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모님이 여기서 장사를 하셔서 어린시절을 여기서 보냈는데 오랜만에 오니 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ㅎㅎ그리고 따오기도 밖에 풀어놨네요ㅎㅎ
우와 따오기네요^^거리가 멀어서 최소 1박 2일로 가야되는 곳이라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우포생태촌에 숙박하며 새벽시간의 우포늪을 두어번 일주했군요.
늪 주위를 거니는 고즈넉한 시간이 좋아서 우포늪 여행은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따오기센터 앞 먹이터인가요?올초에 두번 가서 못 보고 왔는데... 올해 방사된 애들은 거기 머물고 있나 보네요.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않는..다는 그 따오기군요
우와 따오기네요^^
거리가 멀어서 최소 1박 2일로 가야되는 곳이라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