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빚이 수백억대인데 외제차 끌고 호화생활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1905302114005

체납자들은 저정도고
파산했다 하는 사람도 집 수색하면 저런 경우가 차암 많죠.

조회되는 금융상에만 재산이 없는거지.

실제론 집에 현찰이나 금 등 쌓아놓거나, 지인들한테 다 추척불가능하게 빼돌려 놓는 경우죠.

저런 사람들 은근 많습니다. 

신용좋은 상태서 일부러 제1~3금융권까지 왕창 돈빌리고 한탕해먹고? 

고의 파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_-;;

저런 것들에게 당해봐서 열받네요. 아주 큰돈은 아니지만 부모 이사잔금이 조금 빈다며

1시간동안 사정해서 빌려준게 인생의 큰경험을 하게되었네요.

회사는 동생명의, 차는 지바겐, 직원 장기간 임금체납, 인성은 일베수준에 엄청난 빚을 졌지만,

멀쩡히 잘 삽니다. 그 호화로움을 끊지 못하더군요. 소송도 별로 무서워하지 않더군요.

저런 사람특징은 철저하게 위장하고 아주 서서히 접근하고 거짓말을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합니다.

인새 큰경험 이후 전 비싼차, 좋은 옷에 호화롭게 사는 사람들은 일단 의심하고

좀 안좋게보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최소한 그런 부류가 엮이지만 않아도 사기 높은 확률로 피할 수 있습니다. 

 일단 양심을 버리고 두번째로 간댕이를 키우면 가능은 합니다. 원래 도둑질도 사기도 크게 치는게 유리하거든요. 먹고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파산하는거 보다 대규모 경제사범 금융사범이 되면 대접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