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0년 넘게 어린 신도들 성착취’ 목사 징역 25년

아니.. 판사님들.. 이게 무슨 판결이 묶음판매도 아니고... 한건 한건에 대해서 판결을 좀 내려 보라니깐요.. 

21세기 민주공화국에서 저런 일이 가능하나 싶네요.
근데 징역을 50년은 때려야 하죠.
105세쯤 석방되는 거로.

성(性)경 말씀대로 한 건가...?

일부가 말하는 다수..

개신교가 문제인가? 문제있는 것들이 개신교를 믿는건가?

일관성이 있어야지 조주빈 42년에 했으면 이것도 그 수준에 맞춰야지 뭔 25년인가요?

둘다 해서 100년 반으로 나눠서 50년씩하고 그 안에 묻어놓으면 딱 좋겠는데요 

25년이면 정말 조금 준거 같네요.

빛을 못 보게 해야지 25년이 뭐여. 

개독이 또...
꾸준하다 꾸준 해...
이래서 종교팔이 범죄자들은 일반범죄자들 보다 따따블로 무조건 가중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역시 이래야 개독이죠
아 일부만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형제복지원 원장도 독실한 개신교
납치한 사람들 시켜서 교회도 짓고 ㅡ ㅡ

여기 그알에 나왔는데 그냥 사이비입니다. 말도 안되는 짓거리와 현혹. 목사 자격도 없는 인간이죠.

이건 부모에게도 같이 책임을 묻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분명 부모는 미성년 자녀에 대한 보호 의무가 있거든요.

아 정말,
이게 삼류 포르노 내용도 아니고 말이 됩니까?
이런 변태 쌍노무xx들 같으니라고.
사형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또 듭니다.

예전에 청나라에 있었던
능지처사 이런 형벌을 내려야할거 같은데요

처벌이 가벼운 것보다, 10년 동안 안 걸리고 계속해서 반성없이 했다는 게 더 놀랍습니다

제목만 보고 웬일로 형량을 세게 줬다 싶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이거 2500년을 줘도 모자랄듯

미국 같으면 이런건 250년은 받지 않나요?

정말 인간 이하의 범죄를 저질렀는데 25년이 뭔가요 ㅡㅡ;

독실하고 훌륭한 신도란
독실한=다른 교회 안 가고
훌륭한=헌금을 많이 낸다

죄도 스스로 서슴없이 짓고 스스로 셀프 용서를 받고 또 저짓할 듯

죽을사형감

제발 빵에서 이쁨 듬쁙받기 기원합니다 아멘

역시 또 "일부" 기독교가 문제군요.

웨이브에 핸드메이드 테일 이라고 드라마 있는데 추천드립니다.

기독교 탈레반 이야기입니다.

형량 최고 높은거 1개만 주는게 아니고 

형량을  각 피해자 마다 더해서 줘야죠 

그래야  견만도 못한   축생들이  오래오래  국가의 돌봄을 받죠 

 미국이라면 250년 징역형인데 ,

도대체 판사들은 , 검사보다 미워요 

찟어죽일것들... 사람이 아닙니다. 

욕하기도 비치는 또 "개"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