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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제차 옆구리를 긁고 지나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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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16:11:25

 밑에 제네시스 스크레치  얘기가 나와서  저도 얼마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집사람이 직장에서 책상다리에 발이 걸려 뒤뚱거리며  허우적 거리다가 육중한 몸을 가누지 못해 털푸덕 넘어졌는데 왼쪽 어깨 뼈가 부러졌습니다 

결국 수술후 , 회복기간이 길어서 직장에서는 마냥 기달려 줄수도 없는 입장이라 

배포있게 사표 던지고 , 일주일에 두번 물리 치료를 다니는데 결국 원상회복은 안되고 약간의 장애는 안고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 되어 ,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는 모양인데 나이가 나이다 보니 쉽지는 않을것 이고 그래도 

열심히 사는 모습은 "역시 내마누라 " 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 처남이 준 제네시스에 집사람을 태우고 병원 정문을 나오면서 , 직진차량들을 보내고 우회전 하려고 기다리는데  길건너에서 할머니가 리어카에 잔뜩 고철을 실고 , 무단으로 건너  오십니다 

 

어 !!  어 !!  이쪽으로 오시면 안되는데 ,,,,'

어 !   어 !!  하는 순간에 

" 부욱 " 소리가 납니다 

어이쿠 큰일났다 ,  

내려서 확인해보니  리어카에는   알미늄바 실려 있는데  세로로 실려 있어 할머니는 리어카 폭을 

가늠을 못하셨겠지만 , 

할머니는 거의 90에 가까운 연세 였는데 고개는 반을 푹 숙이고 땅만 보고 겨우 손수래를 끌고 가시는데  ,걷기조차 힘든 연세인데  저럼 무거운 손수래를 끌고 가시는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할머니는 제차에 부딪친 사실조차 인식을 못하셔서  갈길을 가셨고 ,

저는 집에 와서 파도치는 물결을 청색 페인트로 마무리 했는데 ,

시간이 지나니 눈에 확실히 띄네요 

아무래도 덴트집에 가던지 해야 겠습니다 

아니면 이재용이나 , 최태원이 와서 박아준다면 그때 수리를 하던가 말입니다 

뭐,,, 할머니 덕에 더 큰 사고를 미리  액땜 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왼쪽어깨에

 깁스를 한채로 , 식탁에 앉지도 않고 서있는 자세로 식탁에 밥을 먹으면서 한다는 말이 

"  어휴 !!  천만 다행이야 !!  왼쪽 어깨가 다쳤으니 할거 다 할수 있잖아 !! 흐흐흐  밥도 먹을수 있고 ,,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천연덕 스럽게  맛있게 식사를 하는 집사람을 보니 

조금 미련스럽게 보일수도 있으나 

 저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어서 

"콩튀듯 팥튀듯 " 하는 나의 지랄같은 성격의 부족함을 채우 주는 구나 !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 라고 한치앞도 모르는게 사람 인생인데 ,

그냥 몇글자 주절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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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2021-10-20 16:14:48

부인 분 꼭 완치되시고
하시는 일 팍팍 잘 풀리시길 빕니다!!!

복받을 일 한 사람은
꼭 행복해지는 세상을 바랍니다.

WR
3
2021-10-20 16:18:17

지금 장애 판정 중입니다 약간의 장애는 안고 가야 할 팔자 입니다 

그래도 다리가 아니니 ,일상 생활하는데 조금 불편 할 뿐입니다 

뭐 ,오장육부 가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  

불행중 다행입죠 ,,

 

12
Updated at 2021-10-20 16:22:21

저도 예전에 할아버지가 리어카로 일자로 길게 긁고 가셨는데

폐지 주우시고 가시길래 그냥 넘어갔습니다

속이 많이 쓰리더라고요 ㅠ

WR
1
2021-10-20 16:20:57

저도 나중에 리어카 끌수 있을거 같아서요  

인생 모르잖아요 ㅎㅎ

16
Updated at 2021-10-20 16:19:26

제가 대신 감사드립니다. 건빵님 같은 분들 덕분에 그래도 아직 세상 살만한거다 생각하고 있어요 ^^

부인분도 기적적으로 잘 나으시길 빕니다

WR
3
2021-10-20 16:22:33

아니요 ,사실 속이 쓰렸어요 ㅎㅎ 

뭐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  제가 미친놈도 아니고 ,,,

10
2021-10-20 16:23:06

건빵님이 속 많이 상하시겠지만, 참 좋으신 분입니다!!! 아내분도 다 좋아지실겁니다..!

