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일상]  (펌) 악마는 바로 감독이었다….

 
27
  9428
2022-01-23 08:29:03

17
Comments
3
2022-01-23 08:47:07

 ㅋㅋㅋ   배우는 극한직업 맞는 듯.....

1
2022-01-23 08:55:14

 개고생하다 가셨군요 ㅋㅋ ㅜㅜㅜㅜㅜㅜ

8
2022-01-23 08:59:17

나홍진 감독은 성격 거시기하고
강압적인 현장 매너로 유명하죠.

4
2022-01-23 09:10:29

쿠니무라 쥰이 인터뷰에서 배우들한테는 안그랬지만 스텝들 사이 분위기는 상당히 살벌하고 긴장된 분위기였다고 얘기한게 기억나네요.

7
2022-01-23 09:49:22

보는 입장에서는 참 좋은데 .. 스텝들은 힘들겠네요. ㅎ
욕설도 자제하고(한다면) 일에 대한 댓가는 꼭 챙겨주길 바랄 뿐입니다.

2
2022-01-23 10:29:08

안좋은 의미로 한 얘기는 아니었고 고성이 오가고 살벌하지만 그만큼 스텝 한사람 한사람이 영화에 대해 진지하게 임한다는(일본과 달리) 뉘앙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1
2022-01-23 10:36:16

그러면 다행입니다. ㅎ
나홍진 감독 영화. 너무 좋아 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분위기라면 땡큐죠.
정말 이 감독은. 영화가 “작품” 인 거 같아서 늘 기대 합니다.

3
2022-01-23 09:59:33

마더에서 김혜자 배우가 상갓집에서 상주에게 따귀 맞는 장면 있습니다.
노배우 뺨이 얼얼할 정도로 맞는데 봉감독은 맘에 들 때까지 수차례 리테이크 가는 거 보고 주변에서 '어우 저 악마같은 색히' 그런 눈빛으로 자길 보고 있더라는..(다큐에서 봉감독이 인터뷰 중 실제 한 말ㅋ)

7
Updated at 2022-01-23 10:14:10

한국영화계를 아주 빡쎄게 경험한뒤 여러가지로 감명(?)깊었다고해서 넷우익한테 번번히 털리시는 쿠니무라 상ㅜㅜ

다들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킬빌에서도 나옵니다 루시 류한테 한방에 썰리는ㅋㅋ

2
2022-01-23 10:21:49

일본 영화나 드라마 보다 보면 조연으로 많이 나오시더군요. 아는 얼굴 나오니 반갑고 유심히 보게 됩니다.

1
2022-01-24 11:53:52

미드웨이에서도 나구모 제독역으로 나오죠.

1
2022-01-23 10:08:55

더위,추위에 고생하고, 액션한다고 몸고생하고, 자기감정과 다른 감정에 몰입해야하고...
배우는 육체노동자이자 정신노동자로 아무나하는게 아니란걸 새삼 느끼게됩니다.

1
2022-01-23 11:31:21

육식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육회도 엄청 먹였다죠.

2
2022-01-23 11:44:38

한참 전에도 본 거네용

2
2022-01-23 12:12:31

 이번에 일본침몰 드라마판(희망의사람) 보는데 익숙한 얼굴이 나와서 보다가 순간 어 아쿠마다...라고..

2
2022-01-23 12:51:06

원래 이 역할을 기타노 타케시에게 맡기려고 했다는군요. 성사되었다면 영감님 고생 좀 했겠네요.

2
2022-01-23 23:34:48

니홍진 이 자식, 넌 삼촌도 없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