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등산객과 MTB의 입장 차이 .. ( 본문 삭제합니다. )

 
6
  7271
Updated at 2021-12-09 00:46:27

본문삭제 합니다. 

 

66
Comments
2021-12-08 12:39:09

 올리신 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질문이라 죄송하지만 갑자기 궁금한데 산악MTB 탈 때도 클릿슈즈 신고 타시나요?

WR
2021-12-08 12:44:02

개인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초급은 클릿 안하시는게 안전합니다. 언제 어떻 일이 있어 날지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클릿이 안빠지면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중급은  클릿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클릿을 하면 페달링 힘의 30% ( 로드 기준) 더 쓸 수 있기도 하고,  계단이나 바위 나무 턱 등을 치고 내려올때  페달과 발을 일체화 시켜 주어서 안정적으로 내려 올 수 있게 해 줍니다. 

근데 급경사나  미끄러질때  긴급 상황에서  리스크가 있습니다.

 

상급은  뭐 이런들 저런들  잘 타시더 군요 

 

7명에서 10명 정도 라이딩을 하는데  전부 클릿 전 평폐달입니다. ( 등산화 신고 라이딩 함 ) 끌바할때 편하고   겨울에는 발이 시려서요

 

이만 줄입니다. 

2021-12-08 12:47:27

장문의 답글 고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41
2021-12-08 12:44:35

사람이 있으면 속도도 좀 줄이면서 양해를 구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한참 뒤에서부터 속도는 안줄이고 위협하듯이 달려들며 큰소리로 비켜요 하면서 놀래키는 라이더도 있더라구요. 등산객도 개개인이 다 다르지만 라이더도 개개인이 다 다르더라구요.

WR
2021-12-08 12:59:31

네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맞습니다.

 

라이딩 모임에서 제일 꽁무니를 아무도 안하려고 합니다.

 

매번 궁시렁에 잔소리 하는 등산객을 만나서요 

 

그래도  같이  즐기면서 살아 가야죠 

9
Updated at 2021-12-08 12:46:17

자전거를 등산로에서 만나면 불편하기도 하고 때로는 위험할 수도 있겠죠 제 기억에 작년에 법이 개정되서 등산로에 차마(?)를 제한 가능하게 했다고 들었는데 그러려면 관리하는 곳에서 사전에 공지를 해야 한다고 한거같아요 산림청이든 지자체가 자전거나 차마 진입을 금지시킬 수 있게 법은 개정되었는데 산림청에서 이를 적용하는 곳이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등산객들도 남에게 폐끼치는 사람들 있으니 서로 조심하면 좋을 것 같고 데크가 조성된 곳이라든가 사람만 다니는 길을 지정하면 좋겠네요
제가 아는 분은 산악 바이크(오토바이)를 타는데 국내에서 탈 곳이 별로 없다면서 해외에서 탄 영상을 보여준 적 있어요

WR
2021-12-08 13:00:35

이게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공지를 해야 하고요 

 

등산객도 민원을 하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민원을 넣고 있어서   아마 유야 무야 될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1-12-08 13:58:40

산악바이크 오토바이는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장흥으로 많이가죠
주말에는 수도권에서 많이오기때문에 복잡하죠
장흥이 군사지역이고 등산하기좋은산이없어서
바이크가 많이 몰리는 대표적 지역입니다
산악바이크 특성상 번호판없는게 많아서 장흥인근 도로는 번호판없는 산악바이크가 많이다닙니다
기타 지역임도 아니면 탈곳이 거의없죠
자전거는 그나마 탈곳이있는데
바이크탈곳은 많이부족하죠

2021-12-08 14:27:08

그분 해외 동영상 보면 바위 사이를 건너 뛰기도 하고 정말 험한 길도 바이크로 달리는데 영상으로만 봐도 조마조마했어요 그러다가 넘어지면 바이크는 들고 갈 수도 없는데 싶기도 하고

24
2021-12-08 12:48:54

법적인 문제를 따질것은 아니고.. 

좁은 등산로길에 달리는 자전거와 등산객이 잠깐이라도 섞이는 상황이라면 일단 불편하고 불안정한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일듯 합니다.

WR
2021-12-08 13:01:00

네 인정 합니다. 

