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우리나라 체육정책은 왜 이렇게 탁상공론적인가...

 
8
  2466
2021-12-05 00:01:27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69&aid=0000644873

 

의도가 나쁜건 아닙니다만

변화속도를 무시하고 그렇 윽박지르기 식으로 해라

다른나라에서는 100년 넘게 만들어온 제도를

5년만에 현장에 적용해라

 

그러면 본인들이 모델로 삼고있는 미국처럼

모든 도시에 각종 시합을 치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던가요

각종 체육관이 주말만 되면 프로경기 아마추어 경기로 가득차서

시합 일정을 도저히 잡을 수가 없는데 시합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현장에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 고려할 생각도 없이

무조건 직함달고 목소리만 높이는 저런 사람들이 싫어서

체육계를 떠났었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는거 보니 그냥 화딱지만 나네요

 

무슨 식품영양학, 여성학 전공한 사람이

현장이 어쩌고 저쩌고-_-

42
Comments
12
2021-12-05 00:21:28

잠깐이나마 학교운동부 담당자 해본 경험으로 과정은 거칠 수 있겠지만 방향 자체는 동의합니다.

아이들 이용해서 메달 따고 지도자 포상받고 담당교사 승진점수따고 학교랑 교육청 면세우는 학원스포츠가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체 입상을 위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기본권 보장도 못받고 갈려나가고 있는지, 한명의 엘리트를 위해 수백명의 일반 학생들이 아래에서 받쳐주고 폭력과 차별에 시달리는지 그리고 그게 부당한 것인지도 모르고 지내는지는 일반 사람들은 모릅니다.
학생은 학교 생활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선수 학생이 아니라 학생 선수입니다. 아이들이 봄소체 가을평가전때문에 평소 학교 끝나자마자 이지역 저지역 끌려다니면서 운동하고 연습하고 전지훈련 일주일씩 다니고 그러고 결국 상급학교 진학하면 운동 때려칩니다. 그렇게 수백명씩 그만둔 시체 위에 엘리트 한두명 국위선양합니다.

이게 무슨 위미입니까? 차라리 저렇게 수업은 무조건 듣게 하고 방학때만 대회 참가하도록 허락하는게 대부분의 학생에게 더 좋습니다.

WR
1
Updated at 2021-12-05 02:49:39

메달을 따야 대학을 갈 수 있게 만든 건 누구일까요?
예전에는 입상여부와 관계없이 실력이 좋다면 대학을 갈 수 있었죠. 이제는 입상 경력이 없으면 아예 원서를 못넣습니다. 결과적으로 지도자 뿐만 아니라 선수들, 학부모들이 메달따기에 혈안이 되게 만들었죠.
누가 그렇게 만들었던가요?

6
Updated at 2021-12-05 00:47:05

방향성에 동의합니다. 소수 엘리트를 위한 체육정책은 학생스포츠부터 변화돼야 하는게 맞습니다. 꾸준히 추진해나가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수정 보완이 따랐으면 합니다. 태능선수촌 만들어서 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는 소수 엘리트 체육을 시작했던 것이야 말로 탁상공론의 원조격이죠. 지금부터라도 방향을 전환하며 생활체육이라는 의미를 살렸으면 합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적게 땄다고 분해하는 분들이 이제 주변에서 점차 보기 힘들어지는 게 우리도 이제 바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WR
2
2021-12-05 02:43:52

소수를 위한 엘리트 스포츠는 세계 어디에서나 행해지고 있습니다. 생활스포츠와 엘리트스포츠가 병행될 수는 있지만 전면 생활스포츠라고 선언했던 나라들은 결국 다 실패를 인정했어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체육시설이 굉장히 열악한 곳에서는 태릉 같이 국가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해 주는 시스템이 없어지면 프로가 있는 종목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고사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해외 전지 훈련에 얼마가 들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애초에 우리나라가 맨날 가서 배우고(베껴오고)하는 미국이야 말로 엘리트스포츠의 끝판왕인걸요.

2021-12-05 17:43:36

굳이 그 많은 스포츠를 우리가 다 해야하나요?
인기있는 스포츠는 살아남을것이고 비인기종목은 위축되겠죠.
그렇게 된다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어떤 영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오히려 잘 알지도 못하는 스포츠를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메달 때문에
투자하는건 인적 물적으로 어떤 이익이 있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스켈레톤 메달따서 기분은 좋겠지만 사실 봅슬레이나 스켈레톤 구분이
안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고 대중이 즐길수 있는 스포츠도 아니고....

