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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제 본 황당한 무개념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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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09:28:08

어제 운전을 하고 가는데 앞차가 대체 상식 밖의 속도로 천천히 가는 겁니다. 3차로 도로에서 이렇게 늦게 갈 수 있나 싶어 뒤를 잠시 따르다가 옆으로 추월을 하면서 보니..

왼손 운전대를 잡은 손으로 작은 거울을 같이 들고 오른손으론 립스틱을 바르고 있더군요. 너무 신기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잠시 나란히 달리며 흘긋흘긋 보니 아예 화장을 하더만요.

아무리 차량 소통이 많지 않은 도로라지만 저런 무개념은 참 오래간만에 봅니다. 저런 정신머리의 소유자가 언젠가 큰 사고를 치겠다 싶어서 빵~ 누르고 수신호로 앞에 보라고 해줬습니다. 세상은 넓고 미친 것들은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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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03 09:30:03

제가 본 99퍼센트는 스마트폰 보는 운전자였습니다.  네비로 길 찾는 건지...

2021-12-03 09:30:30

전 길가다 사거리에서 핸드폰 화면을 보면서
한손으로 핸들을 잡고 있는 하이바 안쓴

자전거 탄 고등학생을 본적 있습니다. 

보면서 참...죽으려고 작정을 했구나 싶더군요.

2021-12-03 09:36:05

요즘엔 킥보드나 전동킥보드 탈 때 폰 많이 보더군요

2021-12-03 09:38:00

며칠 전에 차도에서 세피롱님께서 말씀하신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조심하라고 경적을 울릴까하다가 그랬다가 제 경적소리에 놀라서 다쳤다고 할 까봐 차선을 물고 지나갔었습니다.

2021-12-03 09:30:37

화장뿐입니까? 스마트폰도 보면서 담배도 피고 심지어 강아지 앉고 운전하는 사람들도 종종 봅니다.

2021-12-03 09:36:30

전 애를 안 고 운전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ㄷ ㄷ ㄷ

2021-12-03 09:37:11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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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09:30:58

저렇게 천천히 가면서 화장하는 시간이나 정상속도로 가서 천천히 가는 속도보다 빠른시간에 도착해서 그 시간동안 화장하는거랑 어떤게 시간이 절약 될까요?

저러다 사고나면 우짤려고? 

2021-12-03 09:31:57

아침에 보면 운전하면서 화장하는 여자 운전자들 꽤 있어요 바쁘니까 이해는 되지만 신호대기중에 잠깐씩 하는 것도 위험한데 달리면서 하는거는 진짜 위험하죠 전 손톱 칠하면서 창문 살짝 열고 손톱 말리는 경우도 본적 있어요

2021-12-03 09:35:26

운전 중 전화 통화는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화장도 만만치 않겠네요

2021-12-03 09:35:35

울트라 베트랑 운전사네요~ 최곤데요 ㅎㅎㅎ 운전하면서 화장하는거 난이도가 상당할텐데요 ㅋㅋㅋㅋㅋㅋ

2021-12-03 09:40:16

꽤 오래 전이지만 출근 시간에 핸들에 신문을 쫙 펴놓고 읽으면서 가던 아저씨놈도 있었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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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09:53:51

사고 나기 전에는 정신 못 차릴겁니다 

https://youtu.be/FYuQctvKN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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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10:12:03

몇년전 횡단보도 건너다 승용차에 받혔는데 여자가 화장하다 신호를 못보고 저를 받았더군요.
직업이 교사인거 같던데 경찰과 119에 전화해서 사고 처리하고는 미안하다는 전화한번 없더라구요.

2021-12-03 15:37:02

운전하면서 스맛폰 자동차 운전 게임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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