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보] ‘정인이 사건’ 양모 항소심 징역 35년으로 감형

아 씨팔 진짜 욕나오네.

늘어나도 모자를 판에

진심으로 저도 욕나왔습니다.

이걸? 감형? 이걸???

아니 도대체 대한민국 판사들 법공부는 제대로 하는건지… 이건뭐 걍 살인해도 살수는 있다 이건가요?
도무지 대한민국 판사들 송방망이 처벌은 언제꺼지 계속 될런지…

깜빵에서 35년이 되는 해에
나오기 일주일전 뒤지면 딱인데요

판새넘 지가 뭐라고 가해자넘을 저렇게 못봐줘서 안달인지...
죽은 아이만 불쌍하죠. ㅠㅠ

대한민국 현재 법 자체 뉘앙스가 '집안일은 가족끼리 해결', '자식은 부모의 소유'라는 근시대 마인드에서 아직 변화 된 상태가 아닌지라 저렇나 보네여

..가석방없어야하겠지요 ㅂ ㄱ ㅎ 처럼 고스란히 그안에서 35년 있게 해야지요...

감형 이유는 뭔가요?
반성해서?

옘병하네..

이 말이 우선 생각 납니다.. 

판래기 

지들이 신 인줄 아나보죠 

이런 것들이 누적되면 피를 보게될수도 있는데.

가만 보면 법이 문제가 아니라, 꼴리는데로 해석하는 판새가 문제.

 앞선 공판인 1심에서 사형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서울고법 형사7부 부장 성수제, 강경표, 배정현 심리

AI로 대체해야 할 직업 1순위

판결 내린 양반들ᆢ
당신네 자식을 이렇게 해도 고따위 판결을
내리겠소?
참 한심해 !!!!!!!!!!!
이러니까 자꾸 이런 파렴치한 범죄자 들이
생기는거야 알어?
무조건 무기징역 시켜봐
이런 범죄가 생기는가ᆢ
에이 욕하기도 아깝다 퉤퉤ᆢ

판결문 중에 감형 근거로 적시한 부분.
"재범의 우려가 없고"
가해자 감형,선처가 사법부 최우선순위이다.

 미친년의 계획대로 가고 있군요. 원래 개독으로 해서 감형될걸 미리 알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놨던데 정말 영화처럼 감옥안에서 심판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저건 개독도 아닌 악마입니다.  아마 판사도 개독으로 미리 손썻을지도 모르죠 머..용서는 종교로 하는게 아니고 피해자가 해야하는데..

재범우려가 없다는데서 웃고요, 

판새님이 진심 스스로 신이라 생각하는가, 처음에 애 그렇게 죽일건 왜 몰랐을까요?

아기가 몇달째 맞다가 죽었는데, 선고가 무거워서 감형한다니 참 놀랍습니다...

판새님 싸다구 한대만 쳐도 절대 감형따윈 없을텐데

아. C. 발.

"나는 관대하다"라며 자뻑하는 건가요?

정인이 얼굴사진 한번이라도 봤으면
저런 판결 못 내릴 텐데,
아! 욕 나오네!

 부검의가 수십년동안 이런 참혹한 사체는 처음이라며 분노했는데 말입니다 판사들은 딴세상에 살면서 월급만 세금으로 받고 전관재판거래할 생각뿐이겠죠

적어도 환갑 넘어서 출소 한 이후에 갱생할 가능성이 있어서 봐준다 앤드 출소 후 재범의 우려가 없다라…그럼 그 나이에 또 자식을 입양해서 학대하는게 가능한가? 판새 이 미친놈의 쉑히 저걸 판결문이라고 쳐갈기다니 쪽팔리지도 않나. 저 논리라면 무기징역은 40세 이하에게는 아예 선고하면 안되는거네요

검찰개혁!

차라리 늙으막에 나와서 세상이 35년뒤면 어떻게 바뀌는지....

그 무서움을...

쇼생크 탈출에서 모건프리먼이 30년인가 40년?인가 만에 세상에 나오는 모습보니..

차라리 교도소안이 낫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네요...

병원에서 한달만에 나왔던 적이 있는데... 세상천지가 바뀐듯한 느낌이였고 무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