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타이레놀, 애드빌 복제약을 사봤습니다

 
  2516
2022-01-19 13:25:29

 

두통/해열약은 주로 애드빌 80%, 타이레놀 20%를 먹어왔습니다. 

애드빌이 다 떨어져가서 구매하려 큐텐을 찾다가 더 저렴하게 사볼까 알아보니 별로 없더군요.

아마존에 Advil로 검색하니 이부프로펜 계열 저렴한 약이 있어 자세히 보니 아마존 베이지 케어라는

PB더군요.

 

이부프로펜(애드빌 복제)과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복제) 계열 모두 있어 한번 사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배송비까지 해서 $30 정도나왔으니 엄청 저렴하기는 하네요.

 

안정성도 오래동안 검증되었고 독점판매권도 없어질때가 되기는 한 것 같네요.

복제약도 안정성은 검증된 제품이니 한 번 먹어보려는데 아마존이라는 것이 조금 신뢰가 가기는 합니다.

 

애드빌은 미국사는 친척이 어릴적 타이레놀보다 더 좋은 것이 나왔다며 보내주어 

가족 모두 별 생각없이 애드빌이 더 좋은 약이라 생각하고 먹어왔는데 두 제품 모두 큰차이는 없다고 하네요.

님의 서명
of the Cat,by the Cat,for the Cat
52
Comments
2022-01-19 13:26:31

천캡슐..

WR
2022-01-19 13:28:40

$15.29 더군요 저도 모르게 결제했어요.

2022-01-19 13:36:41

주변 지인들한테 인심 쓰시면 됩니다

Updated at 2022-01-19 13:30:58

헐..  진통 해열제, 1,000개면.
저희 집같은 경우는, 부부가 합쳐서 일년에 10개 먹을까? 말까? 인데......

2022-01-19 13:29:35

아예 다른 작용 기전의 약이니 더 우월하거나 더 좋은약 이런건 아닙니다. 카피약도 거의 성능은 같다고 보시면 되고요. 저도 타이레놀은 우리나라에 대용량 파는데가 없어서 직구 할일 있을때 가끔 끼워서 사고..

이부프로펜은 우리나라에서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사요. 이지엔 같은거..

WR
2022-01-19 13:46:19

아내는 복제약 나쁜 것 아니냐고 하는데, 제 짧은 지식으로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선입견을 갖는 분들도 계실 것은 같더군요.

이제 복제약 살 수 있으면 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1
2022-01-19 14:28:13

저도 카피약은 오리지날과 같을거라고 믿어왔는데  얼마전에  제가 먹는 기관지 비염 천식약

오리지날약은 대학병원에 가서 처방받은거고  대학병원에 가기 귀찮아서  개인내과에 가니

카피약이 있다고(힌미약품)하여 그약을 먹었습니다.... 일년 두번  두달씩.

 

그런데  최근에 이상하게 콧속 염증이 가라앉지를 않고 미세하게 노란염증이 계속되는 겁니다.

그래서 조금 남아있는 오리지날 약을 먹었더니 그 잔여 염증이 사라지네요?

 

이후 여기 계시판에도 경험기와 질문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전문가 회원분들 답변이  카피약이 100% 함량만 지키면 오리지날과 효능이 같을텐데 

이익 때문에 함량을 속이기도 한다는 답변이 있더라구요.... 음~ 역시

그리고 기술적으로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구요...

 

그 다음부터는 대학병원에 가서 오리지날 약을 처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벼운 약인 진통해열제 정도는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2-01-19 13:31:40

 애드빌은 이부프로펜이고 이게 우리가 어려서 먹던 부루펜이죠. (착한 아이만 먹을 수 있으니까 못 드셔보신 분도 계실 듯...) 단순히 진통 목적으로 사용하면 어느 쪽이 더 효과가 좋은지는 개인차가 있는데 대체로 부작용이 이부프로펜이 더 많은 편인지라 타이레놀 쪽이 더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타이레놀은 빈 속에 먹어도 되는데 이부프로펜은 식후에 먹어도 몇 번 먹으면 소화가 안되기 시작하니...

 

저런 통은 우리나라 같으면 오남용 우려로 못 팔게할 것 같은데 천조국은 다르긴 다르네요.

Updated at 2022-01-19 13:41:36

오남용 우려때문이 아니라 제약사나 약국 마진 확보때문일 겁니다.

미국서 한알에 20원짜리인데  한국에서는  한알에 300~400원을 받아 먹잖아요.

4
2022-01-19 13:43:5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4&oid=214&aid=0000823702

 

우리나라는 미국보다는 의약품에 대한 규제가 빡빡한 편이고 전 맞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미국은 의료 환경이 좋지 않아서 저런 식으로도 판매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약국 조제용이 아니고 개인이 저런 통으로 타이레놀을 사야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022-01-19 13:46:10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

어쨋든 가격이나 적당히 마진을 붙여주길 바랍니다.

WR
2022-01-19 13:47:29

그렇군요. 작은 차이는 있네요.

