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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삼성전자 임직원 퇴직사유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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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21
2022-01-25 15:26:04

 

 

 

 

영화같은 얘기네요...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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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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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5 15:36:26

후에....

교육부 주관, 삼성 금융지원으로 사이버폭력 관련 사이트도 생겼습니다. 

https://www.bepuco.or.kr/

 

이외에도 하신 일이 많습니다.

14
2022-01-25 15:42:14

글쎄요. 재단 만드신건 대단해 보이는데
자기 자식 자살할때까지 사정을 몰랐단건데
이게 존경받을만한 건가 싶기도 하고
이와중에 이 일 관련해 왜 삼성 임직원이
타이틀로 붙는건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WR
142
2022-01-25 15:44:17

원래 그리 삐딱하십니까 

걍 가던길 가세요~

2
2022-01-26 05:15:41

글쎄요는 얼어죽을...

 

이런글에 왜 회색댓글이 있나 로긴 풀고 봤더니 제가  안보이게 한 이유가 있네요.

 

원래 좀 삐딱한 사람입니다.

 

그냥 스킵하세요.

73
2022-01-25 15:48:30

워낙 바빠서 아들이랑 이야기 할 시간이 없었겠고...

두번 다시 그런 아이...

자식을 가슴에 묻는 부모가 나와서는 안되겠다고.... 마음먹고 재단을 설립했다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 존경받을만한 부분이겠죠.

7
2022-01-25 15:53:30

이 문제는 부모님 쪽에 감정이입을 하느냐
죽은 자식 쪽에 감정 이입을 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라질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죽은 자식쪽에 감정이입이 간 쪽이라서요.
아마도 이건 제가 장가를 안간 탓이 크겠지요.

26
2022-01-25 15:58:36

죽은 아이가 삼성전자 임원 아들이 아니었으면 님 반응도 달랐을것 같네요.저런 천인공노할 놈들을 봤나 학폭으로 얼룩진 각박한 사회 이런 멘트 늘어놓으셨같은 느낌이 드는건 제 억측인가요?

부자집 자식넘이 아버지한테 말한마디만 하면 간단히 해결될건데 그걸 못해서 어리석게 자살을 해? 이런 느낌 아닐까싶네요. 그걸 잘 모르기때문에 아이들인거죠.

2
Updated at 2022-01-25 16:00:23

참고로 현직이었던 시절 강용석의 자식학폭 경험담입니다.

15
2022-01-25 16:46:44

예를 들어도 인간같지도 않은 강용석을...

2022-01-26 02:21:22

체육학과 출신의 지역청년은 .....해석하면 동네조폭인가요 ?? 

하긴 힘에는 힘으로. 

33
2022-01-25 16:14:19

아비의 입장과, 자식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당시의 시대분위기론 아비는 열심히 돈 벌어주는걸로 가장의 역활을 충실히 한다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었던때가 아니지 싶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의 입장에서 감정이입을 해보아도 

뒤늦게 원통해해서 저런결정을 내린 아비의 노력과 일들이 시니클하게 폄하 될 정돈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장가를 안간탓으로 돌리는건 무리수입니다.

대부분의 장가 안간 사람들은 비슷한 결론이 나올까요?

그냥 장가의 유무랑은 전혀 상관없는거고, 님이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거뿐입니다.

물론 저도 장가 안갔습니다.


 

7
2022-01-25 16:53:25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공감가는 부분입니다만..

자식이라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아는게 쉽지 않습니다.

비록 자기 자식에게는 손을 내밀어 주지 못했지만

이를 계기로 고통받는 다른 아이들의 힘이 되어주고자

노력하신다는 부분만큼은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p.s : 아.. 저 역시도 자녀가 없습니다.^^;

6
2022-01-25 20:39:21

감정 이입해야할 대상은 안타깝게도 아버지겠죠... 아이는 죽었고 아버지가 저런다고 살아 돌아오지도 않겠죠. 제 3자인 우리가 아이편에 감정 이입을 하지 않아도 저 아버지는 평생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가지고 저 일을 하겠죠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스스로를 책망할겁니다. 저분이 자살을 하지 않은것 만으로도 대단하지 않나요? 아이의 자살 여부는 제쳐두더라도 저분이 하시는 일들은 존경 받아 마땅 합니다. 허나 그렇게 칭찬과 존경을 받아도 그것이 저분의 마음을 더 파고들겠죠. 어찌됐던 아들의 자살을 눈치채지도 못했으니까요. 저아버지가 하시는 저일은 흡사 복수와도 같아 보입니다. 죽은자가 아닌 산자가 견디지 못해서 하는 일이니까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일을 하시는 자살한 아이를 둔 아버지가 박한 평가를 받는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아이의 명복을 뒤는게 안 이제서 라도 빌게되내요...

