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사기꾼

 
9
  2344
2021-12-04 23:40:31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에 사기꾼 나옵니다.

허경영.......

 

사람들을 말로 현혹해 돈을 뜯어서 호의호식하는

그런 사기꾼한테 넘어가는 사람들도 참.......

그런 사기꾼 새끼가 정치한답시고 정당 말고도 

세금 편법으로 빼먹기까지 하는

 

저희 고모님꼐서 독일에 계신데 

어느날인가 뜬금없이 물어보시더군요.

허경영이 누구냐고

 

왜 그러시냐고 하니

독일에 있는 한국인들(광부와 간호사로 가서 정착하산)한테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파독 광부 간호사들에게 1억씩 주겠다고 

그러면서 자기 강의를 들으면 병도 나을수 있다고

 

300유로를 입금하고 이름 등록하면 나중에 1억을 주겠다고....

그렇게 돈 입금한 사람이 엄청 많은데 누구냐고.....

 

다들 나이들 많아서 이제 연금으로 사는 사람들이

연금에서 300유로 큰 돈이라고 말리는 사람 

1억 준다지 않느냐 믿고 입금하는 사람으로 양분되고 있다고.....

 

고모한테는 그새끼 한국에서 소문난 사기꾼 새끼라고 했는데 

여전히 사기치고 있다는.....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7
Comments
2021-12-05 00:12:40

예전에 허경영 사기죄로 수사한 수사관이랑 얘기나눈적 있는데 아주 지능적인 사기꾼이라 하더군요.

1
2021-12-05 00:19:23

대놓고 저렇게 사기를 쳐도
좋다고 돈 가져다 받치는 사람들이 이리 많죠.
보는내내 화가 나네요.
교육열을 높지만 지혜는 부족한 대한민국의 현실이네요

2021-12-05 01:17:49

남들 다 사기다해도 한번 눈돌아가면 내가 내 돈 쓰는데 왜 지랄이냐고 가족도 못 말립니다.
자식들이 말리면 속은 늙은 부모는 내 돈 쓰는데 왜 너희들이 난리냐고 그러고.

2021-12-05 01:41:28

나름 난놈은 난놈입니다. 

1
2021-12-05 08:07:24

속는 인간들도 솔직히 정상은 아닙니다.

2021-12-05 08:27:22

우리 아이는 허경영이 연예인인줄 알았다더군요

2021-12-05 09:56:25

 저런 말에 속아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