복받으실거예요..!

WR
1
2021-10-20 16:26:15

그럼요 휠체어 타지 않는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깁스를 하고도 혼자서 , 요리 설거지 세탁 , 청소 다해요 

도와 달라고 하지도 않고 , 물리치료 받으러 갈때만 운전 해줍니다 

3
2021-10-20 16:23:27 (211.*.*.248)

부인도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신지 얼마 아니되는데

또 다른 사고가 생겼고, 여러 측면에서 대처를 매우 대인배 답게

하셨네요. 닉네임이 주는 의미도 그러하고... 쉽지 않은 대응을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대단하십니다.

WR
2
2021-10-20 16:29:53

살면서 사고는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그전에는 욕실에서 넘어져서 왼쪽 무릎이  변기에 부딪치면서  무릎이  다쳤는데 몇개월에 걸쳐 

다행히 잘 마무리 되었는데 ,

이번에도 안전 사고가 나서 , ㅠㅠㅠ

오히려 성질 급한 저는 사고가 안납니다 

자만 해서는 안되겠지만요   

 

1
2021-10-20 16:34:00 (211.*.*.248)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도 부인께서 씩씩하게 상황에 대처하고 계시네요.

아무쪼록 빠른 회복과 새로운 일자리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합니다.

6
2021-10-20 16:28:33

부인분께서도 빨리 건강회복되시기를 바라며 하는일마다 잘풀리기를 바랍니다.복받으실 겁니다.

WR
1
2021-10-20 16:30:45

뭐  그냥 사는거지요 

사람의 힘으로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고 

수용 하며 살고 있습니다 

8
2021-10-20 16:28:56

찡한 글입니다.
너무 좋으신 두분 만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분명 할말은 많겠지만 .. 나름의 배려로 마무리 하신거 진짜 멋있습니다.
저라면 .. 저였다면 .. 생각해 봅니다.

건강도 빠른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다른 쪽에서 복 받으실 겁니다.

WR
2
2021-10-20 16:33:38

쓸데 없이 나가는 돈이 없어서 복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짤렸던 딸래미도 얼마전에 다시 취직 되고 

복받았네요 ㅎㅎㅎ

3
2021-10-20 16:35:05

긍정적인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더 큰 복은 곧 오지 않을까 합니다. ㅎ.

WR
2
2021-10-20 16:37:07

몇달 놀던 딸이  저번주에 취직 했습니다 

아주 큰 복 입니다 ㅎㅎ

더이상 바랄것도 없습니다 

1
2021-10-20 16:41:50

추카드립니다. ^^
이만한 일이면 뭐 .. 인정 합니다.

8
2021-10-20 16:36:23

복 받으실거에요.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내 손해를 내색조차 않고 기꺼이 감수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 받습니다.

WR
1
2021-10-20 16:38:44

그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제가 뭐   사채업자도 아니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

2
2021-10-20 16:44:48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님 처럼 못합니다. 정말 멋지세요!

WR
1
2021-10-20 16:47:18

밑에 제네시스 이야기가 나와서 그냥 쓴글인데

칭찬 감사합니다 

멋지지는 않고, 자린고비에다 , 쫌팽이라 하더군요 집사람이요 ㅎ

3
2021-10-20 16:46:26

예전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택시기사 사고가 생각나네요. 멋지십니다!!

WR
2
2021-10-20 16:49:38

저도 그기사  봤습니다 

현관 출입문 전체가 다 박살 났는데 ,그냥 쿨하게 처리 했더군요 

저는 "문방구집 아들" 이었습니다  

6
2021-10-20 16:49:49

마음 좋게 쓰셨으니 부인분 금방 쾌차하실겁니다 !