 

 

25
2021-12-08 12:52:04

개천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닌
일반 도로나 인도에서 마져도
매너있게 오가는 자전거 라이더를
거의 만나보질 못해서요.
개인적인 경험이 인도하는 심정은
일반 등산객 입장쪽에 좀더 쏠리네요.

WR
Updated at 2021-12-09 00:47:02
2
2021-12-09 01:33:39

고작 이정도의 미온적인 반대의견에도

무플로 비아냥 거릴거면 여기다 글은 왜 씁니까?

님도 참 딱하시오~ 다른 분들 리플에도

삐딱하게 답을 한걸 보아하니 등산 길에서

얼마나 상대방 생각 안하고 신나게 밟아댔을지

눈앞에 선 합니다 그려~ 

50
Updated at 2021-12-08 12:54:39

등산은 전혀 안하고, 자전거는 가끔 타는 사람입니다.  

"서로" 양보하자고 하시는데... 

등산객들이 양보를 안한다고  불만을 토로하시는 글 같네요. 

권리를 주장하며 양보를 강요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WR
2021-12-08 13:02:40

권리야 등산객과 MTB 타시는 분들 모두 에게 있죠

 

물론 속도가 빠른 라이더들이 등산객을 보호 및 양해를 구해야 하고요

 

그래서   접근할때 속도를 줄이고,  실례합니다. 지나가겠습니다. 라고 하고

 

비켜 주면 감사합니다. 라고  양해도 구합니다.

42
2021-12-08 13:18:16

"진상" "궁시렁" "잔소리" 라는 표현에서 등산객에 대한 배려와 양보는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양보받으면 감사인사 하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구요.  

 

유럽 친구들 사무실 가보면,  산악 자전거 타는 사진을 자주 보는데, 

광활한 풍광에 큰 나무라고는 보이지 않는 언덕이나, 민둥산 같은데서 타더군요.

등산하다가는 일사병 걸릴 것 같더라구요. 등산객과 부대끼는 산 같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일반 등산객이 이용하는 산 말고, MTB에 적합한 산은 없는건가요? 

MTB 타는 사람이나 등산객이나 서로 민폐같은데요. 

스노보더 스키어가 서로 불만인 것 보다 더 심하네요. 

2021-12-08 17:10:49

 

뭐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1-12-08 19:17:44

그런데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네요. 외국도 현실은 마찬가지네요. 

라이더를 노리고 부비 트랩도 설치한다고 하니... 

http://www.ridema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41

3
2021-12-08 12:55:45

 광교산 가끔 등산가는 등산객 입장에서는

 

등산객 1 ~ 6 이 있듯이

MTB 유저도 1 ~ 6 이 있습니다.

 

서로 간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이용하면  좋겠네요.

WR
2021-12-08 13:03:27

등산객의 안전이 우선이죠  

 

속도면에서는 약자이니  

 

서로가 조금만 양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9
2021-12-08 12:58:54

좁은 등산로에서 그냥 도보로 걷는 사람과 자전거를 탄 사람이라면 누가 더 양보를 해야 할까요 ?? 저도 일반 등산객 입장이 훨씬 더 이해가 되는군요

WR
2021-12-08 23:45:49

네 일부러 등산로 막고  옆의 등산객이 비켜 주라고 불러도 일부러 길 가운데로 가더군요

 

그래도 그냥 참고 지나 갑니다.

 

아니면   산악자전거 타다가 산에서 싸움 났다고 난리 났겠죠

42
Updated at 2021-12-08 13:04:01

잘 몰라서 그러는데 등산객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좁은곳은 잠시 내려서 보행자들과 같이 가다가 넒은길이 나오면 다시 자전거를 타시는건 어려우신가요?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 내려서 건너야 하듯이요. 좁은길에서 산악자전거 지나가면 흙이랑 먼지가 날리긴 하더라고요.

WR
2021-12-08 13:06:21

좀 비약을 하자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모든 등산로를 폐쇄 하면 어떨까요   

 

본문에 언급한 문제가 해결 될 듯 한데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모든 자동차도 없애고요 

 

디젤과 휘발유을 갈등도 해결 될 것 같습니다. 

 

과도한 비유를 들었습니다.