WR
1
Updated at 2021-12-05 18:08:38

그러면 뭐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예술들, 전시회, 이런걸 다 해야하나요? 그런 이유라면 순수미술이나 관현악단같은 게 존재할 이유도 없겠죠. 나라에서 수많은 보조금들을 투자해가며 유지하는 이유는 더더욱 없구요. 예술영화같은 것도 다 국가적으로 지원사업, 관 운영사업 같은걸 통해서 유지되고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다 없어져야합니다.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때문에 유지하라는게 아니라, 그러한 스포츠를 누구나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는 저변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안되니까 태릉같은 집단체육시설식으로라도 유지를 해야한다는 거구요. 애초에 국가대표 중에는 메달권에서 한참 거리가 있는 종목, 선수들이 더 많은데도 국가대표를 선발하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2
2021-12-05 01:03:29

저는 정책에 찬성합니다.

7
2021-12-05 01:15:16

맞는 방향인데요. 학생이 먼저고 다음이 선수지 예전같이 수업은 잠깐 잠자러 들어오고 운동만 하는 학생은 지양해야지요.

WR
1
2021-12-05 02:48:42

기사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예전같이 수업을 잠깐 들어오는 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시험점수가 일정 이하로 나오면 아예 경기를 뛰는게 불가능해져서 그러지도 못해요.

2021-12-05 17:43:51

그러니까 학생의 본분인 학업에 어느정도 기본은 해야죠.
운동도 학습능력이 있어야 하니까요.

WR
1
2021-12-05 17:49:10

네 그러니까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구요. 이미 하고 있는걸 하라고 말씀하시면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2021-12-06 13:58:59

그런데 뭐가 문제라는거죠?

WR
2021-12-06 17:45:16

제발 글을 좀 읽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 몇줄 되지도 않는 거...

2021-12-07 01:22:59

님의 글에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레길론님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지금도 늦은겁니다.

WR
2021-12-07 01:37:40

사용할 수 없는 체육관이 없는데 주말에 시합을 하라는게 문제가 없다구요?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체육관의 소유는 국가, 지자체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체육관이 부족하면 지자체나 국가가 나서서 체육관을 지으면서 시합을 주말에 하게 해야죠.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는데 문제가 없다구요?

2021-12-07 09:26:18

무슨 종목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하고있는 종목은 경기장이 없어서 대회를 치루지 못하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또한 생활체육이 이미 체육관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얼마든지 조율이 가능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인 현재도 모든 경기는 다 치루었습니다.

체육관타령이야말로 종목단체 임원들이 할일을 제대로 안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WR
Updated at 2021-12-07 16:04:13

저는 우리나라 선수들 학업성취도와 관련된 일을 했습니다. 청대 시합 못뛰게한다고 욕도 먹어봤고 관련 정책토론회 한다고 국회도 들락날락했구요. 

당연히 애들 공부 시키는 필요성도 제가 더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저는 학생선수의 교육권 문제가 처음 대두될 때부터 관련 일을 했었는 걸요...

페키아빠님이 어떤 종목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지 모르지만 저런 일은 생각보다 비일비재합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인기종목인 야구조차도 경기장이 없어서 프로구단이 경기장을 빌려주는 현실입니다.

3
2021-12-05 01:27:44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스스로 과정을 바꿔서 결과를 도출하는 모습이겠죠....

그런데 가끔은.........결과를 도출해 놓고 과정을 바꾸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되면 되게 해라.....참 이율 배반적이면서도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말입니다.

 

국제 스포츠에서 대한민국 결과가 안좋다고 당장 큰일 안납니다.

저렇게 고생해보면 결국 학원스포츠도 바뀌겠죠.

지금도 부모가 나서서 체벌을 요구하는게 대한민국 학원스포츠 입니다.

 

스스로 비정상의 정상화가 안되면

결국 외부의 힘으로 비정상의 비정상화가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언젠가 정상화가 이루어지겠죠...........이루어 질까요?????

 

참고로 축구야구농구배구 같은 프로리그 활성화 종목은 그냥 유학가면 됩니다.

WR
1
Updated at 2021-12-05 03:03:39

아니 그러니까 결과를 정해놓고 과정을 도출할 거면 그 과정이 정상적으로 치뤄질 수 있게 방안을 마련을 해야죠.
경기장이 없어서 주말에 경기를 못하는데 그럼 경기장을 지어주던가요. 아니면 국공립 시설은 무조건 일정 이상을 학생체육을 위해 우선 배정하도록 행정명령이라도 내려주던가요. 그냥 결과만 도출해놓고 알아서 하세요 이것만 십년째에요. 바뀔 리가 있나요? 힘있는 사람들은 이래라 저래라만 하지 실제로 일을 안하고 힘없는 사람들은 뭘 바꾸려고 해도 힘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데요.
그리고 방학 때 쉬지 못하게 하는 건 학생의 인권침해가 아니래요?

