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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과학 다큐 추천 - 미래의 개척자들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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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17:47:00

미래의 개척자들 1부 - 로봇

무료 다시보기 링크 (로그인 필요,  1주일간 시청 가능)

https://www.ebs.co.kr/tv/show?prodId=123613&lectId=60165092



프로그램 소개

 미래의 개척자들 (6부작)

 

원제SHAPERS OF TOMORROW(TV Only)

* 방송일시:  2022년 1월 15일 - 2월 19일 (토)  오후 7시 30분, EBS2


과연 인류의 미래는 유토피아일까? 아니면 디스토피아일까? 여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달리는 이들이 있다. 이들이 꿈꾸는 미래는 단순히 현재보다 나은 내일이 아니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천연자원 소진 등 현재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문제점이 완벽하게 해결된, 인류와 지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가 이들 개척자들의 지향점이다. <미래의 개척자들 (원제: SHAPERS OF TOMORROW)> 시리즈는 로봇, 에너지, 물, 섬유, 바다, 비행 등 인류의 미래를 쥔 여섯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선구적 개척자들을 만나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아본다.


<미래 개척자들 - 1부 로봇 (1월 15일 방송)>

   이번 시간에는 더 나은 미래를 앞당겨줄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만나본다. 로봇은 이미 우리 가까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챗봇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주고, 산업현장에서는 코봇이 힘들고 어려운 작업을 도맡아 해치우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의 로봇은 이에 더해 어떤 기능을 갖추게 될까?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로봇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것이라 말한다. 만약 재해 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 로봇이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더 똑똑해진다면 위험한 현장에서의 작업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문제는 똑똑해진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완전히 대체할지 모른다는 일부의 염려다. 과연 미래의 로봇은 우리에게 위협일까? 아니면 든든한 조력자일까?


<미래 개척자들 - 2부 에너지 (1월 22일 방송)>

   기후변화, 환경오염, 그리고 천연 자원의 소진.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야기된 문제점은 이미 손가락으로 꼽기에 부족할 정도다. 자연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폭발적인 수요를 거뜬히 감당해줄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은 이제 인류의 의무다. 인류의 미래가 미래 에너지 개발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에너지 분야에서는 어떤 혁신이 일어나고 있을까? 과연 천연 자원에 의존하지 않는 에너지 생산이 가능할까?


<미래 개척자들 - 3부  (1월 29일 방송)>

   물은 모든 생명체의 생존 기반이다. 우리 역시 물 없이 일상을 영위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금 인류는 만성적인 물 부족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물의 효율적인 관리가 전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인구증가와 환경오염, 그리고 방만한 소비행태에 이르기까지, 물의 미래를 위협하는 요소는 무수히 많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물 부족 문제에 맞서야할까? 좀 더 효율적인 물 관리 방식을 찾아낼 수는 있을까? 이 소중한 자연 자원을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까?


<미래 개척자들 - 4부 섬유 (2월 5일 방송)>

   해마다 약 1,300억 필의 천이 생산되고 있으나 그 중 수백 만 톤이 버려지는 시대. 섬유산업은 지금 세계 2위의 오염원으로 지목받고 있다. 화학약품 사용과 물의 남용, 대량수송, 그리고 섬유 산업계에 드물지 않은 노동착취 등으로 인한 폐해는 지구의 미래에 위협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그렇다면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섬유생산이 가능할까? 오로지 천연섬유만을 이용해 천을 짤 수 있을까? 미래에 우리는 어떤 옷감으로 지어진 옷을 입게 될까?


<미래 개척자들 - 5부 해양 (2월 12일 방송)>

   바다는 지구 표면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약 절반은 3,000미터 깊이의 수심을 지닌다. 계절과 기후를 지배하고, 산소농도 조절에도 관여하는 이 거대한 짠물덩어리는 수많은 인류가 기대어 살고 있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어업, 관광업, 그리고 해상운송에 이르기까지, 바다는 경제활동을 이끄는 중요한 터전이나 그 터전은 지금 심각한 오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바다를 존중하며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현재의 바다보다 더 깨끗한 미래의 바다는 과연 가능할까?


<미래 개척자들 - 6부 비행 (2월 19일 방송)>

   하늘 높이 바야흐로 우주에 도전하는 시대. 더 빨리, 더 멀리 날고 싶어 하는 인류의 욕망은 현재를 넘어 미래를 향해 고공비행 중이다. 문제는 비행이 지구에 미치는 악영향이 적지 않다는 것. 매일 약 10만 건의 비행이 이뤄지는 지금, 꾸준히 증가하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환경에 드리워진 그늘은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부단한 연구와 실험의 결과로, 우주 관광이 목전에 다가온 상태. 과연 환경에 부담이 덜한 항공기나 우주로켓의 개발이 가능할까? 미래의 비행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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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2-01-16 20:10: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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