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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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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백신 미접종자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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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3
2021-12-05 14:09:41

어제 친척 모임이 있었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백신을 안 맞았다는 부부를 보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고령의 어르신도 같이 모이는 자리인데.... 백신 부작용이 무섭다는군요. 내년 해외여행 나가기 전에는 맞겠다 하더군요. 상당히 충격이었습니다.

주위에 이런분들 만나시면 뭐라 조언하나요?


님의 서명
New opinions are always suspected, and usually opposd, without any other reason but because they are not already common. - John Loc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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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2021-12-05 14:13:30

그냥 면전에서 심한소리 해줍니다.

WR
2
2021-12-05 14:19:28

친한 가족이라 점심부터 저녁까지 같이 있었습니다. 점심때는 멍했다가 저녁때 술한잔하고 용기내서 한 마디 했습니다. 안 맞는거에 대해서 우리 자유아니냐 해서 ...그건 너무 이기적인 것 같지 않냐고, 다시 고려해봐라 라고 이야기 했는데 참 찜찜한 느낌이예요. ㅠ

16
2021-12-05 14:20:34

제 주위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런 분들은 뭐라
조언 안합니다

말이 통할 정도의 인식을 가지신
분들이면 벌써 접종을 받았을테고

최소한이라도 조심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모임에 안 나오셨을 겁니다

그정도도 아니니 그런 분은
말이 통할 경우가 아니니 조언을
안합니다

그저 내가족의 안전을 위해 한동안
절대 직접 만나지는 않을겁니다

26
Updated at 2021-12-05 14:21:11

고령자도 있는 모임에 백신 미접종하고 오다니요. 저라면 한소리했습니다. 게다가 부작용 무서우면 계속 안맞아야지 왜 해외여행 전에요? 화납니다.

2
2021-12-05 14:23:15

백수이신 외할머니를 제외하고 전부 2차까지, 지금은 부스터 진행 중입니다. 안맞았으면 오지 말라고 할거 같네요.

9
2021-12-05 14:28:13

안맞는 이유를 자신들이 더 많이 알아서 그렇다고 믿어버린 단계에 가 있는사람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겁나서 무서워서 안맞아놓고는 피의쉴드로 마치 신념이 있는것처럼 백신이 불완전하기 때문이라고 목소리 올리기 때문에 저는 그런 사람들 이기적인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없는사람취급합니다.

16
2021-12-05 14:28:37

해외여행 전에 맞겠다?
지가 필요하면 맞겠다는거군요.. 허참

1
2021-12-05 14:28:38 (106.*.*.213)

와이프가 미접종입니다.
백신 예약하고 임신이 확인되서 못맞았네요.
병원에서는 안정기 이후에 맞어도 된다는데..
어떤게 좋은선택인지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모임에는 당분간 참석은 못하고 있습니다.

7
Updated at 2021-12-05 14:31:49

40대. 무서워서 백신안맞았다는 분 있는데 먹는 치료제 나오면 사먹는다길래...
아무말 안했습니다.
현재 사람취급 안합니다.

1
2021-12-05 14:34:18

주변에 많습니다..

10
2021-12-05 14:34:41

미접종자들 보면 정치적 신념에 의한 행위임에도 자신의 행위를 올바른 과학적 신념으로 포장하시는 분들도 상당하더라구요.

WR
1
Updated at 2021-12-05 14:43:32

네! 그런 분들이였어요. 화를 내기도 난감한 상황이라...종교/정치는 과학인지 벗어나질 않아요...

16
2021-12-05 14:35:56

백신을 아직 안맞았어요.

WR
3
2021-12-05 14:42:59

왜요?

15
2021-12-05 14:51:09 (115.*.*.140)

왜라뇨? 강요하지 마세요

WR
2
2021-12-05 14:51:52

이유가?

WR
3
2021-12-05 14:54:46

근데, 코드기어스님 익명으로 왜 바꾸셨나요? 창피하세요?

18
2021-12-05 15:10:50

두명이 같은 사람이 아니면 어쩌려고 조롱하는거죠? 이런 반응때문에 미접종자관련 익명이 나오는거죠.

