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속보] 사적 모임 인원 수도권 6명 · 비수도권 8명…6일부터 4주간

오늘 모임 엄청 하겠군요

불편하겠지만 어쩔수 없죠 ㅠㅠ

이번주말 망년회의 꽃을 피우겠네요

친구들끼리 소소한 망년회는 가능하겠네요 다행...ㅠㅠ

4주간이라 함은 연말 모임 힘들겠군요.
이번주 모임이 피크가 되겠군요.

질문이 있는데 백신접종 관계없이 8명 넘으면
안되는게 맞나요?
가족모임이 있는데 성인기준 다 백신완료했는데
헷갈리네요

이번주말 모임이 갑자기 만들어 지겠습니까 ?

미리 약속이 됐던 모임이라면 몰라도.

저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수도권 6명까지면.

그냥 저번 대유행때 처럼 걸어잠그지
너무 뜨뜨미지근 하군요. 

표심 때문에 고민이 많았겠군요.

3주후에 회식 있었는데 살았네요 ㅎㅎㅎ

연말에 회식 하자거나 누가 밥먹자고 하면 아직 미접종이라고 하면 피할 수 있겠네요. 설마 이 추위에 야외에서 보자고는 않하겠죠?

저도 다다음주 회식 예정이었는데 다행이네요 ㅎㅎㅎ

식당, 카페에 방역패스 적용이면 미적종자는 이용불가인거죠?

지인은 아나필락시스라서 독감도 못 맞는다고 하던데 불편하겠네요

영업시간제한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에휴... 조만간 이럴 줄 알았습니다.
스케쥴 줄줄이 취소 되겠네요.ㅠㅠ

직원들 바쁘겠네요.

한명이상 오는사람은 다 체크해야된다는 소린데..................

속으로 욕나오겠어요;;;
안그래도 어르신들? 명부작성도 꺼려하는 사람 많아서 애들 스트레스 만땅이던데...에휴.

인원제한 조치는 형식적인 경고라는 생각입니다.
달라질건 없어요.
확진자 관리가 안되는듯...
구렇다면 방역은 이미 뚫인 걸...

 상황에 비해서 너무 유 한 대책같습니다.

 원래 빨리, 타이트하게 조이고 서서히 풀어가는게 방역 아니었는지?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같은...

이미 12인 제한은 있었군요.
돌잔치 강행하려는 친척 어케 좀 욕심 접었으면...

표의식했으면 저정도로 안끝납니다.

연말연시 모임이 제법 있을텐데 다 패스라 다행이예요 ㅎ

그 종교(?)를 뚜들겨 패는 정책이 겸해서 시행되면 

방역조치에 참으로 좋을텐데 말이죠.

매번 희생은 일반국민들과 자영업자군요.

이래저래 심란해집니다.

5명이 하는 동창계모임인데 올해 다 건너 뛰었네요. 마지막엔 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