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난강 얘기 보니 이 영화가 떠오르네요영화가 꽤 분위기 있고 괜찮더라고요이런저런 사연있는 사람들이 호텔 비너스로 오죠한국말을 자막 키고 봐야한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알게 해준 영화이기도 합니다 초난강이 출연도 하고 제작도 했다더군요이준기 외에 지현우(?)하고 또 한국 여성배우도 나왔던 것같아요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번씩 돌려보곤 했는데 최근에는 영 못 봤네요이준기가 이지은 주연의 호텔 델루나에 까메오 출연했다할 때도 저는 이 영화가 또오르더라고요 ㅎㅎ
이영화 일본쪽 출연 배우진이 빵빵하죠.한명 한명이 네임드들이라 초난강주연을 거물들이 받쳐주러 온 느낌
맞아요 ㅎㅎ 초난강 파워라고 봐야겠죠
감사합니다ㅎㅎ
왠지 호텔이 들어가니 영화가 제스타일 같아요.
감상하겠습니다 ㅎㅎ
저기요.... 이 호텔 괜찮으시겠어요?
호 호텔이 문제가 아니라 혼자인게...
비새는 원두막이라도 내님과 함께라면 그곳이 하얏트 입니다 ㅎㅎ
아무리 포스터를 쳐다봐도 이준기도 안보이고 초난강도 안보여서
확대해서 봐도 모르겠고
포스터가 너무 이상한 건 제 느낌인가요?
포스터에서 한 사람만 찾아봅시다 ㅎㅎ포스터 그 이상한 느낌이 영화에도 있어요 ㅎㅎ
이영화 일본쪽 출연 배우진이 빵빵하죠.
한명 한명이 네임드들이라 초난강주연을 거물들이 받쳐주러 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