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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알림] 저 왔어요....

 
13
  2002
2021-10-22 11:14:08

일전에 사고치고 너무 빡쳐서

확 탈퇴해버렸더랬죠...

 

제가 제 손가락 잘못 놀린건데 말입니다..

 

앞으로 착하게 살겠습니다.. 

 

뱀다리

  탈퇴한 날이랑 계산해보니 오늘로 97일째네요.. 3일만 더 참으면 사람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님의 서명
키우는 반려견 말고 자랑할게 없슴돠
54
Comments
2021-10-22 11:15:54

쑥과 마늘 추천 드립니다.^^

WR
1
2021-10-22 12:17:56

97일간 먹었어요

입에서 아니 몸에서 냄새나요

2
2021-10-22 11:16:44

누구시죠?

WR
2021-10-22 12:28:41

앗...

2021-10-22 11:20:17

오~~ 라미옵하님? 환영합니다!!! :)

WR
2021-10-22 12:28:50

감사합니다~

2021-10-22 11:20:27

그런데..
누구??......

WR
2021-10-22 12:29:02

칫....

2021-10-22 11:21:40

엇?? 점찍고... 가 아니라 연희라는 복덩이(?)을 하나 더 달고 오셨군요 ^^

WR
2021-10-22 12:29:15

네...

아주 그냥 사고뭉치입니다..

ㅎㅎㅎ

2021-10-22 11:25:16

옵하님 오셨쎄요? ㅎㅎ
DP명예회원님도 건강하시죠?

WR
2021-10-22 12:29:34

저에게 마늘과 쑥을 조달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2021-10-22 11:27:02

이게 누구여~~?

한 일년 뻐팅길 줄 알았드만

WR
2021-10-22 12:30:05

님 사진을 일년동안 안볼 자신이 없어서요...

2021-10-22 11:44:22

간반에 오시는 김에 강쥐사진도 좀 올려주시지... ㅎㅎ

WR
2021-10-22 12:30:19

ㅎㅎ

네 집에 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10-22 11:46:21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간 어떻게 진전이 좀 있으셨는지ㅋ

WR
2021-10-22 12:30:51

어떤....

진전을 말씀하시는지...

2021-10-22 11:47:53

리 하이요~

WR
2021-10-22 12:31:00

넵 반갑습니다~

2021-10-22 11:50:08

제가 눈팅족이라 그래도 보던 분이 다시 오셔서 반갑네요. 어여와요.

WR
2021-10-22 12:31:10

넵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2021-10-22 11:53:09

어머 옵빠~

WR
2021-10-22 12:31:17

어머 언니~

2
2021-10-22 11:53:50

탈퇴했었어유?

WR
2021-10-22 12:31:31

빡쳐서요..

제 성질에 제가 못이겨서요.

ㅎㅎㅎ

2021-10-22 11:58:39

한동안 안보이길래 확인하니 탈퇴했다고.. 3일만 더 마늘드시고 견뎠으면 성질 안 부리는 순둥이로 탈바꿈했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WR
2021-10-22 12:32:02

거진 50년 가까이 갈가닦은 더러븐 성질머리를 버리기가 참 아까웠었어요

ㅎㅎㅎ

2021-10-22 12:08:55

다른 옵하로 돌아왔군요.

WR
2021-10-22 12:32:22

ㅎㅎ

네 인제 2녀석의 옵하입니다.

2021-10-22 12:12:51

옵하! 반가와요.

WR
2021-10-22 12:32:30

네.. 반갑습니다~

1
2021-10-22 12:24:04

쳇, 돌아왔구먼...

 

이런 댓글도 하나쯤은 있어야 합니다~

WR
2021-10-22 12:32:40

흥! 칫! 뿡~

2021-10-22 12:35:59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WR
2021-10-22 12:36:32

넵 감사합니다~

2021-10-22 12:46:14

반가워요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WR
2021-10-22 13:07:24

앗 감사합니다.

영웅은 아니에욤

1
2021-10-22 14:02:04

잡몹이라고 쓸 순 없으니까요

2021-10-22 12:56:22

뱀이 되서 나타나셨군요

WR
2021-10-22 13:07:47

한 300일 묵혔다가 용이 되면 좀 뽀대가 나려나요?

ㅎㅎㅎ

2021-10-22 13:19:37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뭔일이 있었나 보군요.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WR
2021-10-22 13:20:58

넵 반갑습니다..

2021-10-22 13:52:15

어디 가셨어요..

그간 너무 보고싶었어요..

다시 오신걸 너무 환영합니다..!! 

WR
1
2021-10-22 14:26:49

넵 감사합니다..

저의 더러븐 성질머리 때문에 그렇습니다.

2021-10-22 15:45:39

오.. 돌아왔군요. 

잘 돌아왔어요. 환영해요. 

WR
2021-10-22 15:46:20

넵 감사합니다...

2021-10-22 19:41:20

어쩐지 요즘 옆구리가 서늘하다 했더니 옵하님이 안보이셨던거군요
환영합니다

WR
2021-10-22 19:41:52

저 죽을 죄를 졌습니다..

고백한 글도 있습니다...

2021-10-23 12:04:23

이런 아침부터 반가운 소식이 옵하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WR
1
2021-10-23 12:05:39

제가 지은 죄가 있어서요

흑...

감사합니다..

2021-10-23 12:10:23

장기사님,  옵하님 두 분이 갑자기 사라져 조금 걱정 했었....

2021-10-23 22:52:22

탈퇴하셨었어요? 2222222
어쩐지 가끔 들르는 프차에 뭔가 빠진거같더라니~

WR
2021-10-23 22:54:25

제가 죄를 지은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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