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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우리들의 천국 1기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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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2 23:00:40


우리들의 천국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홍학표가 나왔던 1기와 장동건 김찬우가 나온 2기가 있죠. 

이번에 갑자기 최진실에 꽂혀 그녀가 출연했던 작품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천국 역시 그녀가 출연했죠.

이번에 1, 2회를 구했는데 아쉽게도 그녀는 등장 안하네요. 나중에 백혈병으로 죽게 되는데 그 회 역시 남아 있지 않다 합니다. 최진실이 나온 회차는 2회분만 남아 있다는...

대신 초기에는 배종옥이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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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렇게 예쁠줄은 이 작품 보고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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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22 23:05:46

추억의 드라마 같은데 선우용녀씨도 젊으시고. 옛날 생각나네요.

WR
2022-01-22 23:07:15

1기는 영상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 하더라구요.
며칠전에도 최진실 나온 회차와 1기 최종회 주문해서 다음주에 오네요.

2022-01-22 23:06:03

대학생이 어른이던 시절. 낭만이 있던 시절.

WR
2022-01-22 23:07:55

대학의 환상을 심어준 작품이었죠.

2022-01-22 23:24:02

 우리들의 천국 촬영할 때 학생이었는데 옆에서 있던 배종옥씨 보고 

이렇게 예뻤는지 몰랐는데 심쿵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WR
2022-01-22 23:25:41

서강대 다니셨었나 보네요

Updated at 2022-01-22 23:29:26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천국 초기에서 홍학표씨의 선배역할로 나오는 배종옥씨 호구 벗는 모습 정말 예뻤었던 기억이 선명한데 오프닝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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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23:29:21

 배종옥 엄청나네요

2022-01-22 23:34:54

 검도 장면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나중에 체육관에 혼자 남아서 오열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는 그 때 배종옥씨의 얼굴도 예뻤지만 목소리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2022-01-22 23:46:32

 학교 선생님으로 나온

5학년3반 청개구리들.... 잠깐 생각났네요...

Updated at 2022-01-22 23:55:19

https://youtu.be/Gwc1r4ErWHo

https://youtu.be/wK5rgJ8eE98

https://youtu.be/tH-2_6fGCKI

Updated at 2022-01-22 23:54:33

드라마 전체 대비 최진실 분량이 적었던 것 같은데 꽤나 센세이션이었죠.
방영 담날엔 학교에서 뽀리걸 모르면 아싸였던 ㅎㅎ
소설책도 나왔었는데 최진실 홍학표 투샷이 표지였는지 띠지였는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나저나 종옥 누님의 미모는 정말 +_+

2022-01-24 02:16:51

2022-01-22 23:56:40

원래는 홍학표는 조연이고..주연은 따로 있었는데...무슨이유인지 하차하는 바람에..홍학표가 주연이 되었죠...
오프닝 세차하는 장면에서 원래 주연이였던 그배우가 스쳐지나가는데...
이름이.지금 생각안나네요...다들 아시는 배우일텐데...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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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00:12:40

안정훈이었을겁니다.
교통사고 나서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바영 직전 하차했죠.

Updated at 2022-01-23 01:02:17

서강대가 예체능 계열이나 연극영화과 등이 없어서 연예인 보기 힘든 대학이었는데.... 

드라마 1기의 작가와 PD 모두 서강대 신방과 동문이라.... 서강대에서 촬영했지요.

(학교에서 저런 촬영허가 잘 안내주기로 유명한데 동문 PD/작가라 특별히 허락했다고...)

 

- 최성실 작가 신방과 76학번

- 이진석 PD 신방과 77학번

- 최윤석 PD 신방과 (나이상 79학번)

- 극중 배종옥과 연예 플래그 섰던 배우 문성근도 무역학과 72학번

 

당시 학교에 촬영 오면 여배우들 미모에 남학생들이 웅성웅성...

최진실씨는 나중에 나왔고, 초반의 배종옥씨, 음정희씨, 염정아씨 등은 많이 봤네요.

남주희, 유호정씨도 나왔고 채시라씨도 잠깐 나왔을 거에요. 

당시 주인공 홍학표 등 주인공들 극중 설정 나이가 71년생으로 저랑 똑같은 90학번이라 나름 더 관심...

 

여담으로 당시 주인공들의 학과가 산업미술 등 미대나 사체과로 나왔는데...

서강대는 예나 지금이나 미대도, 체대도, 음대도 없다는.....

2022-01-23 08:26:39 (39.*.*.235)

저도 저 드라마 보고 환상 갖고 대학 갔는데...ㅋ
교내 촬영이 저때부터 였나보군요. 그 후에도 논스톱 촬영 등등 심심치 않게 한걸로..메리홀, 도서관 앞...하도 촬영으로 골목 막는 바람에 가뜩이나 언덕 잔뜩있는 학교, 돌아가게 해서 도서관 가는 학생들이 불만 많았어요.

2022-01-23 09:13:16

학교측에서도 예전에 좀 더 보수적이었던 이유 외에도....

저 다닐 때만 해도 뭐랄까... 80년대 운동권 문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대학생들이 연예인이나 대중문화에 꺅~하고 대놓고 열광하는 건 좀 그런 분위기 ?

(90년대 초중반까지 서강대 축제에는 연예인 부르는 행사 거의 없었죠.)

 

그래서 그런지 여배우들 오고 해도 막 길이 막힐 정도로 몰려들어 대놓고 구경하거나

가서 사인 받거나 그런 것은 별로 없었던 기억이... (일종의 스노비즘 일 수도 있구요)

 

고딩도 아니고 대학생이 그러면 좀 쪽팔린다는 암묵적 분위기랄까요 ?

그냥 야 오늘 최진실 왔대.... 도라지에서 촬영중인데 예쁘더라.. 그런 ? 정도랄까요 ㅎ

 

교수님들도 뭐하러 저런 거 허가해서 길 막고 불편 끼치냐고 하는 교수님들도 있었구요....

나중에 신부님 총장 말고 일반인 총장 나오고, 수능으로 바뀌고 수시 생기고 학교홍보가

필요한 시절이 되면서 학교도 변했을 것 같네요. 

2022-01-23 08:44:05

 총각때 좋아했었죠  ,요즘 유튜브에 나오는 것 잠깐 봤는데 

나이먹어도 괜찮아 보입니다 

홍학표는 식품회사 차리면 대박 날듯 

"홍학표 된장 "

"홍학표고추장 "

"홍학표 치킨 "  등등등 

2022-01-24 15:09:04

중딩때인가 드라마의 여운이 너무남아서 책으로 사본기억이 나네요.. 최진실누님 재생불량성 빈혈인가... 아주 첫사랑 드라마 치고 아주 고약한 엔딩이었습니다. ㅠㅠ 당시 배우분들 최진실 극중 배우이름이 승미인가.. 그 어머니 역할하셨던 배우분들 아직도 느낌이 짠하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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