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3 상 전파 정류해서 직류 배전을 하면 상간 불균형도 없네요.

 유튜브에서 전기 안전 관리사의 유튜브 내용을 보니 상간 부하 균형을 맞춰 줄려고 하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R-N,S-N,T-N 에 물린 부하를 조절해서 전류량을 맞춰서 전압을 어느정도 평형 상태를 유지 시켜 줄려고 하더군요.

뭐 어쩌면 당연한 내용이기는 합니다.

주상 변압기 3 개가 있는데 그중 1 개만 용량 증설을 할수는 없으니까요.할려면 3 개다 교체해야 겠지요.

 헌데 과도기적으로 주상 변압기 근처에서 3 상 전파정류해서 평활해서 공급한다면 상간 균형을 자동적으로 맞춰진다는 재미있는 결과가 나오네요.

물론 이건 직류 배전을 실제 추진한다는 가정하에 하는 얘기이기는 합니다만.

한번에 가정의 모든 가전 제품을 몽땅다 직류 배전을 지원하는 가전 제품으로 교체한다? 이건 불가능 하니까요.

과도기를 거쳐야 하는데 뭐 그때 하나의 방법이 주상 변압기에서 3 상 전파 정류후 평활해서 공급한다는 방안도 있을수가 있지요.

R S T 각 변압기에 골고루 부하가 분산되는 효과가 있네요.

직류 배전 표준이 2 가닥 전송이 될지 3 가닥 전송이 될지 아직은 미지수 이기는 합니다만.

주상 변압기가 고장이 나지 않는한 상간 부하 균형이 자동으로 맞춰지는 장점은 분명히 존재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