8
2021-12-05 17:34:25

놀리고 비꼬는듯한 말투는 뭐죠?
코드기어스님이 기저질환있으실수도 있는데

6
2021-12-05 17:42:16 (115.*.*.9)

참 유치한 댓글이네요. 쯧쯧쯧...

6
2021-12-05 15:22:14 (122.*.*.44)

강요하시는건가요?

11
2021-12-05 15:43:45

개인적인 이유가 있겠죠

1
2021-12-05 14:43:27 (128.*.*.95)

제가 고등학교 교사인데 같은 학교에 미접종 교사가 있습니다.

같은 재단 하에 중학교도 있는데 그 미접종 교사가 중학교로 전보시켜달라고 요청했다 하더군요.

전보 요청 사유 중 하나가 자기가 미접종자라 고등학교에 폐가 될 것 같다 였답니다. 그럼 중학교는???????

원래 사고가 독특한 사람이라 그러려니 하긴 합니다. 

5
Updated at 2021-12-05 14:46:38

지병때문에 못맞는 사람 하나와
1차접종후 협심증이 와서 못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둘다 외부접촉을 최대한 안하려고 애쓰고 있고요
다행히 어리석은 소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씀하신 그 어르신은 집에만 계시면 모르지만 돌아다니다 코로나 걸리면
백신 부작용보다 더 심할 확률이 몇배는 될텐데요
남한테 폐까지 끼치고
그래도 해외여행은 간다는거보니 건강은 하신가보네요

4
2021-12-05 14:46:00

솔까 저도 꺼리긴 했어요.

이게 긴급승인된거라 충분한 검증을 거치기엔 데이터 수집과 실험할 시간이 너무 짧고 부작용 사례도 하루에 한번 꼴로 기사화 되니까
저같이 기저질환자(당뇨) 는
상당히 신중하게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한가정을 책임져야할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더 짓누르게 되는 현실에
그나마 종교가 없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새벽에 학교급식 납품하는 사람으로서도 그렇고
우리 아들, 딸 세대들에게
실험체가 될지언정
데이터는 남겨주고 갈때 가야지 라는 생각이 생겨서
2차까지 맞았고 부스터 샷이 나에게까지 할당되면 맞을려구요.

2021-12-05 23:45:34
기저질환자면 거꾸로 더 열심히 맞으시는게 맞습니다.
잘 맞으셨어요.
2021-12-05 14:49:32

놀랍게도 많습디다.
논리로 설득될 상대가 아니여서 존중하고 넘어갑니다.
다만, 당사자 본인의 논리를 남에게 강요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12
2021-12-05 14:56:35

백신을 맞기 싫은 사람들......백신 미접종을 최대한 숨김다.....평소 행동은 인싸 그 이상으로 활발하다. 그리고 백신 미접종 들키면 온갓 변명의 향연

 

백신을 못 맞는 사람들.....스스로 백신 미접종을 알린다....평소 생활을 반경을 줄이면서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한다.

 

주변에 백신 미접종인 분들의 분류입니다.

성급한 일반화이겠지만......본인의 주변 상황은 이러 합니다.

6
2021-12-05 15:15:40

제 주변도 비슷합니다
기저질환으로 못맞는 사람들은 엄청 조심하더군요
지인들 얘기들어보면 개똥 신념(?)으로 안맞는 사람들은
사회활동이 대단히 활발하더군요
그리고 남욕 남탓은 엄청 해댑니다

3
2021-12-05 16:14:46

그러니까요
기저질환이나 저 밑에 임신계획까지 충분히 이해되는 사유면 누가 뭐라 합니까?
이런 분들은 오히려 개인의 선택할 자유 못 누리는 상황이죠
말도 안되는 핑계로 되도않은 소리 하면서 투철한 신념(?) 자랑하는 거 보면 개인의 왕국 집구석에 처박혀있지 왜 기어나와 사회생활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2021-12-05 14:57:16

친구중한명이 유독 몸이 약합니다
지병이있는건아닌데 몸이 여기저기가 상당히자주 고장이납니다
몸살 감기 두통 가슴통증 매주병원가는달도있을정도니다
그친구는 무서워서 못맞드라구요
전 그러라 했습니다;;

2
2021-12-05 14:57:56 (175.*.*.22)

안맞으면 큰일이라느니 어떻게 안맞을수 있냐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맞든 안맞든 자유니까요 하지만 내가 접종자지만 돌파감염돼서 너한테 옮길 수 있다고 농담으로 겁은 줍니다 ㅎㅎ 

WR
1
2021-12-05 15:02:14

위기 상황에서 나오는 인성들을 보며 씁쓸합니다. 앞으론 피할겁니다.