3
2021-12-05 03:55:38

이제 엘리트위주 스포츠는 없어져야겠죠

금메달타령도 끝나야하고요.

2
Updated at 2021-12-05 08:07:52

안 그래도 인구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국가에서 그 한정 된 자원을 고작 국뽕/메달 따기에 전격적으로 투입 한다면

보통 그런 국가는 전체주의나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한 독재/군국주의 국가일 경우가 다분하죠. 대표적으로 푸짜르가 있는 러시아가 있겠죠?



참고로 푸짜르는 약물도핑까지 불법으로 하며 소치 올림픽에서 자국 선수들 메달을 왕창 따게 하여 본인 지지율을 한껏 끌어 올린 다음에

그 지지율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침공을 하였죠.

WR
1
2021-12-05 08:29:48

애초에 이글은 자원을 엘리트체육에 투자하는 것과 전혀 상관이 없는 글인데 왜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대체 뭔 맥락이에요?

3
2021-12-05 08:11:54

속상해 하시는게 이해가 갑니다
제가 잠시 옆나라의 소도시에 살았었는데 동네동네 운동장에 체육시설이 왜그리도 많던지요 항상 비어있는거 같으면서도 이른 시간에 보면 노인네들 운동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도 관련시설 다 지어놓고나면 정권 두어번 바뀌어버려 정책이 또 어떻게 될 지 예측할 수 없었던것이 그간의 현실이었지요 쉽게 풀 수 없는 문제이기에 지금껏 문제로 남아있겠지요?
저를 포함해 댓글다신 회원님들 중에 체육관련 현실에 대해 레길론님 만큼 아는 사람 많지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방항은 이쪽이 맞을거 같다~ 하는 정도지요
관련된 내용에 대해 앞으로도 글 계속 올려주시면 공부도 되고 좋을거 같습니다

WR
1
2021-12-05 08:36:20

그냥 우리나라는 체육이라는 것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아요.
애초에 미국이랑 일본은 중고교생에서 체육 활동을 반강제적으로 시키고, 이를 위한 인프라도 엄청나게 구축하는데...

1
2021-12-05 08:43:15

독일은 2차대전 후 넘쳐나는 젊은여성들 훈련시키기 위해 핸드볼을 육성했다죠
원래도 사농공상이니 무관경시니 하는 관념들이 나아있었기에 그거 깨뜨리는것도 쉽지 않겠죠
그래도 요즘지방에 가보면 학교에 체육시설들 잘 갖추어져있는거 같아 좋더군요 물론 그걸 잘 운영할수있는 소프트웨어도 필요하겠지요

WR
1
2021-12-05 08:49:53

이제 지방은 인구수 줄어들면서 학교도 줄고하니 남는 예산으로 초등학교에 체육관 짓고 하는 지역이 있는 거 같더군요 참 다행이죠..

1
2021-12-05 08:48:26

일본의 수많은 열혈고교만화들이 체육부를
바탕으로 진행되는게 다..실제 그런
인프라를 깔고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하고
있기에 가능한거죠 ㅋ

요즘 배드민턴이 갑자기 인기있는지...
돈주고 배우는 애들이 많아진거같아서
와이프한테 우리도 배드민턴 채 사서
애들이랑 같이 하자고하니....
수행평가인가 머시긴가에 배드민턴들어가서
그런거라고 ㅋ
이게 한국과 일본의 차이인거죠

3
2021-12-05 08:14:06

식품영양학 학사에 여성학으로 대학원 석사
받은 사람이 체육계에서 한자리 해먹고있군요
ㅋㅋ..참 재미난 세상입니다.

항상 그렇듯 방향도 맞고 지향해야할
이상향의 모습이죠.
그래서 저렇게 이야기하면 반박을 못합니다.
현장이 어쩌고하면..변화를 두려워하는
적폐로 몰아버리면 끝이거든요.

그럼..
이상향을 달성할수 있는가하면 다른이야기죠.
결과론적으로 인기스포츠만 살아남고
비인기종목은 그냥 다 망하는거겠죠.
거기에 지금도 인기종목은 정말 있는집
자녀들만 운동할수 있는 시스템인데
앞으론 진짜 돈으로 바를수 있는 사람만
가능해지겠죠.

