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남색 표지’ 차세대 전자여권, 12월 21일부터 전면 발급

사진의 여자분 보니 순간 백지영씨 생각났습니다 ㅎㅎ

내부 이미지 잘만들었네요.

기존엔 민짜속지에 뭐라도 좀 그려넣지~~라고 늘 생각했었는데, 이쁘네요.

외교관 여권은 공항에서 3배 빠를꺼 같고 실제로도 빠르겠죠?

홍길순 ㅋㅋ
그동안 홍길동만 써서 겁나 서운햇나보네요

홍길동 홍길순 저렇게 많이 쓰는데 이름 사용료 대신 허균은 불천위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권이쁘네요.
첫장에 청동방울과 반구대 암각화..
선사시대부터 시대순으로 우리나라 역사의 주요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듯하네요.
멋집니다.

가만 이거 의무교체인가요? 병행사용 안되나요?

마침 올해 10월 여권이 만료되서 새로 발급해야되는데 코로나시국이라 걍 냅두고 있었네요~

길순 씨,
저랑 사귀어 주세요!
결혼도 좀

 속지 이쁘게 나왔네요. 다음번 발급받을때 기분좋을거 같아요. ㅎ

신청해야겠네요 인터넷으로도 된다고 하니 ㅎ

내년 1월 만료였는데 이거 기다리느라고 버티고 있었거든요!

다음달에 가야겠네요!

여권 만료되었는데 내년에 새로 만들어야겠네요.

전체적으로 한국 전통이미지가 강화 되었군요. 멋져 보이네요!!

 드디어! 마침내! ㅠㅠ

녹색 재고는 5년짜리/수수료 할인으로 소진하지 말고, 단수여권으로 소진하면 될 것 같은데....

군 미필 남자 청소년용으로 쓰다가 소진해버리면 딱 이구만...... 구분도 잘 되고요.

예전처럼 25세 미만 미필자들 1년 짜리 단수여권 (지금 중단한 것) 임시 부활시켜서.... 

내년엔 다시 출장나갈수 있을테니...
회사돈으로 재발급신청해야겠네여 ㅋ
속지 아이디어 좋네요....이뻐요

여권을 쓸일이 좀 왔으면 하네요.

코로나19 때문에 해외여행 못가다 보니 기존 녹색여권 재고 처리 문제로 1년 이상 미루었다고 들었는데, 이제 시행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