 삶고하니 시간이 제법걸리네요.너무 맛납니다..^^
마치 곰탕 같은데 아롱사태라니 ㅎ맛나겠네요^^
제가 뜨거운 움식을 좋아해서 삶은 육수 넉넉히 넣고 끓여가면서 먹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군침도네요~^^;
집사람이 핸들이 무겁다고 해요. 다른땐 몰라도 주차시후방센서가 삑삑거리고 모니터엔 빨간불이 켜졌다 꺼졌다하고 핸들도 무거워 정신없다고 투정하지만 전 그냥 쌩까고 있습니다. ㅠ 전 아주 만족하며 몰고 다닙니다~^^
아내가 타고 싶아하는데 어려울듯 하네요..ㅎㅎ감사합니다..^^
저희 법인 차량 중에 미니쿠퍼가 2대 있는데요, 극소수의 직원외에는 다들 싫어합니다. 특히 장시간 운전하면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굳이 따지면 남자의 차인데 대체적으로 남자들도 편의성 때문에 별로라는 반응입니다.
우와~
마치 곰탕 같은데 아롱사태라니 ㅎ
맛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