64
Updated at 2021-12-08 13:22:45

아니 잠시 내렸다가 다시 타면 안되는거냐고 여쭤본건데 그게 그렇게 극단적인 말씀인가요? 휭단보도에서는 당연히 내려서 건너는게 도로교통법 인걸로 압니다만. 결국 본인은 잠시라도 자전거에서 내리시기가 싫으시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WR
Updated at 2021-12-08 23:48:03

본문 안 읽어 보셨죠

 

행단보도  자전거 표시 없으면 끌고 갑니다.

 

그리고 제 글 어디에 제가 안내린다고 되어 있나요?

 

본인은 잔차 타면서 사람이 옆에 있으면 끌고 가나요 ?

 

아니면 인도에서 잔차타고 가시나요?

57
2021-12-08 13:12:09

본문글이나 쭉 댓글이나...서로서로 양보하자고 써놓고는....

 

 

나는 죽어도 양보하기 싫으니...등산객의 양보만 바라는 거네요....

25
2021-12-08 13:56:26

급발진 하시네요. 조심스런 제안에도 발끈하시는데 안비키면 잔차로 치겠어요.

19
2021-12-08 15:08:28

이 댓글 하나로 제가 왜 열심히 읽어내렸나 후회가드네요.

35
Updated at 2021-12-08 13:03:19

좁은 길에서 사람하고 자전거가 만나면 사람이 우선이죠. 자전거 입장에서만 글을 쓰신 듯.

50
2021-12-08 13:05:50

분들에서 사람들 x들...
프리차 탄다고 하시면서 이런글을 써서 동호인을 욕먹이십니까?
모터 달고 얼마나 등산객들 놀라게 하면서 달리셨을지 눈에 선하네요.

6
2021-12-08 13:20:31

아... 글쓴 분이 타시는게... 모터 달린 자전거인가요? 

19
2021-12-08 13:36:15

일반 자전거인줄 알고 답글 달았다가
전기자전거 라는거 보고
산악주행 불법 아닌가 하고 글 적었다가
최근 2018년에 전기자전거 운행법이
바뀌었더군요. 불법은 아닌듯 싶은데…
일반 자전거도 그닥 공감이 안가는데
전기자전거라고 하니 더 공감 안가네요.

7
Updated at 2021-12-08 14:53:43

모조리 불법은 아니지만 합법적으로 산악 주행하려면 [350와트 이하의 동력을 가지는, 페달을 돌려야 주행 가능한, 정식으로 수입되어 전기안전 승인을 받은 E-bike] 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글쓰신 분의 개조 바이크가 여기에 해당할지는 의문이네요.

WR
2021-12-08 23:41:56

좀더 알아 보시죠 

 

위에서 언급한 조건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WR
Updated at 2021-12-09 00:47:35

 

 

23
2021-12-08 13:49:08

모터달고 등산로 달리면서 

두발로 걷는 등산객 니들은 알아서 비켜라 

난 절대 양보하기 싫다.

 

이게 본 마음인듯 싶습니다.

 

WR
2021-12-08 23:39:37

증거 있나요

 

아니면 허위사실 유포인가요 

 

아니면 근거없이 남을 비방 하나요 

 

지금 하신게 뇌내 망상이라는 겁니다.

2021-12-08 13:11:16

일반도로(차도)에서 자동차운전자가 단체 자전거라이더들에 느끼는 감정이네요

 

WR
2021-12-08 23:41:23

일반 자전거 운전자로서 자동차 운전자에게 느끼는 감정이겠네요

 

뒤에서 빵빵 거리는 

21
2021-12-08 13:13:31

자전거 열심히 타는 사람입니다만, 도로든 임도든 싱글이든 무조건 사람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전거로 산에 안다니는 이유 중 하나가 서로 즐겁자고하는 등산과 자전거를 타면서 만나면 얼굴찌푸리는게 부담스럽더라구요.
자연스레 근교산 라이딩이 멀어지게 되네요.

15
2021-12-08 13:14:44

 저도 자전거 타기를 좋아해서 자전거 여행도 다녀보고, 지금도 틈나면 타고 있지만

변하지 않은 생각 하나는, 모든 도로 혹은 길은 인도를 빌린것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자전거 도로가 없을 경우엔, 일반도로의 가장 우측 차선 가장자리를 달릴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두었지만, 막상 차도를 달려보면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이 너무나도 무섭고, 내 생명을 저들의 발끝에 맡겨두고 믿어야 한다는게 너무나도 두려워서 일반 차도를 달려야만 하는 루트는 처음부터 고려하질 않습니다.

