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대표님 모친상...

오래 다니실거라면 부의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10만원 아깝지만 그래도 본인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시는게..
그리고 경사면 몰라도 애사는 챙겨라 라는 어른들의 말씀도 있으니…

보통 이럴 때는 팀단위로 하지 않나요?

팀에서 전체 모아서 OOO팀 일동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만...

직급이 팀장 이상급이면 따로 다른 팀장들과 맞춰서 하시면 되구요..

개인적으로 해야 한다면...다른 동료들과 맞춰서 하는게 좋구요.....그런 것 없이 순전히 개인적으로 해야한다면 10만원을 기준으로 고민 좀 할 것 같네요...

 저런건은 보통 경영지원팀에서 가이드 제시 하지 않나요?

직원급은 부의금 안해도 된다라던지.

가이드가 없다면 부서의 상급자나 아니면 이직시 면접했던 분들에게 슬쩍 물어보심이..

계좌 돌리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오히려 내는 사람 입장에선 고맙죠. 직원들에게 공지한 것이지 익명님을 지정해서 한 것은 아니니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동급의 동료가 없으신 경우 아니라면 동료에게 물어보는게 낫겠는데요.
나중에 말 나올 수 있으니 조의금 내야 되냐 그런 식으로 말고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다, 이 회사에서는 일반적으로 얼마 정도씩 내냐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내는 건 당연할 것 같구요(아예 직급 낮은 신입 아니라면) 금액만 동료에 조언구하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제 기준으론 5만원입니다.
개인적 친분이 많이 있으면 10만원.
이제 막 이직해오셨으면 애매하네요.
제가 사장이라면 안 하셨더라도
개의치 않을 거 같습니다.

부장.팀장 또는 대표 직속부서 아니면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가 이삼십명 정도의 소규모라면 몰라도요.

회사 다니실거면 해야죠.

안내면 이 회사 그만 두고 나서도 찝찝할걸요... 

10만원이 적당하지 않을까요.

예전 직장 대표 아버지상 조의금을 10만원 냈던 것 기억해요.

장례식장에서 조의금 받고 이런저린 일하니 오히려 돌려주시고

고맙다고 50만원을 주시더군요.

고민할 것이 없어보입니다.

 본인 직급에 따라 조의금 낼지 말지와 금액을 달리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회사 규모나 조직에 따라서 다르지 않나요

조사에는 보내시는게 맞을 듯 하네요..그리고 5만원이던 10만원이던 보내시고 마음 편하게 근무하시게 죻으시죠....

보내고 두다리 뻗고 자는게 나을듯합니다

대표가 상치르는동안 감사했습니다 

인사라도 한다면 뻘쭘안하시려면

조인한지 2주는 큰 고려사항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볼 날이 더 많잖아요.

만약 퇴사 2주전이라면 조금 고민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저 같음 10만원 하겠습니다.

 다들 진심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 조언듣고 맘편히 일해야 겠네요...

해당 본글은 펑~~ 하겠습니다.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