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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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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2 11:18:39

1. 왜 한국의 빵집은 미친듯이 비싼걸까요??

일본에 일, 출장가면 여러 빵집을 전전했었는데... 거기가 훨신 쌌습니다.

마지막 간게 벌써 2019년... 

 

2. 파리바케트는 잘 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단 빵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대로 토스트 (2700)만 생각날때 가끔 사 먹었는데

최근 그대로 토스트 플러스로 이름을 바꾸고 2900원으로 가격을 올리고

빵은 한 짝 빼 버렸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샌드위치를 만들다 보면 하나가 덜렁 남습니다. 

뭐하는 짓이지

 

뭐 그래서 적어보는 빵 이야기입니다

 

3. 

* 신세계의 블랑제리 : 3800원에 파는 무설탕 식빵 추천합니다.

단맛이 없어서 처음 맛은 이질적인데 먹고 나면 뒷맛이 깔끔합니다. 빵 자체의 담백함은 더 강하고요.

특히 샌드위치를 만들면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야채의 맛이 더 잘 살아나죠.

 

그 외에도 다른 식빵들도 다 괜찮습니다. 

저는 샌드위치 혹은 과일잼, 땅콩버터 드시는 분들께 이 빵을 추천하는데 

이빵은 저만 좋아하나봐요. 안 달아서 그런가. 

 

* 롯데계열 입점 : 안즈베이커리

호두식빵을 주로 먹습니다. 

이게 제일 인기있는지 잘 만들고 많이 만들더군요. 

 

다만 요즘엔 돈을 열심히 버시기로 하셨는지 가격은 조금씩 올리면서

식빵은 한장씩 줄어들더군요. 역시 샌드위치 만들면 하나 남는 식빵입니다

 

* 폴앤폴리나

다들 괜찮지만 깜빠뉴, 식빵이 유명합니다.

특히 깜빠뉴는 나오는 시간대에 가서 있으면 어디선가 사람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와서 

싹 쓸어가는 걸로 유명하죠

 

제 외국인 지인들은 한국에서 만든 바게트를 싫어합니다. 

설탕을 왜 주식에 넣느냐는 건데요, 이건 설탕없이 빵의 맛으로 승부하더군요.

그래서 외국계 회사 임직원들이 선호하고요. 

전 광화문 폴앤폴리나에서 넷플릭스 CEO가 빵 사는 것도 봤습니다. 

(이 사람은 제가 파악한 광화문 근처 맛집에서 자주 보입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

하나는 서비스, 전 초창기 홍대시절부터 이용했고 그때 직원들의 응대는 호텔빵집 이상이었는데

요즘 직원들은 그런거 없더군요... 그냥 설렁설렁...

 

또 하나는 가격, 2020년 코로나 시국때 1000원이 오르더니 2021년에도 1000원 오르더군요

가격 올리는게 인정사정 없습니다.

 

물론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 원재료값이 다 뛰어서겠지만요.

 

*김진환 제과점

신촌에 있습니다. 역시 빵 나올때면 어디선가 스멀스멀 몰려와서 장사진을 이루죠.

안달고 식감좋고 식빵에 충실한 식빵입니다. 무엇보다 가격!! 

 

저라면 파리바게트 먹느니 이거 삽니다.

문제는 구하기가 쉽지 않...

 

* 대전 성심당

강연, 일로 대전에 가면 꼭 들르는 곳입니다.

하지만 대전에 매일같이 가진 않아서 자주 맛보진 못하는데요

그래도 팔다 남은 빵은 노숙인에게도 기부하고, 주변 단체에도 기부하는 선행을 해서

비싸지만 많이 팔아주려고 합니다.

 

혹 서울외에 나가실 일이 없으실 분들은 

코엑스에서 도서전 할 때 한 번 가보세요.

성심당은 출판도 해서 도서전에 참가하는데 이때 빵도 같이 팝니다.

저도 집에서 캐리어끌고 사라는 책은 안 사고 빵만 주워담습니다.

 

다만 줄이 미쳤....

 

여러분은 좋아하는 빵집이 있으신가요? 

 

PS : 한때 맛집이라도 맛이 변했거나 뭔가 이상해진 곳은 다 빼버렸습니다.

 

님의 서명
신간 [돈, 역사의 지배자!!]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884733
유튜브 : [지식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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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세계 https://www.youtube.com/channel/UCS4Fo217cSqGNTgOhi1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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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21-10-22 11:53:43

가장 주 요인이 가게 임대료 아닐까요?