2021-12-05 14:59:47

제 주변에도 없네요~

친구라면 쌍욕하면서 갈굴텐데...

WR
2021-12-05 15:03:15

당하시면 멍 하실거예요! 정리가 안 돼서.

12
2021-12-05 15:24:18 (112.*.*.137)

당한다라. 음 그냥 미접종자를 남성은 잠재적 성폭력범이다 라고 단정짓는것과 다름없는 언사를 하시네요. 백신 미접종 관련해서 디피가 너무 날이 서있는 반응을 보이기에 익명으로 납깁니다만.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고 크게 아팠던 기억이 있고 그 질환이 백신 부작용중 하나로 다시 올 수도 있는 질환이기에 아직 맞지 못하고 있는 저로서는 백신미접종자를 코로나 환자처럼 단정지어 버리는 시선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조심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되는 자리엔 가지도 않고 있는데, 백신을 맞지않았다고 해서 모두 같은 취급을 하는건 좀 아닌것 같구요. 디피의 이런반응이 이해가 좀 안되는 면이 있습니다.

WR
4
Updated at 2021-12-05 15:44:23

기저질환 없는 부부입니다. 해외여행가기전에 맞겠다네요.

8
2021-12-05 15:44:01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실제로 백신 부작용이 있는 분들에게 비난하는 사람 여기에 한명도 없습니다. 댓글에도 비슷한 이유로 안 맞은 분들 계시고요.


그냥 카더라 믿고 부작용 겁내면서 해외여행 갈 때 가서야 맞겠다고 하니 '당해보면'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거겠죠. 

2
2021-12-05 15:37:36

이유가 있으신 분들께 뭐라하면 안되죠. 이유없이 안맞으면서 당당하고 백신패스 문제제기하면서 큰소리치는 사람들 이야기 하는거에요.

 

3
2021-12-05 15:27:14

 친한 형님이 1차 백신 맞고 부작용 - 호흡곤란, 심근경색 - 이 와서 2차를 안 맞았어요. 술자리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인데, 정말 '어딜 가나 민폐' 가 될 것 같아서 회사-집만 왔다갔다 하네요. 운동도 못(안) 오고. 너무 안타까워요.  

2021-12-05 15:27:34

안 맞다는 몇분 계셨는데
가장 먼저 맞으셔서 제 주변에 없네요.

3
2021-12-05 15:37:17 (223.*.*.14)

안맞는 것도 개인의 선택 아닌가요?
뭐 전 진작에 맞았습니다만

17
Updated at 2021-12-05 15:48:14

화이자 1차 맞고 부작용 심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응급실+심장내과 검진까지 받았습니다.

2차는 노바백스 나오면 맞을예정이고
현재 백신들 굉장히 불안정한건 맞습니다. 강요하지마세요.

저같은 경우도 평소에 심장이 안좋다고 느껴와서 미루다 억지로 맞았는데, 역시나 노바백스 나오면 맞을껄 굉장히 후회했습니다.

WR
8
2021-12-05 15:49:24

제가 쓴 글이 강요한것 처럼보이나요?

1
2021-12-05 15:51:00

여기 왜 나와서 이러냐고 대놓고 물어봅니다
개인의 선택? 그냥 웃지요

3
2021-12-05 15:51:32 (125.*.*.21)

개인의 자유를 얘기할 거리가 아닌데 말이죠.

지구인이라면 의무감으로도 맞아야 할 백신이던데요.

2
2021-12-05 15:55:18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가임기의 여성분들인데, 생각은 다를 수 있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또 강요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1-12-05 15:57:56

 제 동생이 신혼이고 임신 계획 중이라 부부 모두 안 맞았습니다.

남자는 괜찮은거 아니냐 설득해 봤는데 아기 때문에 안된다고 해서 강요하기 난감합니다.

