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사진 연작] 혼자 있는 너를 보며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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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ing people from afar
물결의 먼 곳에서 사람들을 구경을 하며
Standing still, like a tree, seems to exist alone.
나무처럼 다름없는 가만히 서 있는 모습은 혼자만 존재하는듯 하며
Even the clouds were alone...
구름도 역시 혼자 있더라...
However, it does not stand still and moves like a ship.
그렇지만, 가만히 있지 않고 배 처럼 이동한다.
At the beach where the smell of the sea vibrates, I always see people.
바다냄새가 진동하는 바닷가에서는 언제나 사람들을 보고 있다.
But, you are not alone.
하지만, 넌 혼자가 아냐.
카메라 : Canon EOS 300D
렌즈 : Canon EF-S 18-55mm F3.5-5.6 USM
찍 은 날짜 : 2010년 3월 16일
보정 프로그램 : 포토샵 CS5
PS. 예전에 구글 번역기로 사용했었는데 그땐 언어가 일치하지 않아서 오역이 좀 있었는데
오늘 올릴려고 다시 구글(...)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번역질이 좋아졌다지만 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될수 있으면 절대로 영어가 아닌 한글만 보시는게 이로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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