 

등산로도 똑같습니다. 등산로가 상하거나 하는 문제를 떠나, 내 바로 옆으로 자전거가 지나간다면 그것이 피해를 실제로 주지 않았어도, 그 위압감과 두려움은 무시못할것입니다.

등산객이 없을때 자전거를 즐기시다, 사람이 보일때 내려서 끌고가면 서로서로 안전하고 좋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분을 흔하게 볼수 있는건 아닙니다.

마치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가는게 맞으나, 그렇게 하는 사람을 거의 볼수 없는것 처럼요.

28
2021-12-08 13:18:56

이번 주말에 광교산에서 MTB타시는 분들을 마주쳤는데, 솔직히 등산하시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위험해보였습니다. 등산로폭이 그렇게 넓지도 않고 주말이라 산행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일단 개인의 안전을 위해서 무조건 비킬수 밖에는 없더라구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면 자전거때문에 사람들이 불편을 느끼는 겁니다.

12
Updated at 2021-12-08 13:22:50

국공 아니더라도 민원 때문인지 mtb나 기타 이륜차 못다니게 시설물 설치한 산들 있더군요. 본문 작성자분 이외 댓글다시는분들 중에도 등산, 자전거 다 즐기시는 분들 계실텐데, mtb는 아니지만 한때 열심히 자전거 타던 입장에선 본문이 온전히 공감되지는 않네요. 많은 댓글 처럼 사람이 우선이 맞다 생각됩니다. 불만을 가지실 수 있지만 x등으로 적으신 내용은 지나친듯 합니다.

25
2021-12-08 13:27:28

 3명이서 병렬로 걷는 분을 욕하시는 것처럼,

걸으시는 분들은 3명이서 줄줄이 자전거 타시는 분들을 욕합니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전거 위험하거든요..

 한 대도 그렇게 느끼는데 동호회 주행이라면 더 그렇겠죠

23
2021-12-08 13:31:55

좁은 곳에서 등산객 배낭 끈이 달리는 자전거에 걸리면 어케 되나요?

 

그럼 사고나겠죠? 다치겠죠?

 

그럼 좁은 길에서는 서행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행하기 싫으니까 등산객한테 비키라는 것은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원칙에 어긋납니다. 

 

 

마땅히 자전거나 자동차가 사람에게 양보..아니 사람을 우선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양보하는 것은 사고나도 도망가면 잡아서 금융치료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8
2021-12-08 13:33:16

요즘 로드바이크에서 슬슬 전기mtb로 트렌드가 옮겨질락 말락 하는 흐름인데..

거의 전 구간에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가 분리된 한강도로에서도 종종 사고가 나는데, 길도 같이 쓰고 험한 코스 때문에 낙차하는 경우도 많은 산악mtb는 앞으로 이슈가 좀 될 것 같습니다. 아마 등산객이 있는 코스 상당수는 출입이 제한되는 엔딩이 날 것 같네요

24
2021-12-08 13:36:20

솔직히 본문 글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서로간의 양보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글이 아니라 MTB라이더에 대한 반감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글로 보입니다.

15
Updated at 2021-12-08 13:55:30

차량은 자전거를 보호해야 합니다. 자전거를 타면 걸어가는 사람은 보호해야죠 

 

자잔거가 사람들 많이 다니는 등산로로 다니는건 골목길을 차 몰고 들어오는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불법은 아니지만 서로 불편하고 보행자는 위협을 느끼죠. 등산로의 자전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12
2021-12-08 13:54:22

등산로는 아니지만... 자전거를 탑승해 이동하는 것이 금지돼 있고 곳곳에 내려서 끌고 가라고 표기돼있는 한강 다리와 한강공원 연결 지하통로에서도 자전거 끌고 가는 라이더 한 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경험상 등산로에서 라이더 손을 들어주기 어렵네요. 특히 사람과 차마가 함께 통행하는 도로라면, 차마의 통행이 허용됐더라도 사람의 통행을 우선하는 게 우리 도로교통법의 기본이고, 그게 상식에도 더 부합하는 거 아닌가 합니다.