WR
1
2021-12-05 16:05:14

가임기 여성의 부작용 사례가 있나요?

4
Updated at 2021-12-05 16:26:24

여성에게만 있는 부작용으로 생리불순, 부정출혈이 있는데 아직 명확하게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당장 주변에도 보일 정도로 많은상황이니 당사자들로서는 겁이 날 수 밖에요.

2021-12-05 21:35:10

얘기드린 대로 가임기 여성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의 판단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그분들은 의사에게 여쭤봤지만 의사들도 판단을 안 해준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100%라고 답변할 수는 없는 상황인거죠. 이런 상황에서 그 생각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4
Updated at 2021-12-05 16:26:25 (122.*.*.44)

1차 접종 후 이틀간 두통이 있다가 사라지더군요.

두통 당해 보신 분들은 얼마나 괴로운지 아실 겁니다.

 

2차 접종 후 살짝 두려웠습니다.

두통이 열흘 간 증상있었고, 오한, 컨디션 난조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펜잘, 타이레놀 먹어도 소용이 없더군요.

세브란스 병원까지 가서 검사 받았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 졌지만

추가 접종하라고 하면 이제 못 맞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제 접종 안하려고 합니다.

마스크 착용 잘하고 개인 위생 잘하려구요. 

 

강요하지마세요.

안당해본 사람은 그 부작용의

괴로움에 대해 절대 모릅니다.

7
Updated at 2021-12-05 16:34:18

저도 공감이 갑니다. 저는 두 번 다 몸살 정도로 끝나서 다음에도 맞을 생각이 있긴 한데 이번에 독감 백신 맞고 극심한 어지럼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같이 맞은 아이들은 두드러기가 생겼구요. 저도 이런 부작용 겪기 전에는 통계를 들먹이며 건조하게 얘기를 했었는데 겪고 나니 이게 실제 겪었거나 옆에서 본 사람들은 통계와 상관없이 겁이 나겠구나 싶더라구요. 저와 아이들을 보고 아내는 바로 독감 백신을 단념하더군요. 

 

젊은 사람 중에는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피로감을 겪은 분들이 주변에도 있는데 저보다 더 겁이 나겠죠.

6
2021-12-05 16:30:41

백신 맞고 안 맞고는 본인의 선택이죠.
백신 맞아서 잘 못 되면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안 맞았다고 뭐라할 수 없죠.

16
Updated at 2021-12-05 16:38:29 (211.*.*.181)

미접종자에 대한 날선 반응이 정말 놀랍네요.
본인은 강요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충분히 조롱하고 강요하고 계십니다. 저는 기저질환자이고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현대의학을 불신하게 되어서 안 맞았구요. 여자친구는 지인이 부작용으로 심하게 고생을 하는 것을 보고 안 맞았습니다. 본인의 선택이니 접종하든 안 하든 저는 상관 안 합니다. 이게 남에게 강요할 꺼리가 되는 건가요?

5
2021-12-05 16:45:31 (115.*.*.9)

여기도 단체로 미친건가요?
사정이 있어서 못 맞은 일부도 있을텐데,
안 맞은 사람을 매도하시는지...
맞아도 싸돌아다니고 전파하는 놈들이 더 많은데... 단체의 힘이 발휘돼 소수의 생각을 묵살하거나 배타시키는건 아니라 봅니다.

7
2021-12-05 16:51:39

익명으로 다수 회원에게 미친거냐 하는건 신고 대상이라 생각되네요.

7
2021-12-05 17:20:13

“맞아도 싸돌아다니고 전파하는 놈들” 욕을 훨씬 더 많이 했는데 모르셨나봅니다

13
2021-12-05 16:55:17

기저질환이라는게 별거있나요?
조부모나 부모가 심장관련 질병으로
돌아가셨다....이런 상황에 심장관련
부작용있는 백신 맞을 용자있나요?

