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잡담] 대 모에 시대의 병폐

 
1
  854
Updated at 2021-10-22 23:33:17

80-90년대 일본에서 에로틱 오컬트 액션 소설로 유명했던 

기쿠치 히데유키 라는 소설가가 있습니다.

 

영화팬들에겐 요수도시나 뱀파이어 헌터 D의 원작자라고 하면

금방 알아들을수 있을겁니다.

 

아무튼 이양반 소설중에 우리나라에 정발된게 몇권 있는데

그중에 가장 므흣한게 덜 편집된 상태로 

출간된 요마록 이란 소설이 있는데요.

 

 

요런 무서운 언니야가 그려진 표지 입니다만

 

 

 

 

이 생뚱맞은 표지는  

원래 코에이 신장의 야망과

대항해시대2 패키지 일러스트로 유명한

오라이 노리요시 선생 일러를 

그냥 가져다 쓴거구요.

 

 

원래 일본판 소설 표지는 이렇습니다.

 

 

 

 

 

 

뭔가 80-90년대 그시절만의 

 꼴릿한 정서가 가득담긴

므흣한 표지라 할수 있겠는데요.

 

 

이게 요즘 시대가 되고보니

바퀴벌레도 모에선을 맞아 미소녀화가 되는

대모에 시대를 거치면서

이런 표지로 교체가 되었더군요.

 

 

나의 히토미는 이렇지 않다고~!!

 

 

님의 서명
스트레스 받으면 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1
Comment
2021-10-23 00:05:53

퇴마록이 인기있던 때에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책 처음부터 야한 내용이 나왔던걸로….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