8
2022-01-25 23:03:17

가족이, 특히 자식이 죽는다는 사실의 무게를 전혀 이해못하는 전형적인 방구석 똑똑이네요. 인간이면 인간에 대해 생각을 해주셔야죠.

2022-01-25 15:45:31

영화 테이큰이 생각 나게 하네요.

4
2022-01-25 16:01:04

저라면 조롱하던 애들을 죽일 생각을 했을거 같은데 다른 생각을 하셔서 꽤 많은 청소년들을 살리고, 가족들을 도와주셨을 것 같네요.

 

전 오히려 대기업처럼 큰 조직사회에서 일하시는 남자들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해요. 솔까말 아내 분이 저건 뭔가 잘못이 있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남편이야 그렇다 생각하지만 아내분은 좀...

12
2022-01-25 16:03:28

나 같으면 전재산 털어서 김앤장 선임하고 가해자들 최대한 괴롭혔을 텐데...
존경스러우면서도 뭔가 좀 답답~~하네요.

16
2022-01-25 16:07:25 (203.*.*.51)

 나같았음 울아들 그렇게 만들놈들 똑같이 해줬을텐데.....

1
2022-01-25 18:59:27 (118.*.*.147)

그렇게 안하니까 남들과 다르게 더 존경 받는거 아닐까요.
뭐라 하는게 아니라 방식의 차이라는 생각 입니다.

3
2022-01-25 16:22:29 (110.*.*.172)

47년생이면 아들이 저랑 비슷한 나이였겠군요. 40대 중반에서 50.. 당시만해도 아버지들이 회사, 일하느라 바뻐서 가족들이랑 이야기한다는게 오히려 어색한 분위기였죠.

9
2022-01-25 17:35:52 (1.*.*.124)

족팔려서 익명으로 답니다.

가해자들 똑같은 아니 더한 방법으로 괴롭혀서 죽여야죠

그래야 바뀔겁니다.

악한 놈들은 저런 것 보면서도 웃을껄요 별일 안일어 난다고.

1
2022-01-26 03:40:11 (180.*.*.40)

제 아들이 저런 일을 당한다면 

진심으로 가해자 죽이고 저도 자살할거같네요. 

진심입니다. 

6
2022-01-25 19:13:56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저 정도면 가해자들 알아내서 모두 죽일것 같군요... 

전 부처도 아니고 성자가 아닙니다..

제 인생 망칠걸 알아도 가만 안둘겁니다...

힘 없는 저라도 가족 건드리면...... 

감옥 나와서도 남은 가해자들 가만 안둡니다..

10
2022-01-25 20:28:55

저같아도 다 포기하고 물리적인 응징을 했을 것 같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 투신해 죽은아들.
죽은아들 앞에서 반성은 커녕 책임을 회피하는 말을 들었다면, 옆에 잡히는걸로 그 자리에서 죽여버렸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로 힘들었는데,
임원은 말 안해도 어땠을 지 상상이 갑니다.
아들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그에 따른 형용할 수 없는 극도의 분노를 저런 방식으로 청소년폭력에 대한 단체를 만들어 승화시킨 저분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세상에는 아직도 사람다움을 품은 분들이 많고,
반대로 쳐죽일 쓰레기들과 글로 두번 죽이는 양아치들도 있음을 절감합니다.

1
Updated at 2022-01-25 20:55:03

대단하시네요. 어휴. 복수해도 모자랄텐데.

Updated at 2022-01-26 03:30:39

감히 헤아릴 수 없네요 ㅠㅠ

2022-01-26 11:34:42 (117.*.*.226)

삼성전자에서 부사장까지 하시다 극단적 선택으로 돌아가신 분도 있죠.
삼성전자 임원 + 극단적 선택하니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건이네요.
중국지사에서 귀국하던 비행기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신 분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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