WR
2021-10-22 11:19:42

그럴 수도 있겠네요. 


2021-10-22 11:33:16

파리바게뜨는 지역마다 빵값이 다르더군요.  같은 케익인데 서울과 인천 가격이 달랐습니다.  아마 임대료를 염두에 둔 가격정책 같더군요.

2021-10-22 11:19:22

 대전 성심당은 딱 한번 가봤는데...그 빵 넣어주는 종이봉투 냄새가 너무 좋더군요...ㅎㅎㅎ;;;

몬가 나름 전통(?)을 지키고 있는 듯한 느낌이....

WR
2021-10-22 11:19:56

아 저도 냄새 맡아본 적이 있습니다^^

2021-10-22 11:19:40

집 근처 백화점 매장에 

나폴레옹 제과점이 있어서

자주 사먹습니다

조금 비싸긴한데

파리바게뜨도 요즘 워낙 비싸서;;

WR
2021-10-22 11:20:28

아, 나폴레옹도 좋죠. 추천합니다. 

다만 제 동선에는 하나도 없어서 자주 가지 못하네요.

역시 파리바게트 대비 가성비가 더 낫습니다. 

2021-10-22 15:48:11

저도 나폴레옹 좋아했는데.... 요즘 백화점 입점 과 대치동에서 의 김영모 와의 경쟁 때문에 맛 이나 품질, 가격 이 좀 변질 된것 같아 좀 실망스럽습니다. 예전 사라다빵, 스폰지빵 등이 그립습니다. (물론 지금도 있지만 엄청나게 오른 가격 과 약간 변한 맛 때문에 좀 실망)

2
2021-10-22 11:22:23

결국 내수규모 문제죠 뭐... 그리고 일본이 식생활 형태상 우리보다 빵을 많이 먹기도 하니 인구비율 대비 매출도 높고... 근데 편의점이나 싸지(물론 퀄리티가 꽤 높습니다만 재료가 동일본산...) 제과점이나 과자점에서는(수제) 그리 싸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WR
2021-10-22 11:26:31

전 교토제외하면 한국보다 싸구나... 생각했어요....

물론 파바보단 비싸죠. 

2
Updated at 2021-10-22 11:39:16

우리나라에서는 '빵' 하면 거의 간식이나 점심때 정 급하면 한끼 간단히 떼우는 정도로 생각하지만 일본은 서양식 제과제빵 역사가 오래되었고, 그만큼 생활에 밀접하게 자리잡혀 있어 말 그대로 제대로 된 '한끼' 대접을 받고 있고, 이런 원인으로 시장규모부터가 다르다 보니 '공장빵' 제외하고는 역가격격차가 크게 나지 않나 싶습니다. 

2021-10-22 11:23:41

 요새 빵가격 올라가는 게 어마어마합니다.

동네 유명 빵집들 거의 개당 5천원꼴 하네요.  

WR
2021-10-22 11:26:45

2년새 엄청 올랐습니다.

2021-10-22 11:24:02

생협 가서 바게트든 깜빠뉴든 그냥 식빵이든 크루와상이든 남아있는 종류 들고 옵니다 빵은 무심한 게 최고죠

WR
2021-10-22 11:26:56

사실 먹으면 똑같습니다^^

5
2021-10-22 11:24:09

 주식용 빵과 디저트 빵은 구분이 필요합니다. 원래 우리나라 자체가 주식용 빵은 무덤이죠. 애초에 빵이 주식인 나라가 아닌데요. 빠바에서 주식용 빵을 사 볼 생각도 안해봤지만 거기서 그런 빵을 찾는 건 번지수를 잘못 찾은 거지요. 사놔도 아이들이 잘 안 먹고 혼자서 다 먹어야 되서 잘 안 사긴 하는데 동네 비싼 빵집 가면 치아바타나 이런 주식용 빵을 파는데 가끔 구라파 생활 시절 떠올리고 싶을 때 사먹습니다. 물론 빠바에서 팥빵도 사먹구요. 둘을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WR
2021-10-22 11:27:40

디저트용 빵집이란 말씀이시군요.

전 아침은 빵 반쪽과 우유로 해결해서 주식용이 꼭 필요해서요....

 

그래서 그 동안 그대로토스트 먹었는데 너무 올랐더군요.

2
2021-10-22 11:30:55

말씀하신 내용에 저도 동감합니다.

