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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명의 세터를 주축으로 움직이는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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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18 21:33:17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18500078&wlog_tag3=naver

 

현재 도공이 2위에 오르고 있는데, 초반에 4위였다가 무려 12연승을 하면서 2위에까지 올랐습니다.

그 비결은 아마 3명의 세터 중 2명을 주축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원래 주전 세터가 이고은이었는데, 시즌 초반에 제 기량이 나오지 않았죠.

그래서 이고은이 선발로 오른 초반 8경기에서 도공이 4승 4패였습니다.

9번째 경기에 이윤정이 선발로 오르고 나서부터 도공이 연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윤정이 생각보다 잘하더군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윤정이 흔들리자, 이고은이 경기 중간에 투입되어 분위기를 바꾸어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리 해서 무려 12연승까지 하게 된 거죠.

비록 13연승 문턱에서 현건한테 져 좌절되었지만, 그 담 경기에서 다시 승리를 해서 현재 2연승 중입니다.

특히 저번 경기에서 이고은이 올만에 선발로 투입되어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도공 말고도 세터 2명을 주축하는 팀이 어디 있을까요?

 

도공의 담 상대가 GS인데, GS가 도공의 2위 자리를 위협하는 중입니다.

도공이 현건한테 져서 승점 3점을 1번 못 얻은 거뿐인데, 그 틈에 GS가 승점 차이를 줄였네요.

솔직히 결과가 어찌될지 감히 장담 못하지만, 그래도 도공이 연승을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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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18 21:38:15

도공이는 행복합니다.

기름집 이길거라 봅니다.

우리 오랑이 화이팅

2022-01-19 15:11:17

항상 게임이 끝나면 서로 안아주고 대화를 나누는걸 보면 두명이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는것 같아서 참 보기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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