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oty.tistory.com/m/6
많이 보신 스토리지만 다시 읽어도 마음을 울리는게 있는 이야기입니다.
처음보는건 아닌듯한 스토리지만, 지금봐도 뭐가 찡 하네요 ㅠㅠ
단순하면서도 겪어봄직한 이야기이죠.
눈물이...
실화라니 더 감명이 깊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각색된 만화로 보니 오히려 감동이 덜하네요.처음 글로 사연을 읽었을 때는 정말 폭풍감성이 밀려 들어왔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듯싶었지요.
저도 딱 그 생각 하면서 스크롤을 내렸네요
나자신을 돌이켜봅니다.퇴근길에 귤이 아니더라도 아내가좋아했던거 하나쯤은 해줘야겠네요.
처음보는건 아닌듯한 스토리지만, 지금봐도 뭐가 찡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