저희 부부는 두통이 달고살아서, 저는 어릴적부터

저 정도면 2년 정도면 다 먹을 것 같네요 :)

3
Updated at 2022-01-19 13:58:44

저게 다 합치면 1400개고 한 번에 두개씩 먹는다치면 700번 먹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저걸 두 분이서 2년에 다 드신다는 건 평균 이틀에 한 번씩은 드신다는 건데 그런 장기복용은 의사와 상의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타이레놀이 용법 내에서는 매우 안전하지만 간독성 문제가 있어서 음주 전후에는 금기고 장기복용도 주의해야 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생각보다 과다복용 문제가 생기는 건수도 많고 유럽에서는 아예 과다복용 문제 때문에 서방정 판매를 금지시켰다고 본 것 같습니다.

2
2022-01-19 14:30:51

두통약을 달고 사신다면  근본원인을 찾으시길....................


목디스크 

목주변 근육 경직

뇌혈관 문제 등등

스트레스 - 예전에 상사 스트레스로 편두통 ....1주간 교육을 들아가자마자 두통 사라짐.

WR
2022-01-19 15:32:55

그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때도는 시력 때문에 두통이 좀 심했고

한동안 없었다 갱년기가 오는가보다 생각하고 있었죠.

저희가 좀 많이 먹는 편이군요.  

2022-01-19 15:39:21

진통제는 과하거나 장기간 복용하는건 안 좋습니다.

3
2022-01-19 13:37:31

 저는 백캅셀짜리 사두는 편인데 제가 30개 먹으면 주위에 70개쯤 나눠줍니다.

일부는 집에두고 일부는 가지고 다니다가 직원이나 주위분들 필요할때 나눠주는데

그래도 약국에서 30알 사는거보다 쌉니다.

2
2022-01-19 13:41:04

 타이레놀 계열 약값 , 머리털 나는 미녹시딜 물약 ...

한국이 미국보다 2배~20배 씩이나 비싸게 팔고 있지요.

 

우리나라  약값 문제 있습니다.

2022-01-19 13:42:40

 아세트 아미노펜 구입좌표 좀 부탁드립니다.

WR
1
2022-01-19 13:50:36

제가 살때보다 약간 가격올랐네요. 옵션으로 수량을 정할 수 있어요

https://www.amazon.com/dp/B083WC1R4Y?psc=1&ref=ppx_yo2_dt_b_product_details

Updated at 2022-01-19 13:47:29

한국주소로 직배가 안된다고 나오네요.
미국 배대지 주소로 바꿔보니 구매가능으로 뜨긴 합니다.
알약갯수가 많은데 국내반입상 통관에서 문제 없으셨나요??

WR
2022-01-19 13:51:53

뉴저지로 배대지 이용했어요.

약은 뉴저지도 세금이 없다네요. 인당 6통까지는 문제없다고 하더군요.

2022-01-19 13:56:04

그렇군요.저도 델라웨어 대신 뉴저지로 보내서 각각1통씩 구매해봐야겠습니다.

Updated at 2022-01-19 14:32:16

배대지 등록절차 및 정보 좀 알려주세요....

'몰테일'로 할건데  감이 잡히질 않아서요...

1
2022-01-19 15:57:06

가격저렴하고 크게 느리지않는 투패스츠를 전 자주 씁니다.
몰테일은 가격이 비싼편이라 전 사용을 안해봤어요.

2022-01-19 15:58:54
WR
1
2022-01-19 16:30:27

저도 투페스츠 뉴저지 깡통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트래킹 번호발생하면 등록하시고
고정배송비 $6+ 통관수수료 $2
들었습니다. 6개 미만/ 합산 $150
미만이어야 관세면졔구요.

2022-01-19 15:11:03

계속 주문해서 사용 중인데 통갯수만 조심하연 됩니다.

1
2022-01-19 13:48:48

왜 타이레놀만 고집할까요?
복제약도 성분이 똑같으니 효능도 똑같은데.

1
2022-01-19 14:33:44

조기 위에 제 댓글 참조 ^^


그리고 타이레놀 이라는 이름이   조미료는 '미원'이듯이 그냥 쓰는 듯 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너무 길잖아요

2022-01-19 15:49:58

독극물 사건 때의 대처가 훌륭해서 그런것도 있을것 같네요

2
2022-01-19 13:49:42

기본적으로 벌크 포장과 낱개 포장에 따른 가격차이도 있을 것이고... 일반약은 우리나라가 비싸도 또 의료보험 체계는 우리나라가 더 좋지않나요? 다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을 듯 합니다~^^

3
2022-01-19 14:03:18

제가 알기로 보험 적용되는 약들은 한국이 미국보다 쌉니다. 타이레놀도 오남용 문제가 상당히 있는 약인데 저런 식으로 대단위로 싸게 파는 건 전혀 장점이 아니라고 봅니다.

1
2022-01-19 13:50:05

판매 상표를 말씀하시는게 아니라면 애초에 독점판매권은 없습니다.

WR
2022-01-19 13:53:33

그런가요? 검색해보니 출시후 일정기간은 독점판매권이 있고

어느 순간부터 독점판매권이 상실되며 복제가 가능하다는 글을 봐서요.