 

빵이 주식인 나라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빵이 너무 달다, 주식용 빵을 구하기 힘들다 라고 하소연한다는데...

 

밥이 주식이고 빵은 간식인 나라에 와서 주식으로 할 빵이 없다고 불평을 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뭐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우리가 주식으로 빵을 먹는 게 아니니까요.

2
2021-10-22 11:36:29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한국빵이 일본 영향 받았는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빵이 주식이 아니라 유럽처럼 담백하고 특이한 맛이 없는 빵은 인기가 없고 과자나 군것질용으로 달달하고 여러가지 얹혀져 있는 빵을 주로 먹죠.  그래서 빵값이 비싼지는 몰라도 빵 두 세개면 왠만한 식당 밥값입니다.

3
Updated at 2021-10-22 11:26:02

아... 신세계가 블랑제리였군요..

홈플러스 아뜨 어쩌고 빵도 꽤 맛있더군요.. 파바+뚜쥬가 하도 맛대가리 없고 가격만 비싸다보니 마트 안 베이커리 빵들 수준급이에요.. 

 

성심당은 케이크가 의외로 맛집이에요.. 대전 오시면 꼭 케익부띠끄 들르시길 바랍니다. 특히 여기 크레이프 케이크는 전국 탑급임 

그리고 대전이 의외로 맛집 빵집이 있어요.. 캘리포니아랑 하레하레 ^^ 그리고 싶빵공장 (여기는 크루아상 종류 맛집) ㅋㅋㅋㅋㅋ 

요렇게 4 군데가 대전의 맛집 빵집입니다 여러분~~~

WR
2021-10-22 11:27:59

케이크라... 기억해두겠습니다... 

Updated at 2021-10-22 11:32:00

진짜로요... 성심당은 케이크부띠끄가 찐이에요... (여긴 대전역에서 한정거장 걸어서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로 오셔야 하는데 아마 근처 분들 다 아세요) 가격도 카페 베이커리 수준? (스벅케익 보단 좀 쌌던듯..)

가장 유명한건 순수 롤케이크.. (뭐.. 도지마롤 짭이긴 한데...요새 왈본꺼 누가 먹냐요ㅎㅎㅎㅎ) 가격도 11000원인가 로 저렴...

여튼 케이크부띠끄는 진심 제 닉을 걸고 추천드립니다. 

 

2021-10-22 12:15:25

대전 빵지순례하기 좋죠^^

하레하레랑 싶빵공장 자주 이용합니다~

1
Updated at 2021-10-22 11:39:23

가격이 너무 올라 몇년전부터 웬만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식빵, 스콘, 쿠키를 만들어 먹다보니 밖에 파는 제품은 더 비싸지고 더 사먹지 않게 되네요;;;

WR
2021-10-22 11:28:10

그거 굉장하신데요!!

2
2021-10-22 11:27:37

파리바게트가 욕도 많이 먹지만 가격이 비싼 편도 아니잖아요 그 가격에 무난한 빵을 먹는 것인데 요즘은 별거 아닌데 비싼 빵집들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옛날 동네 빵집들 스타일의 빵 중에서는 싸고 맛있는 건 잘 없어 보이구요

WR
2021-10-22 11:29:22

비싼 편이 아니었는데 제가 먹는 빵만 가격이 엄청 올라갑니다.

 

저희 동네 기준 그대로 토스트는 200원 오르고 양이 줄었고

모카브레드는 4000원에서 6000원으로, 크림식빵은 3500원에서 5500원으로 올랐어요. 근 2년간...

문제는 바로 근처인 안즈 베이커리는 500원 올랐...

2021-10-22 11:39:15

한 때 유학파들이 파스타 식당 하는게 유행이었듯이 지금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젊은 친구들이 빠띠쉐라고 하던가?  하여튼 그런 친구들이 수입 제품으로 빵을 만드는게 유행입니다.  그래서 비싼 빵집들이 많아졌습니다.

2021-10-22 11:28:27

 빵빵한 빵 이야기... 

WR
2021-10-22 11:29:28
Updated at 2021-10-22 11:42:40

저는 단것을 좋아해서 파리바게트빵도 괜찮더라고요.

카페에서 커피와 같이 먹는 빵도 좋아합니다.

강릉에 바로방이라고 완전 옛날식 허름한 빵집이 있는데요.

아내가 처녀때부터 있던 오래된 집이고 가족여행 가면 즐겨먹던 빵인데 언젠가부터 유명해지더니 갈 때마다 줄을 서더군요. 

