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과열된 분위기로 흐르는게 안타까워서 뭐라 한마디 댓글을 달고 싶어도댓글을 다는 순간부터 이 숨막히는 진영 싸움에 내가 휘말리는게 너무 끔찍해서 조심스러워지는뭐 그런 기분 ..
본인 소신껏 하시믄 되죠.저는 스스로 떳떳하다고 생각되면 남들 평가 그닥 의식 안 하는 편
분위기 못 읽고 혼자 튀어나와서 망치질 당할 못 이나 철면피로 몰릴 수 있...
그걸 받아낼 만한 내공이 안되면 엄두도 못내죠
논란은 정치 게시판에서 벌어졌는데
왜 여기와서 혀를 차시는지....?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정치 얘기가 아닌 이상.. 못할꺼도 없다 생각 듭니다.. 아쉬움을 토로 한거지 정치 얘기느아니잔슴? ㅋ
저런 식으로 따지는 사람들 현실에서 인간 관계가 남아날까 싶습니다.
뭐 그렇긴 하네 ㅋㅋ 하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점조직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시정게 일은 시정게 정치봇들끼리 알아서 해결하세여 괜히 여기다 깃발 꽂으려 하지 마시구;
본인 소신껏 하시믄 되죠.
저는 스스로 떳떳하다고 생각되면 남들 평가 그닥 의식 안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