와이프도 백신맞고 두드러기오고
생리주기가 바꼈는데...와이프야 애둘 낳아서
상관없지만..임신 지금 생각하거나.
몇년내에 임신할 여성이 무슨일이 발생할지
모르는데 맞을수 있겠습니까?
회사 여자후배가 얼마전 결혼했는데
제가 백신 왜 맞냐고 했더니..본인도
바로 임신계획있어서 걱정되는데...
안맞으면 회사에서 계속 눈치주고 푸시하니
어쩔수 없이 맞는다고 하더군요.
강요아니라고하지만 한국사회는 충분히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나 와이프는 백신접종했지만
애들은 맞힐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성장기 아이들한테 무슨일이 발생할지
모르는데....
그리고 애가 걸린다한들 부모가 맞았으면
중증안가는가고...
(10대가 중중으로 갈 확율은 극히희박하죠)
지금 애들 백신패스때문에 맘카페는
매우 시끄럽습니다. 다들 애들 강제로
맞게하는건 매우 부정적인거죠.

한국이야 백신맞고 이상있으면 당장 병원에
뛰어가면되지만 서양은 그게 불가능하죠.
그래서 거부하는 사람들 많은게 어찌보면
매우 당연한 행동이고
한국 80%이상 접종한건 대단한겁니다.

WR
4
2021-12-05 17:34:00

수 많은 전문가들이 만든 백신의 판단을 비전문가들이 못 믿겠다는 건.. 더는 할말 없습니다.아플때 병원은 어찌가시는지요? 논문은 믿으시나요? 차 수리는 어떻게 믿고 맡기시나요?

15
2021-12-05 17:52:20

백신은 남을 위해 맞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맞는겁니다.
독감백신 맞을때 남들 걸리지 말라고
님은 독감백신 맞았나요?

지금 코로나 백신의 역할이 안걸리는게
아니라 백신맞아서 가벼운 증상으로
넘어가게 하는게 목적인거죠
어떤 상황이던 안맞는 사람은 본인판단하에
안맞는거고 강제할 권리도 없습니다.

주위에 백신맞고 잘못된 사람들 보면서
부작용이 걱정되면 본인판단하에
안맞는겁니다.
걸려서 중증으로 갈 확율보다 부작용이
더 크겠다 싶으면 안맞는건데
그걸 님이 무슨자격으로 강요하나요?

5
Updated at 2021-12-05 17:37:24

저희 고3 올라가는 학생 중에서
얼굴에 마비가 온 친구가 있습니다.
안대까지 착용하면서 열심히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의사샘께서 좀 나은 후에
2차를 맞으라고 하셨더군요.
이런 피치 못할 사유들로 백신을
못 맞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아참 저는 그런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곤
몽이아빠님과 거의 비슷한 생각입니다~^^)

2021-12-05 17:38:57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죠. 

그런 경우 확률이 낮아 맞는 것이 이득이라고 알려줍니다.

부작용 때문에 못 맞겠다는 주변 사람들 보면 답답하고 걱정이 되서 속상하기 까지 합니다.

14
Updated at 2021-12-05 17:50:07 (121.*.*.166)

사유가 있어서 미접종 하고 방역 수칙 잘 지키시는 분들도 있을거고

백신 맞았다고 활개치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을테죠.

접종, 미접종 이분법으로 갈라치기 할게 아니라 

개인 방역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미접종자가 코로나 확진자도 아니고 접종자가 코로나 면역자도 아닙니다. 

1
2021-12-05 18:41:44

정답입니다~

1
2021-12-05 23:03:24

현명하십니다!

2021-12-05 17:52:23

맞고 안 맞고는 개인 자유지만 정부 지침에 따르는것이 개인적 판단 보다는 전문성이 있겠지요

다만 안 맞은걸 타인에게 너도 맞지 마라 라고 하는 사람은 인간 취급 안합니다 

반대로 맞았다고 타인에게 강요해서도 안되겠지요 

개인 적으로 백신패스는 지금 보다 강력했으면 좋겠습니다 

2021-12-05 18:06:42

하루라도 빨리 이 코로나 지랄판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백신패스 강력 적용하길 바랍니다.

2021-12-05 18:11:45

백신 무조건 안맞으신분들에게 뭐라 하는게 아닌데 

참 아쉽네요

건강하면서 난 안맞는다 그런분들께 하고 싶은 말입니다

 

2021-12-05 18:22:24

현정부 하는 일은 무조건 욕하는 한분이 안맞고 계시는데 동료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절대 안맞는다고 하시네요.