WR
1
2021-10-20 16:50:40

여러분들에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일이 생길거 같습니다 ^^

4
2021-10-20 17:07:23

 에휴.. 할머니께서 돈이 있을리 만무하고. 그냥 자차로 처리하고 넘어가야죠. 그래도 속상하셨을텐데 쿨 하십니다. 와이프분께서도 빨리 완쾌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WR
1
2021-10-20 17:53:50

 자동차가 집사람 명의로  되어 있어서 ,  거기에 초보 가입자라 보험처리 하면 , 나중에 혜택 받지 못할까봐 , 그냥 타고 다니던가  적당히 수리 해야죠  

3
2021-10-20 17:37:11

대인배시네요. (__)

배우자님께서는 꼭 빨리 완쾌 되실겁니다 ~ (__)

WR
1
2021-10-20 17:55:25

글을 쓰다 보니 대인배가 되었는데 사실은 쫌팽이 입니다요 

집사람이 대인배죠,  아니 부처 요 

5
2021-10-20 17:43:19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15년도 더넘은 이야기인데.... 6천 조금 더 주고 그토록 가지고 싶은차를 가져왔습니다...

아직 광이 블링블링 할때였는데....

폐지줍는 할머니가 긁었는데 무려 1미터를 주욱 긁었습니다... ㅠㅠ 

그 할머니 하루 버는 돈이 만원정도라는데.... 견적 나온거 물어주려면....ㅠㅠ

그냥 자차처리 했습니다. 

옥상가서 담배한대 피면서 전생에 절 도와준 할머니라 생각하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WR
1
2021-10-20 17:57:44

잘하셨네요 , 그이후에 사고 나지 않게 액땜 하셨다 생각 하시면 ,  싸게 ? 먹힌거죠 

저는 다행히도  파이지는 않고 페인트만 까져서 칠했는데 가늘고 길게 물결이 나서 , 좀 없어 보입니다 

4
2021-10-20 17:45:16

 저도 베트남에서 주재원 생활할때, 뭐 아시겠지만 출퇴근시간에 베트남도로는 그야말로 오토바이로 가득차 있는 무질서 그대로인데, 차들 사이로 비집고 오토바이들이 마구 지나갑니다. 비가 오는날이었는데 어느 오토바이가 제 사이드미러를 쿵 치고 지나가면서 넘어지더라구요. 내려서 보니 사이드미러는 대롱대롱 떨어져나가있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오토바이를 힘겹게 세우며 저를 쳐다보는데... 나이도 많은 아저씨인데 딱 봐도 돈없게 생긴... 제 차 기사가 호통을 치면서 돈 달라고 얘기하는데.. 뭐 예상대로 돈이 없고 지금 수중에 가진게 3만동(우리나라돈으로 천오백원...)이 다라며 저희 기사에게 주더라구요. 첨에는 차도 뽑은지 얼마 안된차라서 화도 나고 그랬는데 차마 돈을 받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라고했죠. 그 다음부터는 제 차를 긁고 가던 꽉 막혀서 제차에 오토바이들이 기대서 가던 뭐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어차피 차는 소모품 아닙니까? ㅎㅎㅎㅎ... 귀임할 때 중고차값 완전 똥값으로 받았습니다...

WR
1
2021-10-20 18:05:40

여담 이지만 ,베트남 하니 우리나라 오토바이도 지금 장난 아니게 많아 졌습니다

와,   이러다 베트남 되는거 아냐 !  싶을정도로 많아 졌습니다

11시 30분경 점심을 간만에 큰맘먹고 간짜장을 먹었는데 식사 도중에만  배달 오토바이가 10대 정도가 왔습니다

계속 의자 뒤로 라이더들이 의자를 툭툭 건드려서 신경이 쓰였는데 정말 배달이 많아 졌더군요 

한참 청운의 푸른 꿈을 가져야 할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호구지책으로 배달업에 뛰어 드니 너무나 안쓰럽습니다 

그러다가 난폭 운전 하는걸 보면 짜증나고 복잡한 심경입니다 

중국도 그렇고 베트남도 그렇고 승용차 운전자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쥐잡듯 잡더군요 

심지어 발로 막 차기도 하고,,,

 

3
2021-10-20 17:57:22

좋은일 하신만큼 꼭 복 받으실겁니다 ^^/

WR
2
2021-10-20 18:07:20

동에번쩍 서에번쩍 갑자님,

나중에 꼽사리 부탁 합니다 ^^

3
2021-10-20 18:03:04

이거 제 얘기같네요;; 

 

얼마전에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리어카 끄시는 할머니가 그냥 긁고 주저앉으시길래...;;