WR
2021-10-22 11:32:36

바로방...강릉갈 일 있으면 꼭 가보겠습니다.

요즘은 정보가 잘 퍼져서 그런지 숨겨진 맛집들도 다 발굴되더라구요.

2021-10-22 11:34:56

저희 식구들은 그집의 샐러드빵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건 꼭 드셔보세요.

2021-10-22 11:32:25

집앞에 개인식빵집 있었는데 줄서서 대기하던집인데 문을 닫았 ㅠㅠ
마켓컬리 빵이 그래도 맛있는데 가격이 ㅠㅠ
그래서 트레이더스에서 사다가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는 수밖에 ㅠㅠ

WR
2021-10-22 11:32:52

아 왜 닫았을까요. 아쉽네요.

2021-10-22 11:33:50

네 최근 제일 아쉬운 것 중 하나입니다

2021-10-22 11:34:17

빵을 별로 안 좋아해서인지 맛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식빵 한 쪽 빠다에 구운게 젤 맛납니다

WR
2021-10-22 11:37:40

식빵 + 빠다 최고죠!!

2021-10-22 11:37:31

2년 정도 신촌에 있을 땐 김진환 식빵 잘 먹었는데 이젠 멀어져서 넘 아쉽습니다.

그 전엔 이왕 비싸게 사먹는거 김영모빵 먹을 때 만족도가 제일 높았구요.

지금은 48시간 숙성 완듀팡만 주로 먹습니다......

WR
2021-10-22 11:38:02

김영모 제과점도 제 동선에 없어서... 아쉽네요...

Updated at 2021-10-22 11:44:51

저한테 배우시는 학생분이 김영모제과점 몽블랑인가 사다 주셨는데 어찌나 맛있었는지

"하나 더 사주시오..." 말할 뻔 

WR
2021-10-22 11:51:38

그럴 땐 두 개 더 사달라고 하시면 나중에 더 부탁하실 일이 없죠

2021-10-22 12:06:37

빵을 두개 더 받고 직장에선 짤리고~~~

2021-10-22 11:41:41

이태원 해밀턴 호텔인근 상권이 다 죽었는데 의외로 터키 케밥, 빵, 케익집들이 몇 집 있더군요.  터키에 갔을 때 터키 그 유명한 디저트 샀다가 한 입 물고 다 버렸는데 (너무 달아서요) 이태원 터키식 빵집에는 의외로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너무 달고 느끼하던데 입맛에 맞는 사람도 많은가 봅니다.

WR
2021-10-22 11:44:13

상권이 다 죽었는지는 몰랐네요...

터키 음식은 제겐 안 맞았습니다... 맛이 좀 강해서요....

2021-10-22 12:02:07

바클라바가 미친듯이 달고 가격도 착하지 않은데 땡길때가 있더군요. 이가 얼얼해지는 느낌이랄까.

Updated at 2021-10-22 12:13:13

아 맛습니다.  바클라바인가?  그겁니다 ㅎㅎ  이태원 해밀턴 호텔 건너편 터키 빵집 가면 있을겁니다.

1
Updated at 2021-10-22 11:59:51

제 단골집은 도곡동 김영모과자점입니다.
유명한 시그니쳐 메뉴는 바게트샌드위치/몽블랑/마늘바게트 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매주 식빵(하이토스트 식빵)과 바게트(프랑스바게트)는 꼭 사먹습니다.

WR
2021-10-22 12:03:24

동선에 잘 안 걸리더라구요. 

 식빵이 맛있었어요!!

2021-10-22 15:49:40

제 입맛에는 김영모가 너~무 달아요... 그리고 가격이.... 어마어마해서... ㅠㅠ

2021-10-22 12:03:02

우리나라에선 가성비 편의성 다양성을 고려 했을때 빠리바게트 만한곳이 없어요.

WR
2021-10-22 12:03:34

그...그렇죠...

2021-10-22 12:08:14

시골 빵집에가면 꼭 맘모스빵을 사서 먹어봅니다.
이거는 빠리바게트껀 너무 양이 적고 비싸요.

WR
2021-10-22 13:08:42

크기는 엄청 줄었는데 3000원짜리가 지금은 5000원이더군요..... 

2021-10-22 12:06:43

폴앤폴리나 줄서서 기다리다가 새로 나온 빵에 당첨되면 포장해서 나오자마자 뜯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맛이 완전 다르죠

WR
2021-10-22 13:08:19

그때가 최고죠^^

Updated at 2021-10-22 12:23:10

비싸죠..