2021-12-05 18:24:05

여러가지 타당한 이유로 맞을수 없거나 맞기어려운 사람도 있을것같습니다.

이유없이 백신을 안맞는건 잘못된 일이겠지만요.

가끔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거기 출연자들 같은 사람도 굳이 맞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네요.

주변 사람중에 미접종자가 있다면 이유를 물어볼것같네요. 친한 사이라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맞는게

좋겠다는 쪽으로 말할것같긴합니다.

1
2021-12-05 18:34:40

미접종자에 대한 판단보다, 백신의 부작용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과 이웃을 위해 접종을 한 사람들을 칭찬하는 게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싶네요. 저를 포함해서 제 가족과 주변 지인들은 모두 접종했습니다^^

Updated at 2021-12-05 18:57:27

장모님이 미접종이세요.

주사를 못 맞는 체질(?)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주사를 맞고 위험한 상태에 이른 적도 있으시고, 여튼 이번 코로나19 이전에도 주사처방은 어려워서 자잘한 질환 치료도 어려움을 겪으셨죠. 매번 주사를 못 맞으시니 먹는 약으로 넘겨오신지라 이번 백신도 못 맞고 계세요. 

참고로 장모님은 무교이시고, 저희 부부는 이미 2차 접종까지 완료.

2021-12-05 18:55:13

제주위에도 한명 있어요  그런데 뭐라 말은 못해요 희귀병이있어  crps 비슷한건데

신체 일부가 퉁퉁 부어요 그러면 그부위가 통증이 심하게 온다고 하더군요 치료약도 없고 

수술못 못하고 평생 달고 살아야된다고 하더군요 나이먹으면 더 심해진다고  하던데 

이런상황이니 뭐라 말은 못해요 


2021-12-05 19:21:24 (107.*.*.138)

제 주위에도 한명 있습니다.

1차 접종하고 심장수술 해야될거 같다는 얘기까지 들었다가 다행히 회복해서 수술까진 안 갔는데

아직 몸이 안좋아요. 

1
2021-12-05 21:59:05

사회생활 안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안맞으면 여러가지로 불편한데.
비행기 못타. 밤에 여럿이 한잔못해.군대면회못가. 등등

9
2021-12-06 01:39:54 (39.*.*.172)

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민주주의 게시판이 맞는지
무슨 백신 전도사라도 되느냥
언제부터 남 걱정 그리했다구요
자기 살려고 한거고
돌파감염이 군대에서 90% 넘은건
알고 계시나요
이젠 돌파라는 말을 쓰는건
바이러스에 대한 모독이에요
그냥 백신구실을 못하는
무혈입성 수준이지요
그냥 난 맞았는데 안 맞은 사람
꼴보기 싫다는거지요
미접종자들 다들 자기만의 사정과
생각이 있는거지 이런글올리는것
자체가 분란조장용 아닌가요?
민감한 시기 눈치가 참 없는 사람의
없는 글

Updated at 2021-12-06 15:46:59

지금 백신이 전혀 백신구실 못하고 있는거라며,

부스터니 뭐니 논의되는거보고 제약 분야 일하는 지인들도 어처구니 없어하더군요..

Updated at 2021-12-06 11:40:59

백신을 맞고 안 맞고를 떠나서 모임은 그냥 자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각자도생입니다.

정부에서 이정도는 모임이 가능하다고 해도 걸릴 수 있고, 인과성 없다고 해도 부작용 때문에 고생하거나 죽은 사람이 나오기도 하니,  다만 미접종자들은 백신패스 적용받고 생활해야죠. 위반하면 처벌받고요. 다만 종교시설에 백신패스 도입 하지 않는거 보면 정부의 가이드 라인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강요를 해서 백프로 백신접종이 된다고 코로나가 사라질 것도 아니라고 보고요.  

당장 극장에서 백신패스관 도입해서 음식 먹고 자리 붙어 앉아도 된다고 하니, 오히려 백신 맞은 분들도 불안해서 그냥 일반관에서 미접종자들이 있더라도 보겠다는 분들 보시면 백신 맞았다고 방심하는게 오히려 더 위험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하고요.  

결론은 각자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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