뭐 어찌 할 수도 없고 ㅠㅜ 조심하셔요...라고 말씀드리고 수리하러 갔습니다..ㅠㅜ

WR
2021-10-20 18:12:51

그게 어쩔수 없나 봅니다 

감각이 둔해지니 ,

오늘 아침에 뒷차가 계속 빵빵거리길래 계속 

뭐지 !  뭐지 !  하면서 사이드 밀러만 쳐다 봤는데 

중앙선 넘어 좌회전을 하더라고요 

아이고 !!  좌회전 신호가 들어 왔는데 가만히 서 있었으니 아침 출근 시간에 

무진장 욕을 했을겁니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그러니 연로 하신분들이 이해가 되더군요 

2
2021-10-20 18:16:16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WR
2021-10-20 18:19:08

응원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요즘 장사도 안되서 그런데, 여기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2
2021-10-20 18:31:43

 혹시 작가신가요?

글을 읽는데 그런 느낌이 들어서 물어봅니다.

WR
2021-10-20 18:35:53

네 ,,  마광수 같은 야설을 쓰고 싶은데 여기서 는 안되겠죠 하하하 

농담 입니다 ^^

1
2021-10-20 18:42:14

어게라는 좋은 곳이 있습니다. 작가님

WR
2021-10-20 18:50:41

아 네,, 거기 가려고 했는데 뭐,,,성인 인증해라 마라 그래서 몇번 해보다가 안되어 그냥 여기 프라임차한잔에 있기로 했습니다 

2
2021-10-20 18:43:16

저도 당해봤네요 ㅠㅠ 

액땜하신거라 생각하시고 선한마음씀에 복받으실겁니다

그와중에 사모님 마인드가 긍정적이시라 빨리 털고 일어나실듯

옆에 그런사람이 있으면 좋은힘을 많이 받게 되더라고요. 

WR
2021-10-20 18:53:28

전혀 상처 받지 않는 사람이라 

오히려 제가 더 황당 할때가 많습니다 

힘을 받는다는거 , 그런가 봅니다 

제가 집사람의 기운을 마구 뽑아쓰는 지도  ㅠ

2
2021-10-20 18:52:11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고가 일어났는데...그냥 넘어가시다니 정말 대인배이십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배우고 싶네요. 조만간 로또급의 행복이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WR
2021-10-20 18:57:10

그게 집사람 명의로 된 차라 ,맨날 자동차 깨끗이 해라  , 실내 먼지 청소 해라 !!  하며 아끼는 자동차 였거든요 

그런데 사실 집안은 깨끗하지 않아요  

2
2021-10-20 19:36:56

1.
오래전..기억

80가까이 보이는 허리굽은 할머니가 폐지를 실은 리어카와 같이 도로 한쪽에 앉아있고 그 리어카 2~3미터 앞에 아우디가
장차해있고 젊은 운전자는 어딘가 전화를 하는 모습을 차 타고 가면서 봤죠.

도로가니까. 아마도.. 차가 리어카를
긁으며 지나치고 멈춘듯해요.
혹은 반대일수도 있고요.
글을 읽으니 화석같이 묻혀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WR
2021-10-20 19:46:38

하루종일 운전하다 보면 폐지 줍는 할머니들 길가에서  많이 봅니다 

숫자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남은 여생을 편히 보내지는 못해도 , 굽어진 허리 한번 펴보지 못하고 땅만 쳐다보는 할머니들을 보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3
2021-10-20 20:08:58

약자를 위하시는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WR
2021-10-20 20:25:34

없는 사람들 심정은 없는 사람들이 아는것 아니겠습니까 ?

본문 글이 자화자찬이 되버린 글이라 쑥쓰럽습니다 

2
2021-10-20 20:19:53

복 받으실 것 입니다.
앞으로 운수대통 무병장수 하실 것 입니다.
멋지십니다.

WR
2021-10-20 20:26:33

장수는 맞습니다 

장수막걸리 판매가 본업 입니다  ^^

2
2021-10-20 21:12:35

 꼭 복 받으실겁니다.

WR
2021-10-21 04:37:42

출근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
2021-10-21 09:39:22

나중에 더 큰 덕으로 보상을 받으실 겁니다.  행복하십시요.^^

WR
2021-10-21 15:23:26

댓글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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