 

해외가 비싸다는 분들이 있는데. 

해외는 비싼 빵집도 있는거지 기본은 한국보다 저렴하죠. 한국은 좁은 가격스펙트럼과 함께 빠바를 중심으로 가격이 형성됩니다.  

 

빠바에 대한 불만은 비싸다에 가격이 비싸다는 뜻도 있지만 가격에 맞는 품질은 절대 아니죠. 외국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외국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다른 이야기 같고요. 애초에 생크림 케잌이라니..

WR
2021-10-22 13:07:45

빠바... 말씀대로 퀄리티대비 너무 비쌉니다...

2021-10-22 13:05:24

자주 가는곳 순서가 김영모 > 나폴레옹 > 리치몬드 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설탕을 얼마나 먹었을지 싶습니다.

갑자기 낙성대 쟝블랑제리 가서 맘모스빵이랑 단팥빵 사오고 싶어지네여. 

WR
2021-10-22 13:07:29

장블랑제리를 빼놨군요!! 단팥빵이 최고죠!!

2021-10-22 13:11:33

주식으로 식빵을 먹는데, 먹고나면 소화불량 증상이 있더군요. 본문에서 언급한 빵집 빵이면 왠지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빵에 첨가제 등 너무 많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WR
2021-10-22 13:39:11

그럴땐 빵을 바꾸면 나아지는 경우가 있다더군요... 

1
2021-10-22 13:20:55

' 버터풀앤크리멀러스'의 기본 식빵도 맛있어요. 다른 데 식빵보다 중량감이 느껴집니다. 폴앤폴리나와 막상막하 같아요. 폴앤폴리나는 홍대 앞에 있을 때 맛보고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만... 여의도점을 가보니 옛날 만은 못한 것 같아요. 그래도 바게트는 참 훌륭하죠. 웬만하면 연희동 본점으로 갑니다.

 

최근에는 문래동의 러스트베이커리 가봤는데 여기도 기본 이상 하더군요. 그래도 폴앤폴리나만은 못해요. 하지만 티라미수는 훌륭하더군요. 

WR
2021-10-22 13:39:33

오오, 좋은 가게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폴앤폴리나는 정말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2021-10-22 13:32:39

댓글 풍년이네요.
빵 열기가 이 정도일줄이야.

좋은 밀가루가 첩경이에요.
시애틀에서도 몇 군데 없어요.
잇힝! 시애틀 빵 맛집은 새 글로...

WR
2021-10-22 13:39:43

기대하겠습니다~ 잇힝!

Updated at 2021-10-22 16:09:52

씨애틀 빵집 중 85C 빵집이 우리나라 빵집들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2021-10-22 14:27:45

냉동생지를 사서 굽거나 제빵기로 식빵 구워 먹어요^^

WR
2021-10-22 15:50:55

갑자기 제빵기가 갖고 싶네요.

생지는 가끔 사다가 에어프라이어로 돌려 먹습니다^^

2021-10-22 16:06:49

봉지당 빵 한개씩 빼다가 빵 한봉지 더 만드나보군요.

WR
2021-10-22 16:11:06

그렇게 생각될 수 밖에 없죠... 

2021-10-22 16:41:51

가끔 생각날땐 이마트 생크림 크로와상 사먹습니다

WR
2021-10-22 16:49:59

저는 생지요 ㅎㅎ

2021-10-22 16:51:39

빵 조각 줄이면서 홀수로 바뀐건 생각 못했네요 꼼꼼한 놈들...라면이 그래서 5개들이라고 하던가
암튼 이제 빠바는 최대한 안가려고 합니다 대체가 없으니 그냥 빵 먹는걸 줄였어요

2021-10-22 17:36:56

프랜차이즈는 뚜레쥬르 고메버터식빵 좋아하구요. 홈플 빵집에 단팥빵 좋아합니다.

2021-10-22 19:10:56

빵값 보면..

빵을 좋아하지 않는 제 자신이 기특합니다.. 

2021-10-23 10:19:38

빵은 만들기가 힘들어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사는 입장에서는 비싸게 느껴지겠지만

만드는 입장에서는 들이는 노동과 시간이 디저트보다 훨씬 많이 드는데

빵값을 비싸게 받지는 못해요..

지금 수많은 댓글에서도 그렇듯이.....ㅠㅠ

카페에서 단과자류의 디저트는 많아도 빵은 없는게 그 이유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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