7
2021-12-08 14:02:02

제가 사는 위싱턴주에는 MTB타기 정말 좋은곳이 많죠. 일반 등산객과 별도로 타는곳도 많고 등산객과 길을 공유하는 곳도 많구요. 그런데 여기서는 무조건 보행자우선입니다. 클릿빼기 귀찮지만 길이 좁으면 무조건 기다려주더군요. 그리고 로드바이크도 그렇지만 반드시 사람들 질러갈때 왼쪽으로 갈께라고 이야기하고 비켜주면 땡큐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28
Updated at 2021-12-08 14:08:35

양보 말하시면서 글보니
보행자의 존중이나 배려는
없으신가 봅니다

그러면서 모터까지 달고 즐긴다
하시니 참 어이가 없는...

그게 오히려 기본을 지키시는
동호인들도 욕먹게 하는 일입니다

차든 자전거든 도로가 아니라 해도
보행자 우선과 존중은 더 말이
필요없는 기본입니다

13
2021-12-08 14:08:38

이어폰 꼽고 헉헉거리며 앞을 보고 싶어도 힘들어서 밑을 보고 걷다가 날아오는 자전거 보고 순간 멈칫하다가 어디로 피해야할까 둘러보다가 가만히 서 있었는데 사실 뭐지 했습니다. 이런데서 굳이 타야하나 싶기도 하고 가다보면 길도 엉망이고 짜증이 나기도 하고요,

애들이랑 산길을 갈때도 오르막길이든 내리막길이든 좁은 산속에서 마주치면 피하고 싶어도 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리지어 있는데 우왕좌왕 하다 우리쪽으로 날아오는것 아닌가 불안불안 합니다.

애들에게 저건 위험한거니까 하지 말아야 된다고 해야할까요 산악스포츠라고 말해야 할까요

2021-12-09 09:07:51

제 경험.

산행 후 내리막 길을 댕댕이와 가는데 옆쪽으로 자전거가 세차게 내려가며 '죄송합니다'하고 말하지만, 이미 양해는 후순위. 욕이 나오려는데 또 쓰윽 '미안합니다'
연속 7~8대가 이러면 양보고 뭐고를 떠난 위협입니다.
사방인 돌무더기인 산에서 위험한 짓하는 건 본인들 자유지만, 제발 사람이 내려가고
있으면 내려오지들 마세요. ㅡㅡ

3
2021-12-08 14:13:59

 요즘은 스키장을 개조하거나 별도의 코스를 만들어서 곤도라, 리프트 타고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속편하게 이런곳도 가보세요..

대한민국에서는 보행자의 옆을 지나가는 교통수단은 거의 이유불문 공공의 적으로 간주 됩니다. 

저도 MTB 탓지만 등산객이랑 큰 마찰 없었습니다.

  

2021-12-09 11:20:55

게시글이 삭제되서 안타깝네요..

다구리 당하실줄 알고있었는데 굳이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보아온 이곳에서의

보행자와 개인교통수단의 관계는 이미 정답이 정해져 있었거든요..

게시글, 댓글 잊으시고 공기좋은 곳에서 마음껏 타세요...

등산객이나 MTB라이더나 똑같이 산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15
2021-12-08 14:26:34

저도 자덕이며, 자출하는데요, 자전거도로랑 섞인 인도에 퇴근하다보면

둘이 나란히 앞에 가고있는 보행자를 만나죠 (둘이 같이 걸어가면 틈이 없어요)

그럼 그냥 뒤에서 가만이 있습니다. 보행자 속도로 맞춰서 써커스(?)를 하면서요 ㅎㅎ

 

20-30 미터마다 인도가 끝나는 곳이 나오면 그때 옆으로 추월해서 갑니다.

계속 뒤에서 천천히 가면 뭔가 낌새가 나서 보행자가 비켜주는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럼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가구요.

저는 벨도 안달았어요, 벨 땡땡땡하면서 위협하는 자전거들 꼴보기 싫어서요. 

 

자전거를 타고 가면 무조건 사람이 우선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타야해요.

 

사람vs자전거 자전거vs자동차 이런걸로 웹상에서 엄청나게 말들이 많은데...