초기 연구 개발비가 많이 들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2
2022-01-19 14:35:59

약물은 특허기간이 15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점판매권이 있습니다. 

비아그라도  1997년인가 출시되었는데  이건 10년 후에 특허가 풀렸는지 2008년 정도부터

카피약이 나왔었지요...

팔팔, 센그라 ...등등 

2
Updated at 2022-01-19 13:53:39

 독거노인이라서 그런건지 50평생 해열제? 저런 약을 한번도 먹어 보지 않았는데...(이번 코로나 주사 3번 맞을 때까지도 안 먹은......)

저런 약을 대량으로 구입하기도 하네요.... 신기하네요.. 

WR
2022-01-19 13:54:24

원래는 200정 구매하려다, 1000정이 좀더 저렴해서 그냥 다 사봤습니다.

1
2022-01-19 14:37:48

저도 좀전에 1000정 구입했는데 ...한정에 33원입니다. 

우리나라는 10정 한곽에  3000~4000원에 팔거든요....폭리죠....돈이 일이천원이라 그냥들 넘어가는거죠

1
2022-01-19 14:34:20 (175.*.*.112)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 치명적인 것 외에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중추신경에만 작용하고 소염작용이 없습니다. 이부프로펜은 소염작용도 하고 효과가 광범위합니다. 그러니 염증을 동반할 경우 이부프로펜이, 아닐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이 낫습니다. 또 이부프로펜은 천식이나 고혈압이 있을 경우 부작용을 일으킬수있으니 염려될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을, 간이 안 좋은 분은 이부프로펜이 낫습니다.

2022-01-19 14:39:21

저는 약한 기관지염 비염 (계절성 천식)을 갖고 있고 , 간은 B형 보균자라서리....

둘 다 안되겠네요 ....ㅎ

1
2022-01-19 14:49:09 (175.*.*.112)

ㅠㅠ그럴경우 의사를 만나 상황을 설명하고 처방을 받는게 최선일거 같습니다.

WR
2022-01-19 15:38:24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친척분이 보내주면 더 좋다는 한 이유가 뭔지는 알것 같네요.

1
Updated at 2022-01-19 14:37:19

진통제 저정도면 몇년 복용할 양인데 약도 유효기간 있지 않나요??

1
2022-01-19 14:49:40

국내 판매하는 타이레놀의 유통기한은 2년이고 약사들은 유통기한 지난 거는 먹지 말라고 하네요. 포장 되어 있는 타이레놀의 경우 유통기한 좀 지난다고 해도 딱히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굳이 먹을 필요도 없겠죠. 저렇게 벌크로 되어 있는 경우는 포장을 뜯은 후에는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2022-01-19 14:50:27

커클랜드 아세트아미노펜 1000정
테일리스트에서 배송비포함 21불이네요.

2022-01-19 15:49:51

헉~!!

 이미 1000정 27달러에 구입했는데 ....

2
Updated at 2022-01-19 15:01:05

일반적으로 타이레놀 유효기간은 제품 따라 약간 다르지만 최대 24~36개월입니다.

그런데 그 24~36개월은 국내 10정씩 파는 것 처럼 공기 중에 노출되지 않도록

낱개포장이 되어있을 경우 한정이고,

 

저 직구품처럼 통에 알약 그대로 들어있어 공기중에 노출된 경우 약효는 6개월 정도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런 대용량은 약국에서 처방조제용으로나 쓰는 것이지요.

 

처방 조제받은 약 (즉 약봉투에 여러가지 모아 담은 약)의 경우 길어도 6개월 지나면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약효가 줄어들거나 변질되거나 하기 때문이구요.

일반인이 보기에 별 차이 없는 것 같아도 약은 공기와 빛에 노출되면 성분이 가수분해 되는 경우도

있고, 약효성분이 공기중으로 휘발되기도 합니다.

WR
2022-01-19 15:35:28

저는 화장품업계 있어서 내복은 하지 않아서

유사하지만 다른 부분이 있군요. 앞으로 너무 많은 양은 사지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유통기간<사용기간 구조인기는 한데 내복하기 때문에 좀 따져봐야겠네요. 

1
2022-01-19 15:54:20

미국 약은 성분표 보고 사야 합니다. 

같은 타이레놀 상표라도 제품에 따라 용량이 다르거나 카페인을 섞어 놓거나 합니다.

애드빌도 이부프로펜만 있는게 아니라 아세트아미노펜을 섞기도 합니다.  

1
2022-01-20 12:35:09

저는 한달에 한두번 편두통으로 애드빌을 복용하는데 효과 만점입니다.

효과가 얼마나 잘 듣는지.. 요로 결석 때에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던..
해외출장중에 특히 고마운 존재죠..
근데 미국인들도 핵가족형태일 텐데 애드빌 맥주캔만한 사이즈 사가는 이들은 어떻게 다먹는건가요.. 오메가3도 아니고..

WR
2022-01-20 12:38:54

가격이 저렴해서 저도 모르게 질렸습니다.

큐텐에서 애드빌 360정+200정(리큐드젤) 이렇게 구매했었는데

복제약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저도 모르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