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섹시한 여배우 ㅋ연기활동 안한지 꽤 된걸로,99년 홍콩 재벌 영화제작자 클라렌스 입 과결혼 현재는 별거중? 이라는데...영화변강쇠3 에서 옹녀, 원미경 배우님이 1.2에서 옹녀 ㅋ그 여자,그 남자 개같은 날의 오후드라마딸 부잣집, 김수현작가 내 남자의 여자 에서배종옥 기센 언니 은수역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사랑의 교회 다니시던데 실물로 보곤 진짜 이쁘시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99년 어느 일요일 오후에 뵜네요.
변강쇠3 는 진짜 변태 개그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 중에 탑급으로 웃긴 영화라 생각합니다.
이분을 아신다니 년식이 ^^
지금까지 본 연예인중 저분 만한 색기라고해야하나 야한 자연미를 의식함없이 아우라로 품기는 분을 보지못했습니다.
그 당시 여러 배우들이 색기가 있다고들했으나 저분에 비하면 택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위의 사진으론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네요
아,하 그 색끼가 제대로 담아진 픽쳐 좀올려주시죠! 어떤 포즈와 모습인지 매우 궁금한ㅋ
내남자의 여자에서 김희애 업어치기 하던거 기억나네요…^^;
딸부잣집 조신한 둘째딸로 나왔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상대역은 이참...
맞아요 ㅎ 이 드라마 인기 많았었죠 ^^
저도 애로물도 애로물인데 저 딸부자집이 가장 기억이..칼토마..ㅎㅎ
잘 못 건드리면 손가락 잘려요...
하유미씨나, 유혜리씨나 워낙 섹시한 이미지가 강해서,
다른 연기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었죠.
두분 다 젊은시절 그쪽으로 최고의 매력을 가지신 분들인데...
참 세월이 빠릅니다. 화무십일홍.....
사랑의 교회 다니시던데 실물로 보곤 진짜 이쁘시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99년 어느 일요일 오후에 뵜네요.
변강쇠3 는 진짜 변태 개그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 중에 탑급으로 웃긴 영화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