꼴불견 진짜 많습니다.

자전거vs자전거 끼리도 겁나 많아요. 라이딩 다니다보면

'목청이 떨어져라 비켜주세요 고성민폐로드' '내갈길 터놔라 땡땡땡MTB아재' '세상에이런 자전거없었다, 자전거인가 오토바이인가 불법전기바이크' ' ....... 기타 등등... 어휴 저도 자전거 타지만, 낯뜨거울때 많습니다.

24
2021-12-08 14:45:17

글쓴 분의 결론은 

 

나는 양보받고 싶지만 나는 양보할 생각이 없다

7
2021-12-08 14:56:52

저도 자전거를 가끔 탑니다만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줄지어 가면서 저속으로 가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보통 약자인 보행자를 우선으로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자전거포함 탈것에 오르면 이런걸 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15
Updated at 2021-12-08 15:07:42

이 분은 

도로에서 운전하면

자기 앞의 자전거들 보고 

길 막는다.  빨리 안간다. 

자전거도로 놔두고 왜 차도로 다니냐 하면서

욕할 사람인 듯 하네요.

3
2021-12-08 15:13:31

해결책은 있어요.
수도권을 벗어나시면 됩니다.
조금만 내려오셔도 됩니다.
임도든 싱글길이든 하루종일 타셔도
한사람 만나기도 힘듭니다.
참고로 제가 주로 타는 곳은
충주, 제천쪽입니다.
풍광도 수려하고 코스도 재미납니다.
추천합니다.^^

7
2021-12-08 15:40:40

와딩딩을 즐기는 사람과 자전거 라이더의 입장차이..

 

몇 년 산악와인딩을 하지 않다가

 

FR 자동차에 아크라포빅 배기를 장착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용인과 수원 일대의 산을

 

헤메고 다니고 있습니다.

 

몇 달 최고의 조건 이었다가, 저번 주부터 낙옆도 지고 와인딩주간도 얼었다가 녹아서

 

상습 결빙 구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가 썸머타이어라 좀 그렇죠

 

와인딩을 하다가 보면 여러 종류의 라이더를 만납니다.

 

1. 이런 곳에 아크로포빅 배기를 하고 왔다고 박수를 쳐주는 라이더 분들

 

2. 실례한다는 의미의 경적을 울려주면 말없이 비켜 주시는 라이더 분들

 

3. 앞에 지나가는 선두차는 패스하고 제일 뒷 사람에게 잔소리 하는 라이더 사람들

 

4. 실례한다는 의미의 경적을 울려주면 오히려 길을 막는 라이더 진상들

 

5. 여기서 아크라포빅 배기를 하고 타시면 시끄러워 안된다고 잔소리 하는 라이더 X

현행 법상 아크로포빅 배기 구조변경 완료하면 불법 아닙니다.

 

6. 길막고 속도 줄이라고 하는 라이더 X

 

물론 라이더들이 도로를 따라 가는데 자동차를 타고 가면 불편하겠죠 고속의 위험성도 느끼고요

 

탈만한 자전거 전용도로 두고 일부러 앞을 막고, 3명이서 병렬로 가다가 갓길로 비키는게 어렵나요

 

서로 양보하고 비켜주면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산악 와인딩을 즐기고 싶네요

 

15
2021-12-08 15:46:37

 산에서도 자전거 도로에서도 등산객이나 보행자 앞에서 자전거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위협적인 존재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전거로 차도를 가게 됐을때 좌측으로 추월해 가는 자동차가 자전거와 바짝 붙어서 무서운 속도로 지나쳐 가는 걸 경험할 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죠. 로드바이크를 타는 분들이 이런 경험을 많이 합니다. 산에서 등산객과 MTB 의 관계와 비슷하죠. 약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서로 배려하라는 것 보단, 등산객에게 안전상 위협을 주지 않는지 살피며 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WR
Updated at 2021-12-09 00:48:00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3
2021-12-09 00:51:23

내가 말하고자하는 뜻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어 다른 댓글이 달린다면 부연설명이나 좀 더 자세하게 뜻을 표현을 해보세요. 다른 의미나 공격적인 댓글이라 생각하고 공격적인 대댓글을 다시는거 같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