메달따던 말던 사실 이제 관심없는데...
체욱시설은 끽해야 구축아파트에는 테니스장
신축은 베드민턴 네트 몇개있는게 전부인
체육환경에서...그냥 돈으로 발라서
운동하라는 머 ㅋㅋ

WR
1
2021-12-05 08:38:46

애초에 체육관 지어달라는게 메달따게 체육관 지으라는 것도 아니고 지어놓으면 사람들도 운동하고 좋잖아요-_- 오히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선 당연히 체육시설 인프라 투자는 해야되는건데... 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지...

1
2021-12-05 08:53:13

코로나가 끝나서 다시 종합운동장에
생활체육 강좌가 다시 오픈되서
일주일에 한번 초등학생 아들래미 탁구
보내고있는데..
코로나전 수영보낼때도 느꼈지만...
아파트 재건축도 재건축인데...
종합운동장도 재건축을 고민해봐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들더군요.
시설이 너무 낡았어요....
한 15년 계획잡고 하나씩 하나씩
새롭게 증축해나가면 참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2
2021-12-05 08:53:13

와, 포스팅 내용과 관련이 없는 댓글과 추천의 향연이라니.. 엘리트 스포츠에 대한 적개심이나 비판의식이야 개인의 몫이라곤 치지만, 웃프네요. ;;;

WR
2021-12-05 08:55:10

그니까요 진짜 머리아파요...

2021-12-05 09:46:59

감독과 선수들은 공부보다는 스포츠만 올인하기를 바라겠지만 일반인들의 인식은 이제 스포츠 국위선양은 벗어나서 학생은 운동만 하는게 아니라 공부하면서 운동은 추가로 하는것 이라는 현실이니까요.
스포츠인들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국민대다수가 예전같은 공부는 뒷전 학생운동부를 이제는 바라지 않습니다.

WR
1
2021-12-05 16:22:35

본문 내용이나 좀 읽어보세요
제도가 잘못 됐다는 게 아니라 제도를 시행하면서 뒷받침을 해줘야지 뒷받침을 안해주면서 왜 안돼? 한다는 게 탁상공론이라는건데
제 글 몇 줄 되지도 않는데 그거 읽기가 그렇게 힘드신가요

2021-12-05 16:26:58

잘 읽었습니다.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막말하지마시구요. 읽지도 않았으면 댓글도 안답니다.
의도하신 반응이 댓글로 안나온나고 긴 글 읽고 자기생각 댓글다는 사람한테 이런 반응도 참 웃프네요.
안 읽었으면 뭐하러 댓글 답니까?

2021-12-05 09:37:50

옆에서 보는 사람과 현실로 겪고 있는 사람과의 견해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체육시설 인프라가 낙후 된 것은 사실이지요.
언제쯤 국영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1
Updated at 2021-12-05 09:45:35

어제 자기 전에 읽고 잤는데 지금 댓글 보니....

방향성이야 대해 동의를 하는데

주말에 경기장이라도 맘껏 써주게 하고 시행야지

나중에 국제 성적? 조지면 바로 바꿀 듯 

2021-12-05 09:48:13

이제 사람들이 스포츠 성적에 별로 관심이 줄었습니다. 예전같이 우리나라 금메달에 눈물 흘리고 하는 시절은 아니니까요.

1
Updated at 2021-12-05 10:07:50

이제는 경기를 아예 뛰지를 못하니까 관심이 줄겠네요.

 

??? : 이번 미국에서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에 우리나라는 방학이 아니라 참석을 못했습니다.

1
Updated at 2021-12-05 14:40:55

레길론님이 제기하신 문제의식에 동의합니다. 방향성은 참 좋은데 문제는 스포츠 현장과 유리된채 탁상공론적인 정책을 펼친다는게 문제죠. 방향성이나 의도가 좋아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버거워하거나 싫어하면 그 정책을 재고해볼 필요성이 있는데 공부하는 운동선수라는 시대적 방향성을 빌미로 그냥 밀어붙이는게 문제죠. 그리고 생활스포츠 중심으로 가자를 외쳤던 일본 영국이 올림픽 성적이 안 나오자 우리나라 엘리트스포츠를 참고해서 올림픽에 성공했죠. 스포츠선진국이라고 엘리트 스포츠 신경 안쓰는거 전혀 아니거든요. 위 댓글에 써주신것처럼 공부와 운동 병행해서 이상적인 모델로 여겨지는 미국도 엘리트스포츠의 끝판왕이구요.

Updated at 2021-12-05 14:47:20

방향성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럼 나중에 올림픽이나 국제대회 성적 안나와도 별말 없어야 되는데...

 

그때가서 다들 우리나라 체육제도가 문제고.. 개선을 어떻게 해야되고..

이런 식으로 여론이 시끄러우면 또 다시 바뀔것 같은데요...

2021-12-08 11:46:12

체육진흥법 환영합니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